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건…을 쫓는 형사물을 보고있는데…
진짜로 멋졌답니다… 와^_^
아이랑 두근거리며 보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지가 형사라며 저는
범인이라면서 막~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데~
어… 나도~~ 형사하고 싶어!!!!!!
하고 아이랑 휘휘~ 놀았어요~~



그때 나왔던 하모니 중 한가지가
진짜로 좋았는데^^ 큭큭~
기억이 잘 안나서 이 음악 올려본답니다.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물 위를 첨벙첨벙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나는 있습니다.
아이 같다고 하지만 사실 그러고 싶습니다.
대개 물에 들어가면 꼬르륵 가라앉아 버리지만
저 물 위를 첨벙첨벙 걸어보고 싶군.
그러한 생각을 많이 했죠.
그러면 마음이 얼마나 좋을까?


시원한 물 아래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어떨까요?
제가 걸으면 일어나는 물의 파동….
그 파동을 즐기면서 거닐고 싶었습니다.
또 뮤직의 음을 타고 날아가고 싶은 생각도
진짜 많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나는 스스로만의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훨훨 나르는 꿈을 많이 꿨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 음을 타고 날아갔으면
아니면 너도 오선지에 그려져 있는
음표가 되봤으면 하는 쬐만한 상상.


이렇게 한가지의 음악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라는 상상 말이에요.
이렇게 애 같은 상상을 하고
다시 한번 뮤직감상을 합니다. 파아란 하늘….
또 그 위를 다니는 구름 한 점….
몽글몽글 떠다니는 구름이 내 상상력을 또다시 자극합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에 아름다운 노래에, 기분 좋은 하루.


지금 이 순간도 나는 행복합니다.
그 즐거운 느낌을 꼭 안고
오늘도, 다음날도 힘을 낼 수 있죠.
ㅎㅎㅎ. 아이 같은 순수한 생각.
물 위에서, 하늘에서…. 오선지 위에서.
맘껏 날개를 펼치며 날아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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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접하길… 쉬우면서….
어떨 때는 감상해보기 힘이든 것 같군요…
모르면 매~일 같은… 뮤직만
항상 들어보게 되잖아요??
넬 믿어선 안될 말
이 뮤직을 소개해보도록해요^^



편식은 싫군요… 싫어!!
뮤직도 마찬가지~
뮤직을 시작해봅시다…
아주 좋은 뮤직입니다. 출발해요…
그럼…아아~ 그럼… 들어보셔요. 노래를….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넬 믿어선 안될 말
감상하는 시간!,



맛있는 것좀 먹어보려고 하는…데
동전이 없어 결국 돌아갔죠.
동전이 없어서 먹지 못하다니…
넘 슬프군요. ㅠㅠ 정말로 넘 우울하고 그렇네요.
그래서 다음날을 기다렸네요.


다음날에 우선 다시 가서 기필코 사먹어야지 했는데
동전지갑을 또 잊고와서 결국에는 카드를 썼지요.
생각지않게 많이 사게 되어가지고 눈물이 나요.
그래도 맛있어서 다 먹을거여요.


아! 그런데 먹고 바~로 자면은 살찌잖아요?
그러면 안되죠... 운동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당.
운동을 하기는 너무 번거로우니까..
적당히 먹고 집안을 돌아다니고
하지만 운동하는 분위기라도 내기 위해!!
노래를 들으며 방을 살짝 돌아다녀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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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래를 감상해볼까 해요…!
아~ 생각난 김에… 정…말로
정말 열심히 뮤직을 감상해볼까 해요~~~
어…. 생각이 난 김에…
데프콘 풍선
여러분들에게 노래를 추천을해볼까 하…는데



어떠한 노래를 들어볼까~~
항상 고민을 해요.
이러한 고민마저도 엄~청나게 행복한편입니다.
저도…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데프콘 풍선
함께 들어요.,



시간이.. 흘러가면 계속해서 흐를수록
무언가 두 눈이 번쩍~~ 해지고
정신이… 돌아오는게 이상했습니다.
아아… 원래 이 시간이면은 엄청
진짜 엄~청 졸려야 하는데 어라라? 이상한걸…


나…으음~ 정말로 이…상해…
하고 계속 생각해왔는데…
아~가전에 전에 먹은 커피가 문제였어요.
아~ 원래 커피 많~이 먹어도
잘만 자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커피가 잘… 드는 것 같아요.


어어^^ 이상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 그렇게 한동안 생각한
그 답이 커…피였다니~ 그리고…
머리도 조금 아파오는게 역시~! 커피의
영향…이었던거 같습니다. 음…


간~만에 맛이있게 마셨었나~ 싶었더니
하하^^ 역시나 좀 과했나 보군요…
아아^^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픈데
으음, 뭐 하기는 싫고~~ 흑흑흑…
이럴땐.. 뮤직을 들어보는게 최고에요.


누워가지고 멜로디를 들으면은
아아… 저도 모르게 자버린답니다.
그래서~~ 하모니를 틀고 누웠습니다.
머…리는 아…팠지만 그래도
노랫노래를 모두 다 잊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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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악이 들리다가 끊어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넘 짜증나서 즉흥적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네요.
근데 제 이야기가 당첨이 됐는데
웃으면서 제 이야기를 읽더라고요오.
참나,, 그렇게 웃겼나?
무척 신나게 썼다며 막 웃으시더라구요.
음악이 끊겨서 미안하다며 이 노래를 추천해주셨네요.
정말이지 좋은 뮤직 하나를 말이에요.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Trouble Maker 내일은 없어
느껴보세요.,



호호호 오늘 멍멍이와 근처 산책을 하는데
진짜로 신나는 일이 있었어요.
꽤 오래전 일인데 갑자기~
떠올랐죠. 어느날…. 정말 진짜 좋은
날씨에 멍멍이와 산책을 가려고 하는데
아이가 있더군요. 그 아이는


멍멍이가 처음인건가 머뭇머뭇 하다가
보통 아이와는 전~~혀 다르게` 계속해서
쭉~ 따라 붙고 흥미를 갖고 있어서
멈춰서서 강쥐를 만지라고 물지 않는다고
해서 애가 용기를 내서 만질 수 있도록
도와준거같아요. 보통때도 순둥이에요.


그래서 애가 저희집 강아지를 막 쓰다듬는다
몇 살이냐고 해서 13살 이라
말을 건냈더니 아! 갑자기 돌변하고
형! 이러는 거에요!! 아ㅋㅋㅋ 이런 진짜 얼마나


웃기던지…. 그래서 한동안 웃은 다음
아이의 다음 행동을 기다려봤는데
멍멍이와 선율을 부르고 싶다면서
막 노래를 부르고있는데 그 모습이
진짜로 귀여웠어요. ^^


저도… 조~금씩 따라 불러봤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도착해서 그 곡을
들었답니다. 휴우~ 얼마나 좋음…
제가 이렇게.. 찾아서 다시 듣겠어요~
아^^ 이 음악이나 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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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추억이 담겨져있는 장소에서…
너무나도 다른 기억을 만들어가지고
가고 있었어요. 엄~청나게…
계속 바뀐 그곳…!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



넘 예쁜 그 장소에서 노래를
들어보아요. 자, 바로 이 노래…
로이킴 스쳐간다
계속 생각나는 장소에서… 감상하는 하모니는
진짜진짜 아리따운 노래입니다.
.으음, 그럼 노래를 시작해봐요.
이러한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로이킴 스쳐간다
듣는 건 어떨까요?,



암것도 안하는 삶을 잠깐동안이라도 살아보고 싶지요.
정말로 아무것도 안해도 언제나 근심 걱정 하지 않는 그런 거 말입니다.
취미 생활이 쫌 하고 싶어요.
취미 생활이 무척 좋으니까요.
물릴 정도로 해보고 싶답니다.


그리고 돈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에잇~ 이거 그냥~ 주는거니까 써... 해보고 싶지요.
그러면은 이상한 사람들이 꼬이겠죠?
역시나 평범한게 좋을까~
갑작스럽게 심오해져서... 이러한 생각을 그만두고
노래를 감상하기 시작했답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용^


어떠한 생각이 없어져서 말이죵^
노래를 듣고 듣다보니 졸음이 와서 한숨 푹 잤습니당.
요게 바~로 어떠한 것도 하지 않는 인생이 아닐까요?
^_^ 그렇죠? 아~ 그런데 담에는 또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은거니까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요?


음악을 끊임없이 듣고 있답니다.
쉬고 있으니 정말이지 좋네요. 하하. ^^
쉬며 다른 음악도 감상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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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넘 심심해요.


그럴 때~~ 듣는 뮤직이 있답니다.


나의 심심함도…. 모든 것들을


다 날려주는 그런 노래.


싸이 오빤 딱 내 스타일


여러분도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선율을 만들어보세요.





그 노래는 아니라도
이 노래도 정말로 좋답니다.
한번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자~ 멜로디를 시작해봐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싸이 오빤 딱 내 스타일
느껴보세요.,



맛있는 과일을 먹고 있습니다.
정말 과일 먹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밥 대신 항상 먹고 싶을 정도로 말이에요.
그래도 과일은 달달함이 많다 하여서
밥 대신은 무리이고 살이찐다고 했죠.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매일 만족하죠.
매일 맛이있게 먹으면 행복하답니다.


과일은 이젠 디저트가 아니라
저의 일부죠. 내 자신이 과일이 된 것입니다.
못 먹을수있는 과일은 없답니다.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먹습니다.
모두 맛있기 때문이죠. ^ㅁ^
특히나 좋아하는 건 과일을 먹어가며 음악감상!
음악을 들어가며 과일을 천천히 맛본다면
매일 기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렇게 내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먹어보고 싶은 것을 먹고있는 제 자신을 상상해보죠.
얼른 집에 가서 그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오늘은 어떤 하모니를 들어볼까? 걱정 또 고민하며
매일 들어왔던 멜로디를 들어요.


그리고 과일을 냠냠 맛있게 먹어요.
그러면 세상에 모든 잡스러운 기운이 빠져나가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끝내고 싶군요.
괜찮은 노래와 괜찮은 음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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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 광고에서
정말 익숙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어요.
옛날에 여행을 갔던 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을 했죠.
무지무지하게 반갑군요.
그리고 지하철이 왔네요.
정말 잠깐이나마 만날 수 있기에 좋았답니다.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노래와 같이 말입니당^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테이 듣기싫은 멜로디
들어보겠습니다~,



다른 시선,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을 보고있으면
때론 엄청 시기할 때가 있죠.
하루 종일 나와 다른 눈길을 느끼며 의식하며 살아가는 나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의 프리덤?
그 사람들의 일생이 행복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뿌리째 저의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죠.
그 기쁜 장면들 말이지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 같은 건 의식하지 아니하고 웃으며 즐기는 그 눈이 말입니다.
진심으로 온몸을 다해 뮤직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욱 저의 인생은 흔들린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기쁜 웃음으로 뮤직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엄청 부러워죽겠어요.
저는 기껏해봐야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것? 또 질투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이지요.


당연히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노래질 하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을겁니다.
그 사람들도 마음속으론 부러움이 잔뜩하겠죠.
프리덤에 대한 시기 말이지요.
이 마음을 노래로 달래어 봅니당.
프리덤에 대한 동경을, 기쁨에 대한 열망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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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을 전~ 부다 털어 낸 다음


진~짜 시원해지고 싶습니다.

매~일 그렇게! 지내고 싶은…

정말 신기한 마법 같은 멜로디랍니다.

태연 Rain


진짜진짜 환상적인 선율이

여기서 항상 울려 퍼져요.



그럼 저의 마음이 업업~

멋진 노래를 시작해봐도 될까요?


스타트~ 멜로디는 대단~해요.

 
빠져드는 멜로디를 느껴봅시다.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태연 Rain


ㅎㅎ 어떤가요?,



후후후 오늘 멍멍이와 근처 산책을 하려는데


진짜로 유쾌한 일이 있었죠.


꽤 오래전 일인데 갑자기!!


떠올랐죠. 어느날…. 정말 넘넘 좋은

날씨에 멍멍이와 산책을 가려고 하는데


아이가 있더라고요~~ 그 애는


 


 

멍멍이가 처음인건가 머뭇머뭇 하다가…


보통 아이와는 전혀 다르게 계속해서

쭉~ 따라 붙고 흥미를 갖고 있는 것 같길래

그 자리에서 멈춰서 강쥐를 만지라고 안문다고

해서 아이가… 용기를 내가지고 만지도록

 
도와준거같아요. 진짜로 순둥이에요.

 



 


그래서 호기심 만빵이었던 아이가 마구마구 쓰다듬는다


몇 살이냐고 해서 10살~ 이라고


말을 건냈더니 애가 갑자기 돌변하고 하는말

 
형! 이러는 거 있죠? 하하하하~! 얼마나

 



 

 


웃기던지…. 그래서 한~참을 하하호호 웃고

 
아이의 다음 행동을 계속 기다렸는데

 
멍멍이와 선율을 부르고 싶다면서

 
막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그 모습이


진짜로 깨물어주고 싶게 좋았어요. ^^

 

 

 


저도… 조~금씩 따라 불렀죠…

그리고 저희 집에 돌아와서 그 음악을

들었답니다. 휴… 얼마나 좋다고 느꼈으면

제가 이렇게.. 다시 한번 듣겠어요~

아^^ 이 노래나 또 한번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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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와도 먹어보지를 못하는 아픔.


살을빼기 때문?


괜찮지 않은 안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으니까요?


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그럴 때에는 이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살을찌울 노래입니다.




마음이 고플 때엔 들어보세요.

아니면은 진짜로 배가 고플 때 들어주세요.


정말로 배가 불러올지도 몰라요.


히히. 그렇다면 시작할게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듣는 건 어떨까요?,





우울한 노랫소리를 들어봤더니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륵주륵 나왔어요~~


노래를 잘 감상하고 부르고 있다가


넌 갑자기 왜 우느냐며 까암짝 놀라더군요0ㅁ0


아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진짜


울컥 나…오는데 하아~ 도저히 멈출 수


없으니 쭉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려고


노래가 즐겁고 좋은 곡을


감상했지요. 룰루랄라. 절로


나오는 이 노래… 그리고 저의 긍정적인 맘이


아까전까지의 기분을 훨훨 날려줬답니다.


 


그래서~ 그 하모니만 계속 들었더니

이제야 좀 지겹더군요.


아~무리 넘넘 좋은 음악이라도 쭉쭉~


들으면은 지겨워 죽겠어요. 하하.. 어쩔 수 없어요.


전혀 다른 선율을 틀어봤답니다.



 


아아~ 이제 무난하게 들어보기 시작~~


노래를 감상해보면서 미루고 미뤘던


집안일도 막 하고, 개 밥도 주고


식물에… 물도 주고^^



 


크~~게 틀어놓으니 절로


흥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막 이런 노래도

 
즐겁게 불렀더니 흐르는 이 시간도 잘 가고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일을 끝내버린 것 같군요.

 
매일매일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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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불유심개통전문 누구나알뜰폰입니다

너에게 닿아줘! 하며 음악을 진짜 크게 틀어봅니다.


당연히 들리지는 않는다지만


 

같이 강상한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오늘은 볼륨을 정말 크게 해놓는답니다.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바로 이 하모니….



내가 좋아하며 여러분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여요.


하모니란 매일 감상해봐도 좋답니다.


자, 모두 함게 들어보실래요?


매일 감상하는 노래도 약간 정말로 신선한


모두 다 같이 들어본다면 더 많이 행복할 거랍니다.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함께 들어볼까요?,

 





 

애호하는 색깔들로 방을 꾸미고 싶어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고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따져보면 정말 그렇게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아요.

내가 애정하는 색은 정말 진한 분홍색인데


요즈음에 아이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죠?


하하, 그런 색을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말이죠.

 


 

 

 


아이 같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런 색을 좋아해요.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색을요.


레드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저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조금 불결하다고. 그때엔 그런 의미가 있었습니다.


레드는 저주의 색깔이다 뭐다.


친구 중에 옐로우를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항상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어요.


그게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잘 꾸며놓은 걸 바라보고

저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분홍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리본뿐이더라고요?


딱히 뭐 있으시나요?


일단은 같이 사는 우리 자기가 싫어하더라고요.


음~ 그래도 저는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며보고 싶달까?

에라잇~ 모르겠다~

 



 

 


음악이나 듣자. 듣다 보면 이런 마음도 살짝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뮤직인데 은근 좋네요?


하하, 잠깐이나마 잊었잖아요. 역시….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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