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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는데 요즘 만화란 정말~ㅎㅎ

 
사회상을 잘 나타내주는 거 같더라구요. 

전에는 쉽게쉽게 그려내는 줄 알았는데 

참, 이 사람들도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니까 

더 꼼꼼하고 세세히 보는 거 같네요. 

돈내고 본다고 해도 아까웁지 않습니다. 

재밌으니까 또 보고 계속 보고 있네요. 

저희 집안은 병을 모아 따로 판답니다. 

그냥~ 소소하게 돈을 벌기도 하고 

그것이… 뭐라 그러죠? 재활용하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 매번 병을 깔끔하게 보관하려고 하죠. 

이물질을 넣지 않고 

다른 음료수를 넣지 아니하고 항상 잘 씻어서 보관을 하네요. 

페트병도 마찬가지예요. 

병하고 페트병은 항상 깔끔하게 씻어서 

모아두는 곳에 잘 모아두고 한꺼번에 버리곤 합니다. 

아, 페트병은 또 뚜껑은 분리해서 버려야 합니다. 

병은 더~욱 그러고 있답니다. 

근데 페트병은 불가능한 방법인데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려면 뜨듯한 물로 병을 세척한 다음 

숯을 잘게 잘라서 하루동안 놔두면 

냄새같은 것이 모두 사라지죠. 

요건 뭐지 병을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할 때 많이 써요.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는 숯이 있답니다. ^^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분리수거하시길… 

안녕하세요 선불유심개통전문 !!

누구나알뜰폰입니다 :)

얼마전인가 알고 있는 사람 집 아이가 시험을 봤었는데

 
제가 선물을 못해줬네요. 

아주 친한 사람의 아이였는데 

제가 너무나 신경을 못써줘서 

타이밍 좋게 애와 더불어 밥을 먹었습니다. 

아는 분이 삐졌다고 해도 

그거와는 관계없네요. 나만 진심이면 되니까요.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와요. 

아, 진짜 왜 이러냐~ 

하수구도 아니고 샤워기가 안나오다니. 

이거 뭔가 이상하잖아요. 

근데ㅋㅋ 부끄러운 말이지만 

물때가 잔뜩껴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 이 더러운 물로 몸을 깨끗하게 닦는다니

 
좀 웃긴ㅋㅋ 부끄럽기도 하고요. 

하여튼 샤워기 닦아야겠어요. 

갈아버릴까~ 했는데 번거롭고 더 쓸 수 있는데 

돈 낭비하기 싫어서요. 

물과 식초를 6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궈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고해서 

당장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시원한 물! 

진짜 물부터 다른 것 같아요. 

되게 신기하네요. 앞으론 자주 해야겠어요. 

샤워기가 좀 노화되면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식초 푼 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뚫어! 

소독에도 좋으니까 자주자주 하면 좋더라고요. 

시원한 물. 깨끗한 물을 느껴보아요. ㅎㅎ 

오늘 버스를 탔는데

제 앞사람이 무지 졸더군요.

ㅎㅎㅎ 근데 고개가 뒤로 확 넘어오더니

목이 꺾일 정도로까지 되었는데도 무지 잘 자는거있죠.

뒷좌석에 전 웃음을 꾹 참고 가는데 넘 힘들었어요. ㅋㅋㅋ

정말로 어떻게 저렇게 잘 수 있지?

지금도 그 얼굴이 생생하네요.

요즈음은 건전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는 하지만

아이~들 장난감에는 변함없이 쓰이고 있어서 그런건지

우리 집에서는 지금까지도 구입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진짜로 순식간에 달아서 장난감만 가지고 노나-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까지 건전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건전지는 제 일상들 안에서 이제 빼려야 뺄 수 없는 그런 요소가 되었네요.

그래서~ 건전지를 오래 쓰는 방법과 보관법을 제가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건전지는 일단 기본적으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간수해야 오래오래 쓸 수 있습니다.

전 그냥 실온에 대충대충 보관했는데…. 그리고 오래오래 쓰~는 방법의 하나가

먼저 사용 후에는 빼는 것이 무엇보다 좋지요.

그리고~ 이용하고 남아있는 건전지는 랩으로 공기접촉을 차단하여

냉장실에 보관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보관도 편리하네요.

양쪽에 테이프를 붙여서 박스에 보관해도 좋네요.

보관할 때엔 양극과 음극이 서로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네요.

건전지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선 유통기한도 잘 체크해야 하네요.

건전지의 유통기한은 최고 3년이라고 합니다.

될 수 있다고하면 맥시멈으로 최근에 제조된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건전지가 다 되~어 사용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여도

잘 감싸서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으면은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 저는 이렇게 많이 씁니다.

그리고~ 건전지는 쪼금 메이커 제품을 쓰는 것이 좋고요.

버릴 때는 꼭 건전지 수거함에 넣어서 버려주시면 되요.

건전지를 오래 쓰는 법 어렵지 않죠? ^^

오늘 하루는 즐거운 일들 같은게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뭐합니까.
그제와 똑같은 나날의 반복에 저는 쫌 풀이 죽었답니다.
하지만은 이러한 평소에 듣던 일상을 바라고 원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으니~~
나는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미소가 절로 나는 경험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반드시 필요하시길 원하고 있어요.

오늘 전해드릴 상식은 바~로 치아건강에 대한 정보에요.
주로 습관화된 거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 하하^^ 사람들 마음인가 봐요.
저도 그러니까요. 텔레비전에서 암 예방에 관한 괜찮은 음식이 나오면은 받아 적고,
준비하느라 부산을 떠니 말입니당.

하지만은 이런 큰병은 평소에 평범한 습관부터 바꾸면 거의 예방이 될수 있을 것
양치질도 매한가지입니다.
양치질은 정말이지 중요한데 너무나 습관화되다 보니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네요.
바른… 양치질을 위하여 하루 3번이라는 규칙을 깨뜨리는 게 가장 중요하네요.
즉, 아침, 저녁…. 나누어 정하지 마시고, 식사를 먹은 후 삼분 이내로
규칙을 정해보십시오.

입속에 음식이 남아 있지 않는 것이 최고로 중요해요.
치아에 남았는 음식물이 삼분이 지나면 치석이 된답니다.
딴딴하게 굳은 치석은 칫솔질로 안 되고 스케일링을 받아야 해요.
이 치석은 잇몸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요.
당뇨병 환자의 치석을 없애는 등 구강 청결을 시행했더니
혈당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보고도 있죠. 언제인가 T.V에서 보았습니다.

치석만 생기지 않~게 관리하셔도 몸의 건강을 충분히 지켜낼 수 있네요.
지금부터 실천해 보셔요.
음식을 드신 다음에 삼분 이내로 양치질하기!
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그러면은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모두 다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언젠가 엄청나게 늦은 시간인 새벽 4시에 잠이 들었죠.
즐겨하는 드라마를 보다 그렇게 늦게 잤는데
엄청나게 피로할 줄 알았더니 그 한두시간 깊게 잤다고 피곤하지 않은거죠.
그런데 저녁시간이 되니까 굉장한 졸음이 닥쳐오기 시작했죠.
잠과의 싸움! 결국 져버리고 말았어요.
피로한 만큼 또 푸욱~ 자서 만족한 수면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깊은 숙면을 자고 싶어요.

요즘 들어 운동을 자주 하네요^^ 안 하던 운동이라 힘이 들지만
그렇다 하여도 하~고… 나서 어찌나 흐뭇한지 제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이리 운동을 하고 난 다음엔 목이 정말 극심하게 마르는데
목이 엄청나게 마를 때 어찌 할까요??
물만 먹으니까 너무 지겹고, 물먹고 난 다음 바로바로 푸드를 먹~을 수 없으니까
목만 타고~ 정말이지 골치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봤습니다.

목이 마를 때 물 대신에 먹으면 좋은 음식!
운동을 하러갈 때 수박을 자주자주 가지고 갑니다.
수박에는 갈증을 달래주는 작용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수박을 갈아서 마시거나 통에 싸서 집어먹는데
물먹을 때보다 맛있고 달달~하니 넘나 좋네요.

갈아 먹는 건 토마토를 많이 갈아마셔요.
토마토는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도 해~서 밥에 고기반찬이나
생선 반찬이 나와도 문제없어요! 소화에 도움이 되거든요.
맞아! 최근엔 아이들과 같이 참외로 화채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땀을 많~이 흘려 갈증이 생길 때 정말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
참외는 수분이 90%나 들어있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저한테
진짜 좋다고 생각하죠. 참외를 깍둑 썰어서 사이다, 우유를 넣은 후~
화채로 만들어 먹으면 와~ 진짜 환상적이죠.

그렇다 하여도 역시나 그냥~ 깎아서 먹는 것이 좋겠죠? 때때로 해 먹어요.
목이 마를 땐 물이죠. 물 이외엔 없어요.
그렇다 하여도 물을 먹는 거에 가~끔 질리잖아요.
다른 음료수를 먹는 것보다 내가 소개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고
그 과일들보다 역시 물이죠! 목이 마를 때 먹는다면 괜찮은 음식이었습니다.
가슴속까지 쿨하게 알맞게 먹어보도록 하세요. ^^
여러분들 이 정도로~ 마치죠. 항상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에 관계없이 따끈한 마음과 시원한 맘으로 지내십시오. ^^

배고픈데 밥을 먹지 않고 물로 배를 채웠어요.

물배라 그런건가… 바로 배는 부르지만 바로 꺼지는거있죠.

으으, 그래~도 일단은 열~심히 물만 먹었네요.

다이어트? 몸매 가꾸기? 그런 모습을 아닙니다. 그냥 귀찮아서요.

차려주는 사람이 없다면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음, 그래~도 이정도로 먹지 않으면 위가 상할텐데… 저녁은 꼭 챙겨 먹자.

이런 다짐들을 했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 오면 쓰러져서 잡니다.

하하. 결국에는 밥을 먹지 못하고 아침에 배고파 죽고.... 점심에 과식하고.

 
뭐, 이런답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체중이 불지않는게 이상할 정도입니당.

명절을 지내고 받은 김을 처리하기 바쁩니다.

얼마전에는 떡국이나 만둣국을 끓여먹고

거기다 김을 잘 부숴서 넣기도 하고

밥먹을 때 김이 필수처럼 올라가있고

그렇게 하나하나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관이 워낙 힘들다 보니까
잘 눅고 먹기 싫어질 때가 많아지더라고요.

김은 이래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얼른 먹고 조금 줄여놓고 싶어서

그냥 다 버리는데

이제 김이 아쉬워질 때 즈음이면

김 버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버린 김만해도 두 통 이상 나올 것 같은ㅋㅋㅋ

하여튼 눅눅한 김은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조금 파삭파삭하게 다시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알아서 그렇게 먹고 있는데.

따듯한 김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더군요.

ㅋㅋㅋㅋ 눅눅한 김 해결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버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겠죠? 신나라-

버리는 김 없이, 다 먹고 조금씩 처리해나갈렵니다.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괜찮은 날씨여도 애달픈 날이라도 행복하시길…

저는 여기에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데이터를 다 써서 문자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데
문자 이것 상당히 오래간만에 보내보는 거더라고요.
옛날 핸드폰으로는 문자밖에 안 보냈는데 스마트폰으로 바뀐 뒤엔
매일 SNS로 주고받으니까 데이터 요금만 쓰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는 간만이라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옛날 애들은 모르겠죠? 문자요금에 벌벌 떨던 때를요…
문자 무제한 이런 것도 있기에 정말 편리하고 좋았는데 말입니당.
고런 문자였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쓰니 문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이따금 이렇게 보~낼 수 있으니~~ 아깝지 않은 생각도 들고- 뭐 그렇죠.

날이 괜찮을 땐 빨래를 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 고런 기분이 들죠.
그런 여러분들께 유익한 빨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주자주 쓰는 방법이랍니다.
유달리 와이샤스를 자주자주 입는 난 옷소매에 찌든 때가 많지요.
그땐 삼퓨를 발라두었다가 세탁을 한다면은 깨끗이 사라져버린답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하다가 알게되어 진짜 놀랐습니당.
그리고 세척제를 넣을 때 소금을 섞는데
이런거는 우리 엄마가 빈번히 쓰시던 방법이죠.

깔끔하게 빨래를 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법이 있었는데
세탁기안에 펫트병을 넣은 후~ 같이 회전시키면 전에 써왔던
그, 뭐라 그랬더라? 으음~ 빨래봉! 그런 역할을 한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세척력이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진짜로 신기하죠? ^^ 오늘 저역시도 하려고 하네요.
힘들지 않으니까요, 집에 남아 있는 펫트병이 있으려나? 흠~
지금까지~ 청결하게 빨래하는 방법이었답니다.

환절기는 막바지로 가건만은 피곤함은 마지막은 고사하고 멀어져만 가요.
쿨쿨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맑아지건만 문제는 금방금방 다시금 졸림 신이 몰려온다는 겁니다.
조금만 자야지 하고 누워있다가 두세 시간을 잠시 쿨쿨 자고 일어나도
몇 분 있으면 다시 꾸벅~ 머리가 띵해오네요.

시금치를 먹는다면 금방 힘이 불끈불끈 솟는 뽀빠이 아저씨가
짠 하고 생각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긴, 당장에라도 먹어서 힘이 솟는 시금치가 지척에 놓여 있어도
다듬어서 데치고 끓이고 볶고 하는 것 또한 일이랍니다.
ㅋ각설하고 제가 지금 쓸만한 정보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PC를 많이 보니까 눈이 엄청나게 피곤합니당.
눈이 피곤하지 않은 사람들을 발견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눈부신 색상, 빛나는 화면! 와, 정말이지 눈이 쉴 틈이 없답니다.
눈을 편안~하게 해 주는 방법에는 뭐가 있어줄까?
일반적으로는 눈을 감고 있…는 게 정말 좋죠.

하~지만 감았다 뜨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되지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때엔 생활패턴을 고쳐보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도움이 된답니다.
쉬는 시간이 생긴다면은 스마트폰 보는 것보다 반짝이고있는 햇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눈 주위를 눌러주는 겁니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변의 뼈를 꼭꼭 눌러줍니다.

아프지 않도록! 과도하게 누르면 잘못하다간~ 아프죠~
그리~고 손바닥을 따뜻하게 만든 다음 손바닥으로 눈 위를 덮고
눈 속으로 뜨듯한 에너지가 들어 가게 해 주는 거랍니다.
아, 이런 경우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돌려주면
눈신경을 자극하고 눈의 스트레스를 싹~ 해결해준다고 하네요.

그것만으로도 확실히 괜찮은 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눈을 편안~하게 해 주는 방법에는 좋은 식습관도 있답니다.
바~로 당근이에요. 당근은 눈에 좋다는 비타민A가 많아서
눈에 쌓이는 피곤을 없애준다고 하네요.
생당근을 그냥~ 먹기 부담스럽다고 하시면 기름에 약간 볶아서
여느 반찬에 넣어서 먹으면은 좋다고 하네요^^

기름에 볶았을 때 체내 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이죠.
당근도 많이 먹고, 열심히! 마사지도 하면서
눈을 편안~하게 해 주는 요령으로 눈을 건강히 만들어봐요!
아! 마사지할 때에는 당연 청결한 손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이상 좋은 정보 하나 남기고 가네요. ^^

사과를 먹고있는데 이 사과가 되게 달더라구요.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는 사과는 처음이에요.
맛깔나게 진짜로 잘 먹었죠.
다신 이런 사과는 못먹을 것 같아요. 아- 행복해!

오늘은 마사지 노하우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사지는 여성의 노화를 저지하는 베이스면서도 최고의 방법입니다.
꼬~옥 비싼 머니를 지불하고 마사지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홈에서 하는
간편한 셀프 마사지로도 완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아~
정확하게 방식을 터득하고 한다면은 더욱 좋겠죠.
일단 마사지용 크림은 전용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아~

수분크림이나 로션이 영양소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해
쓰는 분들이 있는데 안좋은 이용 방법입니다.
마사지할 땐 손의 움직임이 잘 되어야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아~
마사지 전용 크림은 손 롤링이 원활하도록 해 주는 성분과
혈액 순환을 보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아~

이를 간과하고 로션이나 보통 영양 크림으로 하면
도리어 얼굴에 주름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마사지 크림은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한 통 사둔다면
두 달 정도는 쓸 수 있기 때문에 부담도 없~는 거 같습니다.

실은 저도 일반적인 영양크림에 로션 섞어서 하다
지인한테 이야기를 들은 후에 바꾸게되었는데
엄마야! 얼굴이… 반들반들 윤기가 보이는 게 훨씬 효능이 좋더라고요.
마사지 전용 크림 한가지 교체해서 이정도 효과가 있다니 놀랐답니다.
잇님들도 바꿔서 함 해보십시오. 아마 나처럼 놀라실 거에요.

저는 연두색을 너무 좋아해요.
봄날의 새싹 같~은 빛나는 연두색을 어린 시절부터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두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연두색이죠.
아, 지금 이 노트북이 있는 책상도 연두색이군요.
연두색 티셔츠나 바지, 파우치도 있답니다.
저도 이유를 모르지만 암튼 연두색이 무척 좋답니다.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붙을 때가 많죵?
그럴 때마다 아이고, 정말 프라이팬 닦는 것도 힘들고
신경써서 요리를 해야하니까
요리를 하고 나면
배로 피곤하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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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선같은거 구워봐요.
그땐 정말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고요.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 붙기 전에!
프라이팬에 소금이 검게 될 때까지
구운 다음에 닦아 낸 다음
기름을 두른 후 음식을 구우면
들러붙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많이 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음, 프라이팬 닦느라 고생하는 것보다
프라이팬을 알뜰살뜰 잘 쓰는게 더 좋잖아요?
그냥 새 것으로 바꿔주는게 좋겠지만요.

ㅋㅋㅋ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 붙을 때는
꼭 이 방법을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쓰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 헤헤.
저는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