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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린 일이 있는데 정말 그때는 울어버릴 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소중한 물건들이
웬만해선 전부 지갑에 있기 때문~에 덜컥 겁이 나는거에요.
왜왜왜 지갑을 잃어버렸을까? 왜왜왜 지갑 안에 귀중한 물건을 넣고 다니는지.
이러한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지갑은 찾았어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줬었네요.^
아마도 주웠어도 돈이 없으니 다시 놔두었을 수도 있고
인적이 드무니까 없을 수도 있고 말입니다. 하하.
하여튼 다행이다. 지갑을 소중히 간수해야지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생각이 나네요.

책을 읽지않는 우리 아이, 어찌 하면 책을 읽게 할까?
저도 사실 애였을 때 책을 잘 읽지 않았어요.
그냥~ 글자만 보면 졸곤 했죠. 하하.
애가 날 닮으면 안 되는데 늦은 것 같지만요.
근데 아~ 애초에 흥미를 가지지 아니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 하면은 책에 재미를 느끼게할 수 있게 할까?
정말로 고심을 많이 했는데
먼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된다면 보상을 주었죠.

적지만 용돈을 준다든가. 아니라면 맛있는 과자를 준다든가 그렇게요.
몇 개 이상 읽어서 독후감을 쓰게된다면 장난감을 사준다.
이러한 식으로 아이를 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했떠니 지루해하던 아이가 한 권씩 읽기 시작하는거죠.
목적이 생기니 아이가 읽기 시작을 하는 거여요.

그리고~ 조금~씩 아이가 책을 읽어가기 시작할 무렵
저도 아이 옆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읽어보는 동화에 관심도 가져보고.
어떨 때에는 궁금하다며 읽기를 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면 신이나서 읽어주곤 하네요^^
자신이 읽는.. 것에 흥미를 가져주니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였습니다.
어찌 하면은 책을 읽게 해볼까? 해왔던 고민을 날려버렸죠.
^^ 이렇게 쉽고 간편한데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게 하냐고 고민?걱정을 한 것인가 모르겠다니까요.
조금의 관심과 목적이 주어진다면 안되는 게 없답니다!

친구와 음식을 만들어 먹었죠.
아이였을 때 이후로 요런 적은 첨인 거 같~아요.
매일매일 만나가지고 사 먹기 바빴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까
요게 음식인가 할 정도로 맛이 없었지만 그렇다해도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옛 생각이 생긴 거 같습니다아~

그런데 음식은 진짜 맛이 없으니까 거진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하하. 결국에는 배는 고프니 시켜 먹었지만 그렇다해도 만들었다는 거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싶습니당.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담에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고 싶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선글라스 많이 이용하잖아요?
멋 이전에 운전할때만 봐도
눈부신 햇빛이라던가 상대편 차의 불빛 때~문에
선글라스는 이제는 거의 필수가 된 것 같~아요.
그런 선글라스, 그~냥 막 쓰는 용도지만
그렇다 하여도 비싼 선글라스는 열심히 관리하기마련입니다.

넘 비싼건 솔직히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지만은
선글라스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군요.
선글라스를 닦는 방법이 있어요!
선글라스 관리는 먼저 청결한 거 부터 시작하는데
미지근한 중성 세제에 흔들어주며 닦는 것이죠.

그그 길거리에 보면은 그런 원리?
안경닦으라고 바깥에 많~이 두잖아요. 안경닦는 기계.
그 원리처럼 하더군요. 수동이지만ㅋㅋ
중성세제를 푼 물에 흔들어서 닦아주면
진짜 깨끗이 닦이게 됩니다.
그리고 안경닦이로 잘 마무리해주면 끝!!

그렇게 선글라스를 관리하면 소독도 되고 좋은거에요.
^^ 선글라스 관리 되게 쉽죠?
그렇지만 진짜 비싼 것은 역시 물어보고 관리하는 것이 좋겠죠.
ㄷㄷㄷ 괜히 잘못되기라도 하면 큰일나니까용!
이정도로 마칩니다. 어떠한 것이든
내것으로 만들어야 내것이 되겠죠.
비록 조그마한 것이지만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사과를 먹고있는데 이 사과가 엄청 달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사과는 처음이에요.
맛있게 진짜로 잘 먹었죠.
두번 다시는 이러한 사과는 먹지 못할 것 같군요. 아- 좋네요.

저는 샤워하는 것을 즐긴답니다.
그래도 적정 샤워시간을 넘기진 않아요.
아마 제가 알기론 3분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물 절약도 잘해서
샤워하는 도중에 물을 틀어놓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가 샤워를 해도 수도세가 비싸게 나오진 않네요.

하하, 이런 이야기가 하고싶은게 아니었고
언젠가 한번 수도꼭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와서
오잉? 하고 보니까 수도꼭지를 잘 씻지 않아서
나오는 그런 더러운 찌꺼기 같은거? 그런거라서
으악!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진짜 신경을 안썼구나.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샤워기 이물질을 제거해보려고요.
일단 식초를 비닐봉지에 넣고!
동그란 그 머리부분 있죠? 그 부분에 봉지를 감싸요.
그 다음 잘 묶어두게 되면
샤워기 이물질이 얼마 후 빠져나가는데
엄청나게 속 시원하더라고요.

마치 뻥! 뚫린 느낌?ㅋㅋㅋ
그리고 물을 좀 틀어놓고 냄새를 빠지게 한 다음
그 샤워기로 샤워를 했더니
엄청나게 상쾌해서 노래를 부른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있는데 느닷없이 영상에서 큰 소리가 나와서
진짜 깜짝~ 놀라서
저도 으아아악 하고 소릴 질렀답니다.
공공장소에서 말이죠... 엄청 부끄러웠어요.
어떠한 일이냐고 물어봐주시는 분도 계셨고
요상한 눈으로 보는 분들도 있었어요. 하하.
정말 이놈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어떻게 해야겠어요.

전자레인지에 한 음식만 넣은 후~ 돌리기 애매할 때 많지 않나요?
그럴때마다 무리하게 넣거나 그릇같은 것을 아슬아슬하게 넣어놓고
돌아가는건지 안돌아가는건지도 모르게 돌리고ㅋㅋㅋ
보면은 잘 안데워져있고!
그럴 때가 진짜 많은 것 같아요.

아까전에도 그렇게 돌렸는데 역시 안데워졌어요.
아이고, 미치겠네. ㅠ_ㅠ;;;
음, 전자레인지 그릇 두개 돌리기. 이거 좋은 노하우 뭐 없을까? 했더니
지나가다가 동생이 그럼 위에 올리고 돌려. 라고 했어요.

헐! 그거야! 하고 무릎을 탁! 치면서
컵을 놓고나서 그 위에 그릇들을 올려놨습니다.
2층이 되~어 돌아가는 전자레인지를 보고 정말로 뿌듯했습니다.
^^ 좋아가지고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더니
저보고 징그럽다는군요. 고맙다는 표시야!! ㅋㅋㅋ

아, 드뎌 두개를 일시에 돌릴 수 있게 되었죠.
뿌듯해라. 후, 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여.
그릇 두개 돌리기가 이렇게 간단한 것을… ㅋㅋㅋ
잘 보셨어요? 쉬운 정보지만 생활에 응용하면
생활자체가 조금씩이라도 더 좋아질겁니다.
봐 주셔서 감사하죠.
오늘 하루하루도 순탄하게 풀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낙원에 온 것 같답니다.
뭔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옛날 선비들이 산속에서 정자를 지은다음 시를 낭송하는 느낌?
그 정도로 평화로워진답니다.
그러한 느낌이랍니다.

아아, 말로 표현 못 하겠어요~ 골치아파요.
힐링을 하고 싶다면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봐주세요.
자연에 나가서 보는 걸 강력히 추천해봐요!
하하, 새 이야기는 그만하고 내 이야기를 해볼까요?
힐링을 받은 힘으로 이야기 고고!

한 달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은?
상쾌하게 개인 창공을 보면서 엄청 크게 한번 괴성을 질렀습니다.
와아아!!! 다른사람이 보고 있다면 정신이 X친애 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맑게 개인 하늘은 진짜로 보기가 좋은지라
스스로도 알지 못하게 그만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쌓인 번뇌가 다 날아갑니다.
짱 들떠서 저도 모르게 설레게 됩니다.
와~ 진짜로 좋아요. 그런 뜻으로 모두 소리한번 질러봐요
나쁜 마음이 휙 사라져버리는게 마음이 짱 좋답니다.
높은 창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막힌 무언가가 뚫려버린 느낌도 들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끔씩 이런식으로 소리지른답니다.

약간 사람들에게 민폐 이웃일지 모르겠지만
가끔씩은 이러니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엄청 크게 소리질러보고 싶으실땐 산속으로 올라가죠.
그 산은 운동하는 아저씨도 다른 곳 보다 많이 없는 편이고 완만한 편이라
괴성내기에는 진짜 적당하답니다.
산 꼭대기에는 메아리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괴성을 지르신다면 더 큰 소리로 들려오는 것 같아요…
대답을 하는 것 같아 진짜 좋죠.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크나큰 괴성을 질러 볼 수 있었어요.
얼마나 멋진 일이랍니다. 두근하면서 설레기까지 한답니다.
어떤 괴성이나 좋으니까 크나 큰 소리를 한번쯤 지르는 겁니다.

가슴 속 까지 좋아짐을 느끼실 거에요.
크나큰 소리를 질러보고 난다면 또한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게
넘 좋지 않나요? 어디든 좋아요. 크나큰 괴성을 지르면서
모두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보는게 넘넘 좋죠.
쿨하게 지르고 난 후면 언제나 마음까지 환해지는게
마치 후덥지근한 여름날에 시원한 물에서 헤엄을 해보는 느낌이 나서 좋답니다.
그런 상쾌함을 모두랑 같이 느껴보지 않을까요?

와, 있죠. 한번 들어봐 주셔용!
오늘아침 집에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데, 전 음악까지 전부 듣고
심지어는 소리 하나하나 전부 듣는 편이에요.
근데 밖에서 작업하는 소음 때문에 그 소리를 못 들을 때마다
넘 화딱지가 나니까 소릴 확 냈는데
생각해보니 공사하시는 인부들에게 죄송스러웠네요~
괜시리 어색해져서 그대로 있었죠.
아, 괜히 면구스럽게 왜!!! 소릴 내질렀을까.

정보 한 가지 가져왔어요.
오늘처럼 햇빛이 투명한 날에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햇빛이 특히나 쾌청한 날에는 가벼운 산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을 느낄 수가 있지요.
근데 문제~는 자외선.

당연 썬크림으로 커버하고 출타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하지만 몇 가지 팁을 놓쳐서 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될 수 있지요.
제대로 커버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외선 방지제 즉, 선크림은 밖으로 외출하기 30분 앞서
발라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당.

외출하시지 직전에 바르시면 약 30분 가량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게 되죠.
또한 한 번 바르고 나가면 온종일 덧바르지 아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3시간에서 네시간 단위로 덧발라주어야 효과가 지속되지요.
선크림이 반들거려서 싫으신 분들은 요즘 수분있는 팩도 많습니다아~
자외선 방지 전용으로 사서 사용하시면
자외선 방지 되고, 얼굴 커버도 된답니다.

암튼, 자외선 차단제 때때로 덧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고운 피부를 보호하자구요.
피부 미인의 첫걸음은 자외선 완벽 방어! 잊지 말아주셔요.

오늘 진짜 바빴네요~ 도대체 시간이 나지 않았죠.
굳이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힘겹게 말이지요. 아 우울해~
휴식을 갖고 싶은데 휴식하지 못하는 것만큼 아려오는 일이 없네요.
아~ 왜왜왜 이처럼 사는 걸까.
그래~도 신세 타령만 하지 말고 쫌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간을 내었죠. 하하하.

휴식을 하는 동안 대체 어떤걸 할까나요? 조용하게 고심을 하고 있는데.
아, 휴식도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쉬죠. 이것 참 복잡해요.
달리 휴식을 갖는 방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잤네요~
잘 알수없지만 이것이 휴식하는 거랍니다. 하하. ^^

흰 면장갑은 집에서 매일 잊어버리고
또 사면 또 나오고
사면 어디선가 또 나와버리니까
계속계속 쌓이게 되더군요.

세탁기에다 넣고 돌리자니 뭔가 그렇고
이 많은걸 하나하나 손으로 빨고 널자니 힘들고-
그냥 겸사겸사 하고싶은데
마땅히 방법이 없었을 때.
좋은 방법이 하나 딱!하고 떠올랐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장갑을 끼고 감기
처음에는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겸사겸사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장갑을 두겹정도 낀 다음.
머리를 감아주면 내 머리도 시원해지고
장갑도 깨끗해지고 이거 완전 꿩먹고 알먹고 아닌가용?

손이 둔해져서 더 힘들 것 같고
머리도 제대로 안감아 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잘 감아지고 굿굿!
앞으로는 이렇게 흰 면장갑 빨아야지.
이거 넘넘 좋잖아- 대박대박!

외장 하드에 있는… 폴더를 정리했어요. 이제는 잘 안보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삭제했더니 1기가 넘게 정리가 되었더라고요.
어, 이거 정말로 많군. 그리고 일한다고 쓴 필요없는 파일도 정리하고
폴더도 딱딱 구분해놓고 이상한 이름도 다 바꾸고요.
그렇게 했더니 제 외장 하드가 엄청나게 깨끗해졌어요.
와, 정말이지 신기하고 좋았어요. 바로바로 이거야!
앞으로는~ 외장 하드를 자주 정리해야겠어요.

오늘 얘기할 상식은 요즘에 쇼핑의 유행인 홈쇼핑에 관한 쇼핑 방법이에요.
홈쇼핑을 통해 충동적구매를 하신 사람들 있을겁니다.
저 역시 쇼호스트들이 어찌나 얘길 잘 하고,
제품들 배열을 잘해 놓던지, 마치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해서 바르면
즉시 젊어질 것 같고, 의상을 걸치기만하면 늘씬하고 아름다와질 것 같답니다.

모델이 걸치니 뭣인들 안 이쁠까요.
정말이지 저역시도 즉흥구매 후유증 극심하게 겪었습니당.
내가 직접 알게된 비법입니다만
정말이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우선, 카드로 결제하지 마십시오.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면은 일단, 물건들은 확보된 것이잖아요.
그 후에 하루 이틀 생각해보고 정말이지 나한테 필요하다 싶으시면
와… 그때 다시 홈쇼핑에 연락해서 카드 결제로 바꾸면
무이자 혜택까지 받으면서 구입 가능하죠.
현금 결재를 고르시면 최대 보름 안으로만 입금하면 된답니다.

생각할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묻지마구매로 기인한 지출을 막아볼 수 있네요.
원래 쇼핑호스트들이 선전을 잘 해~서
바로 안 구매하면 놓칠 거처럼 생각되는데 그때는
걍 멋지게 사십시오. 단 현금결제로 한다고 하시고 계좌 받으시구요.!!
지혜로운 잇님들의 지혜로운 홈쇼핑 이용을 위한 정보였네요.

또 다른 노트에 새로운 글씨를 쓴다는 것.
고런 설렘으로 일상을 스타트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셔요~ 이 인사가
정말 오늘따라 무진장 특별나게 다가오는 하루이지요.

계란은 참 여러가지 요리에 가지각색으로 쓰여지는 식재료입니다.
완전한식품이라고 부를 만큼 영양도 풍부해요.
반찬에 쓰지 않아도 프라이 해먹거나 삶아 먹어도 정말 맛이 있습니다.
특히나 삶은 계란~ 제가 정말이지 좋아한답니다.

하지만은 계란을 삶는것이 쉬울 거 같지만 의외로 어려운데요.
계란을 삶는 시간도 중요하죠.
정말 아무렇게나 삶았다간 계란이 펑 터져버리는 때도 있지요.
계란 삶기, 어떻~게 하여야 맛있게 삶았다고 소문이 날까?
계란을 맛이 있게 삶는 요령은 어떤게 있을까요?

여기에 그 방법이 있네요.
자~알 봐뒀다가 똑같게 해서 맛이 있게 계란을 삶아봐요.
계란을 삶을 때 냄비안에서 계란이 터져버리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냉장고에서 지금 막 꺼낸 차가운 계란을 뜨거운 물에
바로바로 삶아버리면 그렇게 되요.
그러니까 계란을 냉장고에서 바로 꺼냈으면 잠깐 실온에 놓아 주십시오.
계란을 물에 넣을 때도 물이 펄펄!! 끓을 때 바로 넣으시면 절대로 안되고요.

물이 끓기 앞서서 계란을 투하해 줘야 해요.
그리고 또 스테인레스 냄비를 사용하는 것도 삼가 주셔야합니다.
스테인레스 냄비를 쓰게된다면 계란끼리 계속 부딪혀서 껍데기가 깨질 수가 있습니당.
실온에 놓아둔 계란을 깔끔하게 씻어 주시고요.
냄비에 물을 담은다음에 계란을 퐁당퐁당 담가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기억해주셔요! 소금과 식초입니다.
소금 조금이랑 식초 약간을 냄비에 같이 넣어주세요.
이렇게해야 계란이 깨지지 않게 이쁘게 삶을 수가 있네요.
그리~고 다 삶고 난다음에 껍질 벗기기도 쉽다고하네요.
계란을 삶는 시간에 따라 반숙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완숙이 되는 것이기도 해요.

반숙이 좋으신 분은 대략7~8분 쯤 끓여주세요.
완숙이 좋으신 분은 대략12~15분을 끓이면 되요.
그 중간이 더 좋은 사람은 적절히 알아서 끓여주셔도 됩니다.
계란 삶는방법 어렵지 않습니다아~
삶은 계란은 배고플 경우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모두 계란을 맛이 있게 삶아 먹길 바랍니다.

크게 웃었더니 배가 정말로 땡기는군요.
몇 달치 웃음을 오늘 하루 다 웃은 것 같았었는데
그 만큼 설레이고 유쾌한 일들이 많았네요.
이렇게 정줄놓고 미소짓는 일도 드문편인데 말이죠.
잘은 알수없지만
이렇게 웃는 거 만으로도 하루가 이렇게 신나다니
역시나 웃음의 위력은 대단한 거 같~아요.

요즘 나이가 나이라 구강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습니다아~
그런데 제가 조금 틀린 생각이 많은거죠.
정말 놀랄 정도로 말이지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과를 가서 물어야겠다 해서 치과를 갔었는데
역시나 치과는 어른이 되어도 무서운 것 같아요.
헤헤. 어쨌든 가야 하는 거기때문에 다양하게
질문하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관리를 해야될꺼같아요.

더 나이가 들어 관리를 한다면 고생입니다.
그~래서 치아 스케일링을 하게 됬는데
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나요?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의사 쌤이 아니라고. 절대 절대 아니라고 하시는군요.
그건 전부다 헛소문이었어요. 와~ 도리어 스켈링을 빈번히 해주게 되면
치석 때~문에 닳은 잇몸들이 또 다시 차올라서 더욱더 건강해진다고 해요.
저역시도 첨으로 알았어요. 이빨 건강에 관한
관심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여요. 전 쌤을 고집스럽게 잡은 다음 물었습니다.

전동칫솔보다 일반 칫솔이 좋다하는데
압력이 쎄기때문에 정말로 쥐도 새도 모~르게
이빨 표면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끝으로 이빨 건강에 대한 상식은 뭘까요?
바로 탄산음료를 먹은후에 바로바로 양치질을 하면 안되요.
제가 그러는데요.. 하하. 썩을거같아요.

탄산음료수 그 자체만으로도 이를 부식시키는데 거기에다가 양치를 하면 안 된답니다.
먹~고 난 후에 한 시간 다음에 하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하, 그렇군. 잘 알게되었으니 이제는 치아관리 열심히!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