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가지고 커피를 마셔가며
타자를 두드리고선 있으니~~ 되게 도시사람 같네요.
허세라고 생각해 봤는데 가~끔 이런 것도 좋답니다.
그렇다해도 나는 보통 사람이지만 분위기란게 있으니 말입니다.
가끔가끔 이러한 기분을 내보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네요.


오늘하루 경험한 얘기들이 한가지 있답니다.
바로바로 대표 간식이랍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나는 가족들과 언제나 싸우죠.


수프냐, 면이냐! 뭔
껀더기 수프냐 하는 것도요.
그래서 음~ 그냥 끓이는 요리사
마음가는대로 하자고 했죠.
그런데 제가 넘나 마음대로
끓여보자고 버섯을 넣죠.
버섯(?)은 팽이버섯을 넣죠.


바글바글 끓는 맑은물에 쫄깃쫄깃한 버섯을 넣은 후~
양.파!를 넣어요.
그러면 라면국물도 맛있죠.
그런식으로 보글보글 끓으면 면을 넣는데,
나는 면은 바스러뜨리지 않고 있으면서 걍 넣는답니다.
그것이 더 맛있죠.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은 솔직히 말하면 매뉴얼대로 만들면 되죠.


그런식으로 평상시처럼 끓이고
맛나게 먹는다면 라면 완성입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은 특출나지 않습니다.
특이하게 넣는 것은 버섯과
양.파! 뿐인데 이렇게 맛깔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진짜로 행복하네요.


저의 노하우대로 끓이는 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정말 맛있어요. 정말이에요. 그렇게하면 라면 국물도 맛있죠.
와, 다 썼군요. 이젠 조금 쉴랍니다. 그럼~
음, 오늘은 이 정도까지 할께요.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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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가 허기져서 허둥지둥 밥을 먹었습니다. 와~
그랬더니 속이 진짜 안 좋은겁니다.
진짜 힘들었죠. ㅠ_ㅠ
그래서 오늘하루 열심~히 운동을 하고 소화를 시키도록 노력을 했습니당.
아, 진짜로 힘들었죠. 흑…ㅠ
과식은 금물이네요~ 이리 힘들어요.
식후 체조라도 간단히 해 보심이…


전 침대에 진드기가 그렇게 많은건지 몰랐어요.
근데 침대를 교체할 수도 없는노릇이고
찝찝하고도 무언가 청소하고 싶답니다.
이불처럼 햇볕에 건조시키고
탈털 털 수도 없으니까
무지무지하게 답답하기도 해요.


침대 진드기... 이것 박멸은 어려울까?
그래! 일단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
먼저 침대 매트 위에 굵은 소금을
쫙! 뿌린 다음 잘 문질러주고
30분 정도 놓아둔 후
시간이 지났으면 청소기로 소금을 제거하면 오케이예요.


그렇게 청소를 많이 하면은
집먼지 진드기! 침대 진드기가 제거되어
뽀송뽀송한 침대위에 누울 수 있을거라 믿고 있지요.
침대 진드기 정말로 끔찍하게 싫습니다.
완전 박멸은 쉽잖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다~ 없어지게 하겠어요.


아! 오늘도 이것 하겠어요.
하루에 한번은 너무나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1~2주에 한번씩은 하고 있네요.
자주하면 소금값이 더 들것 같아요. ㅎㅎㅎ
아이고, 드디어 끝났네요. 하하. 힘들었네요. ^^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이야기는 이곳까지 이지요.
이야기는 여기까지지만 여러분의 얘기는 이~제는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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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예전에 이용했던 아이디가 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패스워드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고민?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전에는 어떤걸 썼더라?
다 넣어봤는데 5번이 넘었다고 뭐, 어떤 코드를 넣으라는데
귀찮네! 왜!!! 이러는지 나한테~ 하면서 결국에는 포기했습니다.
새로 만들어내기도 번거로우니 그냥~ 포기해야지.
이래서 충동구매에서 벗어나게 해줬답니다.
뭐 하나 사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디 사겠어?
하하. 안사면 나야 좋지! 하며 지나친 것 같~아요.


저희 집 고양이가 무지하게 사나워요.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
만만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전 엄청나게 만만하나봐요.


어찌나 사나운지 물리고 할퀴어지고
심할때는 병원까지 갔다왔죠.
그래도 밥 줄때 만큼은 얌전한데 이게 더 얄밉네요.
하여튼 그런 고양이와
묘한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 관계는 영원히 개선되지 않을 것 같았죠.
하지만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텔레비전에 나와
고민해결을 받으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유심히 봤습니다.


거기서 나왔던거 그대로는 아니지만
일부 따라하고 제 나름대로 더 조사하고나서
저희 집 고양이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대화법. 간단한데~


고양이와 시선을 마주보고 서로 잘보이는 거리에서
눈을 서서히 깜빡거리면
그게 인사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서서히 거리를 좁혀나가며 인사를 하면
금방 서로 친해질수있다고하니 힘내야지!
여기에서 긴? 이야기를 마쳐볼까 하죠.
그닥 안 길었다면 어쩔 수 없고요. 뭐.
그래도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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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셨어요? 저는 최근 음식 먹기가 무섭네요.
배에 음식이 들어가면 어찌 알은건지 졸음이라는 녀석이
등장하지 뭐에요. 참으려구 두눈을 부라려도 보고, 얼굴을 여기저기 돌려서
목 스트레팅도 해 본다지만 어느새 머리가 책상 위로 곤두박이 치네요.
순전히 졸음과의 전쟁이에요.
혹시~ 졸림 없애는 방법 알고 계신 이웃님들 있으시면은 긴급히 구조 요청
진짜로 이 졸음 때~문에 겁이나서 음식도 못 먹고 일도 지장 받~고
나타나지 쫌 구해주셔요.


요즘 제가 운동을 시작했는데 걷기운동이에요.
누가 들으면 걷기운동이라니! 이런! 기껏 그런 운동 가~지고 건강이 챙겨지겠어?
라고 하시는데 음, 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당연 무~조건 빠르게 걷거나 그런 게 아니고 귀엽고 곧게 걸어야 한다는 거죠.
예쁘고 곧게! 그리고! 잘 걷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으려나….


예쁘게 잘 걷는 법은 상, 하나 좌·우 없이
자연스럽고도 오래 걷고 걸어도 발바닥 통증이 심하지 않은 자세인데
걸을 때에는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발 중앙, 발가락 순으로 걷는 것이 좋네요.
큰 보폭은 좋~지 않으며 쬐만한 보폭으로 신속하게 걷는 게 운동에도,
허리에도 좋습니다.


잘 걷는 노하우는 정수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는 흔들지 말아야 하는데
허리나 등은 곧게 편 다음
턱은 약간 당기고 가슴은 쭈욱~ 펴고 팔은 앞, 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며 걸어주세요.
그리고 엉덩이를 많이 흔들지 말고 허벅지에는 힘을 빼며
발목으로 걸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평온하게 천~천히 걷고 걸어도 좋지만, 근력을 강화하거나 살을 빼는 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파워워킹이라던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빨리
걷는 것도 좋아요.
재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걸으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없앨 수 있습니다아~
그리고 이런거는 소소한 얘기인데 잘 걷는 방법과는 쫌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은
하하. 비가 주루륵 내려오는 날 잘 걷고 싶긴 했는데 아직은 어려운거에요.
으음, 지저분한 물을 피해가거나 장화를 신는 것도 조을 것 같고
찻길 주변으로 다닌다면 물이 많이 고여있어서 미끄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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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을 건널 때 지하도로 건너면 좋다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하하. 하여튼 이렇게 잘 걷는 요령을 알아보니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하게 걷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군요.
걷기 운동도 칼로리 소비에 좋고 확실한 운동이에요! 무시하면은 안 된답니다.
자아! 오늘 이야기 벌써 끝내려니 아쉽습니다.
휴, 쓰~는 것도 일이겠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이 정도쯤이면 충분할까요? 매~일 쓰면서 고민이에요. ^^
오늘 이시간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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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춤에 대한 흥미가 전혀 없었는데
요즘에 노래만 듣는다면 춤이 절로 나네요.
아이돌 춤은 약간 골치아프지만
그렇다고 해도 열~심히 혼자 배워보고 있지요.
진짜 어렵죠. 얘들은 어떻~게 추지?
전문적으로 배워서 그나마 조금 낫나?
와, 요런 각 잡힌 군무를 어떻~게 맞춰 추는 거야
감탄만 하고 춤을 열~심히 춘답니다.
요즘에 재미가 장난 아니에요~ 이거야 이거~


애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시기가 되었답니다.
태어나서부터 6개월까지의 두뇌발달이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이때 많~이 보여주고 많이 들려주고 교감을 많~이 나눠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왜!!! 책이 필요할까? 이런 생각도 한 때가 있답니다.
책이 있다고 해도 이해도 못하고 제가 읽어줘야만 하니까 쪼금 번거로우니까요.


그래~도 이웃집 아이의 이해력과 언어력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약간 늦어버린 것 같지만은 우리 아이에게도 동화책 읽어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야 하는 이유는…
애들에게는 당연히 책뿐만 아니라 갖~고 노는 도구, 영상매체 등 다채로운 것이 필요하죠.


아이가 성장해가면 커갈수록 뭐를 해줄까? 이러한 고뇌를 많이 하는데
지금부터 조심히 아이에게 하나, 둘 사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더라구요.
책은 낱권도 사고 전집도 살 수 있습니당.


이왕이라면 동화책과 CD 혹은 음성파일이 첨부되어있는
전집이나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읽어주는 것도 좋은거지만
음성으로 나온 배경음이라던가 효과음이 아이의 정서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거든요. 그리고 잠들기 전 들려줄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애에게 중고책은 괜찮지 않지요.
입으로 넣은다음 빨고, 계속 만지기 때문에 더러움을 금세 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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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야 하는 이유는 모두 애를 위한 일이죠.
내용도 따끈한 내용으로, 아이가 전부 다 이해하지 아니해도
노래도 감상할 수 있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표현이 많이 있는 책이 좋습니당.
그리고! 학습도 같이 할 수 있는 책도 좋아요!
예를 든다면 숫자를 즐겁게 동화로 푼 책이라던지….
그렇게 애들에게 항상 들려주고 보여준다면 아이는 아주 훌륭히 성장할 거랍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야 하는 이유와 그 요령을 알아봤지요.
여러분들 모두 다 감사하답니다. 그럼 글을 마칠게요.
제 글은 끝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인거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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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고장이 났나 봐요. 계속해서 저절로 내려가네?
전에는 팔을 받쳐주는 부분이 고장나서
결국 제거했는데 이번에는 의자 아래가 문제군요.
그냥~ 의자를 바꿔야지~ 라는 생각에 둘러봤는데
역시 의자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당분간 정이든 이 고장난 의자랑 살아야지.
그렇다고 해도 좋네요. 나름. 좀 불편하지만, 스트레칭 많이 하면은
괜찮지 않을려나요? 그. 그쵸? 하하. ^^;


옷을 새로이 샀어요.
정말로 맘에 맞는 옷이었기에
걸쳐본 다음 바로바로 상표를 떼버렸답니다.
상표 이것 정말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꺼칠꺼칠하고 거추장스럽고
그럴 때는 정말 조심조심~ 옷에 손상가지 않게 떼어내야하는데
자국도 남고 ㅠㅠㅠ새 옷이 아닌 거 같군요.


어차피 한 번 빨긴 해야 하는데...
어, 음 그렇다 하여도 무언가 새 옷같은 느낌(?)이 들어봐야 하잖나요?
근데 저 자국을 보면은
몇 년 입은 것 같은 자국이라 되게 싫죠.
그럴때는 자욱이 난 부분을
식용유로 닦아주게되면 넘나 완전하게 지워집니다.


정말 좋답니다. 깨끗이 사라지는 느낌이 말입니당.
^_^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서 진짜로 다행이네요.
후, 열심히! 썼으니 전 슝!!
그러면 전 이만- 아이고. 행복해라.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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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얘기에 내성이 전~혀 없으니까
하면은 막 부화를 내요.
근데 애가 해준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멋진첫, 안그런 척하고 들어주지만
진짜 넘 무서웠습니다.
아이가 하는 말인데도 섬뜩한 얘기는 너무나 싫어요.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오래 쓰는 법…
저는 왜 휴대전화 밧데리가 늘 모자랄까요?
배터리가 소모되는 여러가지 원인 중에는 화면 밝기, 즉 디스플레이의
밝기도 중요한데요. 쓰지 않을 때나 눈이 좋~지 않을 때에는 밝기를
쪼금 낮춰주거나 어두침침한 톤으로 해주면 배터리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실행이 되~는 앱을 번거롭지만 주기적으로 종료를 해주세요.
여러 가지 어플을 사용하다 보면은 전에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지 않은 때도 있죠.
이게 다 밧데리를 빨리 소모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실행되고 있는… 것이네요.


그러니까 자주 실행 어플을 종료하시는게 아주 아주 좋지요.
그리고 디스플레이, 즉 화면이 주기적으로 꺼지게 해주십시오.
사용하지 않으면 종료되게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 배터리를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이 없으면 자기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잠금버튼을 눌러 반드시 화면을 꺼주세요.
그리고 충전을 할 때에는 USB 충전기보다는 전기가 좋다고 하거든요.
배터리의 수명은 여기에서 결정되는데
신속하게 후닥하고 완전히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하거든요.


USB 충전기는 충전 세기가 약해서 한 번에 많이 충전되지 않으니까
전기 콘센트를 사용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휴대폰 밧데리를 오래오래 사용할 수가 있네요.^^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오래 쓰~는 법은 이렇게나 간단하죠.
조그마한 실천으로 휴대폰 밧데리를 절약해보십시오.
작은 것도 신경써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요. ^^
와, 다 썼네요. 이제는 살짝 쉬겠어요. 그럼~
음, 오늘은 이 정도만 하지요.
이곳까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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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집에서 나와 산책을 하러 나갔다 왔네요. 날씨 좋은 날이면 날마다
맘도 유쾌하고 햇볕을 받으면 잘 알수없지만 엔도르핀이 도는 것 같~아요.
마음이 정말정말 좋은 날입니다.
스트레스 푸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생기니
일거양득! 꿩 먹고 알 먹~고 이지요. ^^


바쁘디 바쁜 하루에 이러한 느긋함정도는 있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놀고있는 아이들,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들…. 산책나온 강아지.
바라보며 작은 웃음을 지어본답니다.
이게 바로 정말 소소한 즐거움이구나~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앗! 손톱 영양제가 없다!
요즘에 손톱이 너무 갈라지고 그래서 병원도 가봤는데
그~냥 영양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무좀이 아니여서 다행이긴 한데…
어, 그래서 손톱 영양제를 사가지고 갔는데
어디에 뒀는지 까먹었네요.


거의 다 써가서... 우선 살짝 괜찮을까? 라고 생각해 봤는데
하루만 안발라도 무언~가 찝찝한게
다른 방법이 없나 골똘히 생각해봤답니다.
손톱 다듬기에 좋은 방법이 바로바로 치약!
치약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손톱용 솔에 치약을 묻힌 다음
자라는 방향으로 닦아줬지요.
아! 알겡이가 있는… 치약이 효과가 더 좋답니다.
그 다음 휴지로 닦은 후 크림을 발라주면
손톱 다듬기가 완료가 됩니다.


청결하고 광택이 좔좔 납니다. ^^
빨리 손톱 관리를 해~야 할 때! 손톱 다듬기로는
치약이 정말로 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았어용~
작은 정보하나 말씀드려봤어요.
아마도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는 않을 거랍니다.
알아두시면 결국에는 써먹게 되~는 법이랍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며 이쯤에서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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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아니하는 제품에 먼지가 자안뜩 끼여있다 못해 정말 걍
찌들어서 손대기도 싫더라고요. 묵은때라고 하나?
그걸 소제하는 거도 힘들답니다. 음, 그래~도 사용해야하니까
물걸레를 가~지고 일단은 열심~히 닦았지요.
기계라서 역~시 걸레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음-
그렇다 하여도 우선 닦을만큼 닦았고 이제는 마른 수건으로
대충이라도 닦아야겠죠? 그러면 어~디 마른수건이...?
대체 어디있는지… 없다면 대충대충 아무거나 가져다가 해야죠 뭐.
잘 소제하고 난다면 이제는 열심~히 사용해야겠어요.


저희집은.. 간을 싱겁게해서
약간 간을 넣어 먹으라고
소금을 식탁에 올려놓는데
식탁 위의 소금이 습기가 자주차더라고요.


그래서! 딱딱하게 굳거나 넘 굳어서
버리게되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이~제는 언제나 밥먹을 때마다 소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져다 놔야 하는데
주방에서 거실까지 왔다갔다 밥먹을 때마다
가지러 다니기가 불편해서 역시 밥상 위에 놓는 것이 편안한데
소금이 눅눅하게 바뀌는 것을 막기위해
식탁 위 소금에 이쑤시개 7개나 8개 쯤 넣어줍니다.


그러면은 그 이쑤시개가 물기를 빨아들여서
눅눅해지지 아니하고 오래 먹을 수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저희 집 식탁에는
이쑤시개와 소금이 항~상 필수로 올라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식탁 풍경이 재밌다는 소리를 엄청 듣는답니다.
그런데 있을 법하지 않아요?


식탁 위 소금과 이쑤시개 말이죠. ㅋㅋ
어찌됐건 그렇게 식탁 위 소금을 눅눅함으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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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말로 수업이 싫었어요.
그래서 땡땡이를 쳐보려고 많이 도전을 해봤는데
항상 걸려서 혼이 났습니다.
근데 정말 그런것에 로망이 있었나봅니다.
그러한 도전이 지금은 아주 행복한 추억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정자세로 앉아있으니
와~ 정말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납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름에 사용했던 선풍기 어찌 보관을하세요?
그러고보니 여름에는 정말로 선풍기가 없으면은 못 살정도로
더위를 많이 타는데 선풍기 켜놓으면 약간 살것같습니다.
에어컨이 있으면 좋긴합니다만 비싸기도 비싸고 전깃세도 무시 못하니까
있다고해도 못트니 차라리 없는게 나은거같아서 사지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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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풍기가 매여름마다 대 활약을 하고 있네요.
여름철에는 이렇게 유용하게 쓰는데 겨울철에는 골칫거리랍니다.
벽에다 달아둔 선풍기를 어떻게 보관하냐인데 우선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은
선풍기를 전부 다 분해해서 닦아주셔야합니다.
나는 부드러운 솔을 사용을 해서 닦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몸체 일부를 분해해서 닦아내는정도에요, 그렇다해도 이렇게 닦아준다면
선풍기를 약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닦은 선풍기는 물기를 잘 턴 다음 말린 후 다시 조립을 하시면 되요.
조립과 분해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걍 있는 그대로
끼면 되고 분해를 하면 되니까요. 큰일나는 것도 아니니 너무나 근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튼간에 그렇게 선풍기를 보관할 준비가 끝나시면
큰 봉투로 선풍기를 깔끔하게 집어넣어 깔끔하게 묶어주시면되요.
그렇다면 먼지가 쌓이지 않겠죠? 먼지로부터 선풍기를 보호하는 작업이랍니다.
이것이 엄청 편한게 나중에 선풍기를 틀어보려고 또 선풍기를 닦아내고
조립하고 분해할 필요가 없다는 거여요.


그냥~ 한번 걸레로 스윽 닦은 다음 틀어주면 쿨~한 바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선풍기 보관방법은 요렇게 한다면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전 매년 봉투에 잘 넣어두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선풍기를 교체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너무나 오래썼거든요. 리모컨 있는 선풍기 사야지. 이미 두근거려요.
아, 맞다 저 중요한 일이 있었네요. 그러면은 먼저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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