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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을 듣는데 아아~ 부르는 가수가
…허허 진짜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건 영어인 것 같긴한데.. 발음이 좋지않아서
아~~ 이게 영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꾸욱 참고 들었어요.

조금씩 익숙해지니 제가 아는 단어도 들려오고~
그냥^^ 너무나도 좋은 노래가 되었어요~
아아^^ 이 선율은 진짜로 잘 불러….
후후~~ 그렇게 그 음악을
진짜로 열심히 들었답니다.
태양 Rise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태양 Rise
들어봅시다.,



남의 눈길,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한편 굉장히 부러울 때가 있답니다.
하루 내내 남의 눈길을 느끼면서 의식하며 살아가는 저는 말입니다.
그 분들의 프리덤?
그 분들의 삶이 행복함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송두리째 제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네요.
하루 내내 그 생각에 휩싸여 있습니다.
그 즐거운 장면들 말입니다.

남들의 눈길 같은 건 의식하지 않고 미소짓고 즐기는 그 눈이 말이지요.
진정으로 온몸을 다해 음악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더욱 제 인생은 흔들리죠.
과연 이런식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노래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매우 부럽부럽…ㅠㅠㅠ
나는 고작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엷은 웃음짓는 것? 혹은 시기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노래질 하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분들도 마음속으론 질투심이 가득할거랍니다.
자유에 대한 부러움 말입니다.
이 기분을 음악으로 토닥여 봅니당.
자유에 대한 열망을, 기쁨에 대한 동경을 말이지요.

음악을 들으며 집에 있답니다.
은연하게 듣는 뮤직이 좋더라구요.
라디오를 틀어도, 핸드폰으로 크게 듣는 뮤직도
들릴 듯 말듯 고요하게 듣는 게 좋더라구요.
은연하게 들려오는 뮤직에 몸을 맡긴다음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있으면
천국이 따로 힘이 없습니다.

그러한 음악 모두 한번쯤 들어주세요.
혁오 공드리
진짜 멋진 뮤직입니다.
즐거운 마음이 드는 노래. 시작합니다.
항상 정겨운 노래 ☞ 혁오 공드리
바칩니다.,



마음이 와 닿는 데로… 얘길 해보는 일들이
정말 어지럽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기분 안좋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아…. 좀! 고쳐!! 라고 말해보는 일인데
기분을 넘나 좋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 어렵죠.
매일 이렇고 저런 고민걱정을 하는 것이
지겹고 계~속 신경 써야 한다는 일도
너무 힘들고… 고통…

그냥 생각 없이… 말을 하면은 음~ 너무 그렇잖아요!
언젠가 한번… 말을 안 하고 지내자!!
해서 별말을 안 했더니 걱정도 받고~~
무시하느냐? 같은 소릴 들어왔어요.
나보고 어쩌라고~~ 흑…

그래도 이러한… 고민을 계속 한다는 것은…
저는 아주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여요. 하핫..^^
블로그는~ 그래서! 편안하답니다^^
제 맘대로 쓰니까요~~

그래도 이 말에도 책임이!!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봐요. 그렇죠…?
머리가 짜증날 때엔 선율을 감상해봅시다.
노래가 내 머리 안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신나는 뮤직을 모두 같이 감상해보아요~
아이 신나신나~ 진짜로 좋은 하루…

음악을 들어보는데 옆자리
아이가 궁금한가.. 저의 얼굴을
계속해서 쳐다봤습니다. 아이 엄마가…
막 말리고있는데도 쳐다보고있으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귀여웠습니다.
어반자카파 나비

음악을 듣는 저의 모습이
그리도 신기한건가? 하고
제가 내릴 역에… 내렸습니다.
우리 아이가 실망이 한가득한 표정을 하는데
하하, 일고보니 제 이어폰줄이 정말 특이하게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어반자카파 나비
함께 감상해보죠.,



정말로 행복하고 기쁜 날이었답니다.
어떤 일 같은게 있었냐면은…
바로~ 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 사람이 울 집에 놀러 와줍니다.
정말 좋아서^^ 전날부터…
제 집을 청결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으음. 그렇게 내내 정리를 하는데
힘이 들지도 않고 뿌듯하죠.
정말로 반짝~반짝 거리게 청소를 했죠.

와아~~ 정말 힘냈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한 다음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그 분을 기다렸지요.
그리고 놀러 와주셔가지고 해주는 말이
울 집에서 최고의 향기가 난다
세심하게 정리가 넘나 잘 되었다며
좋은 칭찬을 계~속 해줬죠.
정말로 고마웠죠.
깨끗하게 청소를 잘한거구나… 생각을 했죠.

이런저런 커뮤니케이션을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최고의 음악을 들었어요.
아아~ 최고~~!!!의 날인 것 같아요.
넘 좋아하는 그 분과 음악.
우리 둘만 있어준다면 넘나 행복하네요.
괜찮은 하모니가 저 멀리서 울려 퍼지는 집이랍니다.

택배가 온다고~ 하길래..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절대 안오네요.
아아… 물건…을 받는거 엄청나게 힘이들어요.
두근두근~ 어서… 오셨음…
어어…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서
맘을 진정시켰습니다. 너무 릴렉스 시킨건가?
피터팬 컴플렉스 Don't Let Me Down

집…에서 벨이..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렸더니 택배 아저씨가 오는 소리였어요.
벌~떡 일어나.. 나의 물…건을
기분좋은 기분으로 받았습니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피터팬 컴플렉스 Don't Let Me Down
좋아하세요?,



항상 글을 써볼 때 검정색 볼펜으로 끄적인답니다.
평범하게 말이여요.
매일 똑같은 색으로 끄적이다가
문득 다른 색으로 써보고 싶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색의 볼펜들을 찾아봤어요.
이젠 검~은색 없는…!
예전에는 이것저것 있었던거 같은데?
조금 서운하고 슬픈 감정이 들었죠.

포기할까? 계~속 찾고 있는데…
저기~저 구석에 박혀있는 필통을 발견했어요.
두근거리는 기분을 진정시킨다음에
조~금 먼지가 묻어있는 색바랜 필통을
아주 조심스럽게 열었답니다.
직- 하는 소리들과 다 같이
제가 옛날에 사용을 했던 볼펜이 잔~뜩 나왔답니다.
신기해서 막 골라서 써 보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한가득 골라서
글을 다시 써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일 감상을 했던 노랫소리도 바꿨죠.

새로운 멜로디와 선율과 컬러…
정말 잘… 어울렸죠,
신기하게도 제 글도 술술술 써진답니다^^
노래도 좋은 것 같고 색들도 다양한
조금 색다른… 글을! 쓰곤합니다.
기분 전환에는 역시!! 변화예요.

정리를 깨끗~하게 하고 나면은 나의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나는 그래서~ 정리를…
진짜 자주자주 하죠~ ^_^
아~! 그래요^^ 나의 음악~파일도
정리가.. 탁~ 탁…! 정말 잘 되어있지요.

아… 그중 한가지를 소개를 해봅니다.
50 센트(Cent) Just A Lil Bit뮤비가 참^^
하모니가 정말 좋네요.
그러면은 음악을 시작을해요.
진짜진짜 괜찮은 노래.
딱 한번 들어보세요! ^_^
항상 정겨운 노래 ☞ 50 센트(Cent) Just A Lil Bit
들어보시죠!,



음~ 어떠한 일이 있었던간에 기쁘게
웃을 수 있는~ 맘을 지니고 싶네요.
무엇을 하며 지낼까
매일 고민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것인가?
잘 넘어갈까? 고민하는 것보단은…
그냥 상황을 즐기면서 웃어보이는 거예요!

하하하. 웃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보고
다가올 내일을 생각하고
오늘 하루하루를 정리 한 다음 잠이드는
그런 오늘을 보내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할 때 저는 노랫소리를 들어봅니다.
정말 좋은 뮤직만이 제 자신을…
그리고! 모두를 행복하고 좋게 하죠.

하루의 골인점도, 시작같은 것도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죠.
이게 신기해요. 하모니가 딱~하고 주는
설렘이 정말 대단하답니다!!
전 이 설렘을 항상 느껴보고 싶답니다.

멜로디는 어렵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도 이렇게
많고 많은 노래가 있는 걸요?
자! 골라잡고 들어보세요!!
기쁜 멜로디가 제 기분도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요금을 내지 않아서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할 것이 없더군요. ^_^
컴퓨터는 있는~데 인터넷이 없으니...원~
우선 음악이라도 틀어놔야지.
얘는 컴퓨터만 있으면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저역시도 굉장히 바보에요. ^_^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확인할 것을요.
뮤직을 들으니까 그렇다 하여도 좋네요. 맘이 안정되네요.
맘이 즐거워지는 노래 같이 들어봐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임창정 흔한 노래
느껴보십시오!,



색안경을 끼고 다른 사람을 본다는 것 만큼 복잡한 일은 있지않는 것 같답니다.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색안경을 끼고 만나게 되는지…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좌우되기도하고
어떻게 생겼는가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는거죠.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루머들로 인해서 달라지는 색안경
겪어보지도 못하고 타인과의 선을 긋게 만들어버리는 색안경
이제는 조금만 벗어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음악을 들을 때 처럼, 해맑은 기분으로 사람을 바라봐 주면 좋습니다.
사람들을 소문따위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냥 제가 듣고 제가 가늠하는 것이 어때요?
그 인간을 내가 겪으면서 아.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평가하는 것
그것만큼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존재하지않는 것 같아요.
음악을 듣는 것, 아무런 조건도 없고
바라는 것도 암것도 없잖아요.
이렇게 인간을 보는 것이랍니다.
뮤직처럼 말이죠.

그 인간이 건내는 멜로디가 꼭 있을 거에요.
지금처럼 그 노래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그 노래에 잘 기억해주세요.
그 인간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의 나를 위하여 말입니다.

걍~ 아주 조용하게 앉아서
가족끼리… 이야길… 했습니다.
막상.. 얘길 하려고 하면
정말 아무런…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가족…끼리는 어색하더라고요.

으으음~! 아주 간신히 말을 꺼낸게
걍 제가 사는 이야기 였죠.
그… 중 가…장 불타오른게
요즘 제가 듣는 음악에 대해선데….
엄마아빠도 항상 듣는 노래라… 하십니다.
유리상자 눈물 젖은 두만강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유리상자 눈물 젖은 두만강
들어보자구요.,



오래전 줄공책을 들여다보고 들여다보고 다시 한번 들여다봤답니다.
옛 생각이 잔뜩 담겨 있어서 그런걸까
공책을 보면서 미소짓기도 하며
울기도 하며 그 하루를 지낸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 시절 돌려썼던 일기장 같은 감각으로
예쁘게 꾸미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
괜찮았떤 스토리, 선생한테 혼나왔던 얘기,
이런저런게 존재하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진지한 걱정거리라면서 써놓았던 것들도
지금 와서 보니 미소만 픽픽픽 나와버리는
그런 별볼일없는 고민이었죠.
그때 시절에는 진짜 절박한 고민인데…
아~아~ 그래도 바뀌지 않은 것이 한가지 있죠.
좋아했던 음악이랍니다.
이 음악 괜찮다며 친구들에게 강력히 천예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요, 나는 노래 감상하는 것을
이때부터 애정했던 것 같군요.
그렇게 난 학창 시절때 빼먹지않고 써왔던 공책들을
한참 내내 들여다봤답니다.

왜 난 이런걸 바라보고 있었나? 하며 살짝 생각했지만
역시 좋은 추억을 바라보는 것은
환상적은 음악을 듣는 것처럼 흥 나요.
그래요. 난 오늘하루도 옛날 추억 하나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괜찮은 음악을 들어왔던 나는
맘속에 따시함을 하나하나 쌓아간답니다.

자고있는데 외부에서 시끌시끌한 소리가 났습니다아~
보통때같으면 알아서 멈출텐데
오늘따라 그 시끌시끌한 소리는
나를 못되게 굴고 또한 전부를 괴롭혔답니다.
잠이 다 달아났죠.
짜증을 퍽퍽내며 그 소릴 듣지 않으려고
이어폰을 꽂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중천에 떠있는거에요.
노래를 듣고 잠이든 거죠.
참! 음악이 무슨 수면제인가봅니다.
정말이지 괜찮은 수면제네요. 음악은 넘 좋아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걸스데이 Something(썸씽)
음악 고고고,



멋진 멜로디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헤헤- 입을 벌리고 듣고 있으면
누군가 와서 너 엄청 바보 같아 하면서
태클을 걸고 간답니다.
그만큼 정말 좋은 마음으로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뮤직을 감상하는 일은 그러한 것이에요.
내 감정을 뮤직에 양보를하고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고 아파하기도 하며
그렇게 노래를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멜로디를 듣는 일은 정말 보람차죠.
즐거운 노래에 몸을 맡긴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도.
땅속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의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물속을 첨벙거리는 순결한 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갈 수도 있죠.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데 결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어려워요? 순결한 마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떨리는 마음을 막을 수 없어요.
이 마음만은 전부 음악이 준 것…
뮤직을 들으며 리듬을 타는 느낌….
그 감각은 지금도 느끼고 있는 나만의 감정이었다고 생각을했는데
아니요, 모두가 그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글보는 여러분들도 저처럼 기뻐질 수 있어요.

뮤직 한 곡만 있어도 말이죠.
블로그에는 항상 생기 넘쳐흐르는 노래가 가득하죠.
3분만 시간을 내서 들어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풍족하게 바뀌고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재밌게 바뀌는 것. 힘들지 않은 일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노래 한 곡 들어주시길바래요.
자, 그럼 저는 그만하고 나머지 뮤직을 들어야겠어요.

항상 웃고있는 하루를 만들어본다면
가~장 먼저 달리고 달려 음악을 듣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선율을 감상하면
뭔가가 뿌듯하답니다.
싸이 뜨거운 안녕
선율이 행복해서 항상 듣게 되버리는…
그런 감정도 넘 좋답니다.

그렇게~ 아자아자 들어보는 음악.
전 항상 들어보고 싶은 노래입니다.
미소짓는 하루의 시작점은
이 멜로디가 만들어준답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싸이 뜨거운 안녕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나머지 잠시동안 우리 옥상에
올라가서 시원하고 좋은 바람을 쐬었어요.
불어오는 바람이~ 나의 얼굴을 스치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올라오길… 잘했군~ 이라는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든답니다^^

이렇게… 기분전환을~ 한다면은
다음 시간도 힘낼… 수 있고!
여러모로~~ 진짜정말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자주자주 옥상 위로 올라온 다음에
사계의 바람은…. 느끼죠.
여름의 정말 더운 바람…도
겨울의 차고 찬 바람…도 모두
느끼고 마시곤합니다. ^ㅁ^

아! 이런 밖에 오래 있음…
절대 안 되는데…! 전 정말~
얼른 들어간 후 내 자리를
지켜야겠죠? 하….
자~주… 나갈… 수 없을 때에는
음악을 들어가며 애너지를 냅니다.

노래를 감상해보면서 감정을 다스리며
막~ 웃고 정신없는 하루를
계속 보낼 수 있으면
정말로 좋을 것 같네요.
음악은 진짜 좋답니다.

아아~ 지금 당장에라도 만나고 싶네요.
연락도 되지 않는… 저녁시간입니다…
전 은은한 달빛에 이끌려
이러한 하모니를 듣습니다.
Rhyme Bus Dangerous (feat. Simon Dominic, E-Sens, DOK2)
음, 얼마 없는 별을 세어가면서
노랠 하나, 하나씩 느낍니다.

아앗!! 넘나 죄송합니다.
이런 좋고 좋은 뮤직을
나 홀로 느끼고 있어서
아아~ 이제 그럼 노래 스타트~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Rhyme Bus Dangerous (feat. Simon Dominic, E-Sens, DOK2)
들어볼까요?,



넓은 운동장에 털썩 쓰러져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몸을 적셔버릴 정도로 땀을 계속 흘리며 꼬질꼬질해진 트레이닝복…
눈물방울로 젖어가고있는 모습들을 계속 보며
제 맘이 넘나 아팠어요.
그래도! 그 애는 포기를 모르고 일어나서 달리더라고요.

운동장에 새빨간 저녁 노을이 지고 있어요.
모~든 것을 빨갛게 물들여 버리는군요.
아직까진 나의 스토리는 하얗죠.
이렇…게 핏빛같이 변해갔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정말 깨끗한 내 페이지들….
여기 이곳에 끄적이며 내려가봅니다.
달려봅시다! 하모니와 모두 함께 달려봅시다!
저기에 존재해있는 골인지점을 향하여
눈물방울이 나게 쭉 달리다 보면은 도달할 겁니다.

아가의 힘을~ 본받아서 나도 파워를 내봅니다.
애였을 때부터 생각했던 꿈들을…
그리고~ power을 말이여요!
계속 넘어진다고 해도 다시 한번 일어날수있을 겁니다.
그리고~ 안정적이게 선율을 감상해봐요.

이곳저곳 아픈 육체도 슬피 울던 부은 눈도 모두 다 힐링시켜주는
이런 하모니를 난 느끼곤합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을 하며 파워를 내보죠.
가슴을 쭉쭉 핀 다음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으면
승리의 여신은 나에게 웃음을 지어주실 겁니당…
아아~ 하모니가 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