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쭉 들어요.
정말 좋아하는 선율입니다
매일매일 계속 듣는 음악.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노래가 넘 좋아가지고 뭐라뭐라고
정말 말을 전부 다 할 수는 없네요.



이야기를… 주절주절거리듯
노래도 여기에 매일 울려 퍼지네요.
멋진 아리아 같이하실래요?
바로… 이 음악….
방문자분들과 반드시 계속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올려드리겠습니다.,



키가 쑥쑥크지 않는다 하며 고민하는
우리 자식에게 제가~
큰 마음을 먹은 다음 우유를 시켜줬죠.
매일 아침마다 배달오는 우유….
요즘은 학교 같은 곳에서 우유를
먹지 않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하여튼 아침마다.. 우유를
열심히 마시고 있는 우리 애를 보니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죠^^
지루해하지 않고 항상 맛나게 먹어주니…
돈을 쓰고 있는 보람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키가 자랄거라고 매~일 까치발을 드는…
아이의 얼굴을 지켜보고 있으면
엄청나게 뿌듯~하고 예쁩니다.
오늘도 우유를 거르지않고 마시는데
가끔 아침밥을 차려 먹지 못할 때
우유가 제 대신해주니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곤합니다.


그 맛에… 우유를 먹이네요.
그런 우유 같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폭풍 같은 아침을
다 보내버렸어요. 하아..
휴식하니 정말 편안해집니다.
그럼 음악이나 매일매일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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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건…을 쫓는 형사물을 보고있는데…
진짜로 멋졌답니다… 와^_^
아이랑 두근거리며 보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지가 형사라며 저는
범인이라면서 막~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데~
어… 나도~~ 형사하고 싶어!!!!!!
하고 아이랑 휘휘~ 놀았어요~~



그때 나왔던 하모니 중 한가지가
진짜로 좋았는데^^ 큭큭~
기억이 잘 안나서 이 음악 올려본답니다.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물 위를 첨벙첨벙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나는 있습니다.
아이 같다고 하지만 사실 그러고 싶습니다.
대개 물에 들어가면 꼬르륵 가라앉아 버리지만
저 물 위를 첨벙첨벙 걸어보고 싶군.
그러한 생각을 많이 했죠.
그러면 마음이 얼마나 좋을까?


시원한 물 아래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어떨까요?
제가 걸으면 일어나는 물의 파동….
그 파동을 즐기면서 거닐고 싶었습니다.
또 뮤직의 음을 타고 날아가고 싶은 생각도
진짜 많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나는 스스로만의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훨훨 나르는 꿈을 많이 꿨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 음을 타고 날아갔으면
아니면 너도 오선지에 그려져 있는
음표가 되봤으면 하는 쬐만한 상상.


이렇게 한가지의 음악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라는 상상 말이에요.
이렇게 애 같은 상상을 하고
다시 한번 뮤직감상을 합니다. 파아란 하늘….
또 그 위를 다니는 구름 한 점….
몽글몽글 떠다니는 구름이 내 상상력을 또다시 자극합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에 아름다운 노래에, 기분 좋은 하루.


지금 이 순간도 나는 행복합니다.
그 즐거운 느낌을 꼭 안고
오늘도, 다음날도 힘을 낼 수 있죠.
ㅎㅎㅎ. 아이 같은 순수한 생각.
물 위에서, 하늘에서…. 오선지 위에서.
맘껏 날개를 펼치며 날아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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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진 적이 있답니다.
이성적인 모임으로요. ^_^
어렸을때는 젊음에 술을 먹~고
정말로 신나게 지낸 거 같네요.
현재는 그냥~ 신세를 지는 것 같~아요.



무엇이라도 준비해야하고,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한 번은 꼭 자고 싶었죠.
고런 생각을 하면서 갔었습니다.
그때처럼 술파티를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너무 즐거웠어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루다크리스 Warning
이 노래를 준비했죠!,



오늘 하루는 절친과 만나는 날이에요.
만나서 어떤걸 하냐고요?
술을 먹어보기도 하며 수다를 주절주절….
예전과는 색다르게 머니가 있어줘야 만나고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는 항상 주름 늘었네~
장난을 치기도 하며 넌 정말 여전하다 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한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도 뻘쭘하지 않아서
금방 얼굴을 봤던 친구 같아서 짱 좋습니다.
그런 친우들이 많다하면은 괜찮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많이 해요.
그러할 때마다 우리들은 세상에 너무 찌들었군…
힘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아이처럼 돼버리죠.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 내 베프는
언제나 제 자신에게 좋은 뮤직을 소개해주기도 해요.
그러면은 항상 정말 좋게 감상하고
감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러면은 그 죽마고우도 진짜로 좋아해요.
그렇게 이야기들이 무르익기시작하면은
맥주 한잔을 딱! 하고 마십니다.
그러면은 조금 감춰왔던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하하하. 흥겨운 일상이 되줄 것 같군요.
이러한 날을 매일매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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