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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진 적이 있답니다.
이성적인 모임으로요. ^_^
어렸을때는 젊음에 술을 먹~고
정말로 신나게 지낸 거 같네요.
현재는 그냥~ 신세를 지는 것 같~아요.

무엇이라도 준비해야하고,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한 번은 꼭 자고 싶었죠.
고런 생각을 하면서 갔었습니다.
그때처럼 술파티를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너무 즐거웠어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루다크리스 Warning
이 노래를 준비했죠!,



오늘 하루는 절친과 만나는 날이에요.
만나서 어떤걸 하냐고요?
술을 먹어보기도 하며 수다를 주절주절….
예전과는 색다르게 머니가 있어줘야 만나고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는 항상 주름 늘었네~
장난을 치기도 하며 넌 정말 여전하다 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한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도 뻘쭘하지 않아서
금방 얼굴을 봤던 친구 같아서 짱 좋습니다.
그런 친우들이 많다하면은 괜찮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많이 해요.
그러할 때마다 우리들은 세상에 너무 찌들었군…
힘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아이처럼 돼버리죠.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 내 베프는
언제나 제 자신에게 좋은 뮤직을 소개해주기도 해요.
그러면은 항상 정말 좋게 감상하고
감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러면은 그 죽마고우도 진짜로 좋아해요.
그렇게 이야기들이 무르익기시작하면은
맥주 한잔을 딱! 하고 마십니다.
그러면은 조금 감춰왔던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하하하. 흥겨운 일상이 되줄 것 같군요.
이러한 날을 매일매일 기다려요.

선율이 시작이 되려고 하는 것 같네요.
전 감상해보려고 별별 짓을 다~ 해봅니다.
그래서 멋진 노래를 얻으면
정말 기쁘죠.
원투 별이 빛나는 밤에
여려분들에게 감히 추천하는 이 뮤직도
바로 그러한 노래입니다.

음이 예쁘죠? 하하~
그러면은 시작~
이곳에서 쭉- 들어본답니다.
블로그가 노래로 넘쳐 흐르고 있으니
맘마저 넘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원투 별이 빛나는 밤에
갑니다.,



얼른얼른 하고있는 일들을 마무리하고
노래를 감상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밀린 일과 같이 일들을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빨리빨리 끝나면 좋을 터인데…
음악을 감상해보기 위해서라도
이런식으로 열심히 한 거 보면
매일 음악을 안 들어야겠어요!

라고 아주 무서운 상상을 해보지만
역시나 그런것은 무리랍니다. 절대로 무리예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빨리 해치워버리는 날엔
맘도 편하고 상쾌해가지고 기분이 좋아지죠.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귓속에 들려오는 노랫노래가
더욱더 날 마음 좋게 한답니다!
정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살아갈 수 있땀 어찌나 좋을까나…
그런데 가끔 이런식으로 살고 있으니까
나는 요러한 작은 행복에 만족합니다.
분수에 넘치게 큰 것을 바라면 망한다잖아요.
아아~ 다음날도 귀찮은 일을 얼른 끝내버리고
음악을 들어가면서 평화를 찾아야겠습니다.

하하. 약간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은
뭐~ 이 정도의 여유는 지녀도 되겄죠?
그러면 오늘은 이 뮤직을 감상합니다.
내 블로그에 올리는 즐거움도 쏠쏠하네요.
호호. 내 블로그에는 언제나 하모니가 가득합니다.
한번 놀러 와보세요~ 노래의 세계로.

이렇게… 펜을 계속 잡고 있으면…
아아~ 뭔가 설레는 맘이 들어요^^
한자씩 써져 내려가는 그 감촉이 좋아요^^

옛날에는 몰랐던 느긋함도
지금에서야 다시 느껴볼 수 있고~
여러모로 정말 좋습니다. 하하^^
아아~ 그런 의미로 감상하지 않은
이 노래를 감상해보려고 해요…
김추자 꿈속의 나오미
들어주실 거죠^^? 괜찮은 노래…
나 자신도 듣지 못한… 진짜로 신선한 노래랍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김추자 꿈속의 나오미
같이 들어볼까요?,



뭐 해가면서 지내는거니? 라는
간단한 안녕하냐는 이야기들도 꺼내기 어렵고 어려운 것 같군요.
아무리 간단하고 쉽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세상으로 바뀌었고
넘 쉽게 중요한 대화에서 잡담까지 닿는 사회라지만
대화를 정말로 안 하는 사람과는
끝까지 정말로 안 하고 안 닿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부터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답니다.
과연~ 콩닥콩닥한 감정을 붙잡고
전송 버튼을 꾹~ 누른다음 답을 기다려도
답이 안 왔습니다.
진짜 실망하기도…. 했었었고
이럴 거라면은 번호교환을~ 왜 한 거니!! 하고
번호를 삭제했답니다. 전 지금 몹시 화가 났어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노랠 들으면서
화를 달랬죠. 하핫.
역시 연락같은것은 하는 사람들끼리 합니다.
그러고 선율을 계속계속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버렸죠.

인간이란 정말로 단순한거 같아요.
하하. 연락은 마지막까지 안 왔지만..
저도 짱 바보입니다.
그냥 번호를 남겨놔도 될걸~!
뭐,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역시…! 연락을 꾸준히 하고 지내는 것이
진짜 좋은거여요. 노래가사 듣자!

노래를 들어보고 있으면…

생각…이 사라지기도 하고~~

그냥 제 기분도 좋아져요^^

노래를 감상하는 이유…가

거창하지는 않아요. 으으음~ 그냥

행복한 이 정도 느낌으로 듣고있죠.

그게 정말로 좋네요…

윤수일 아파트

이것이 최고의 행~복!

미소지으면서 감상할… 수 있고~~

아~~무 생각도 없이 감상해도 괜찮은 음악.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윤수일 아파트

바칩니다.,

멋진 배경들을 차알칵~ 찍어보려고 가봅니다.

조~금의 인내같은게 필요할 때도 정말 많고

한없이 대기를해야 할때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힘들고 정말 지치지만

노래를 듣습니다.

그렇게 선율을 들어보고 기다리다 보면

정말 중요한 순간이 있을때 찰칵찰칵

전문적이진 않지만… 열정적이게 찍은 사진을 바라보면서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산을 오르고

넘 추운곳에서 벌벌 떨며

것도 아니면 더운곳에서 많은 땀을 흘리며

정말 열심히 찍어놓은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 노래가 있어주니까

정말로 좋습니다. 든든하죠.

그렇게… 괜찮은 사진을 건졌답니다.

모두 멜로디 때문이에요.

정말 신기하게도 멜로디를 들어보며 찍으면

마음이 안정된답니다.

그렇게 행복한 배경도 감상을하고…

그 멋진 풍경들을 남겨놓고

고내찮은 멜로디도 들어보면서

매일매일을 보내면 최고죠.

매일매일 노랫노래와 지내는 하루...

생각만해도 정말 꿀~

선율이 사랑스러운 블로그에 놀러 오셔서
넘 감사해요.
역~시 멜로디는 좋은 사람을 끌어들여주는
뭔~가 주술이 있는 것 같군요.
모두가 와주시면 와주신 만큼
전 정말 기쁘네요.

바~로 요 음악….
김종국 (Kim Jong Kook) 회상
여러분들과 다 함께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선율 출발~
계속 들리는 멜로디에 맘을 릴렉스하게 해보세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종국 (Kim Jong Kook) 회상
들어보시죠!,



오늘하루는 어떤 이야기들을 해볼까 정말 고민을 하고 있죠.
으음… 역시! 나의 일상 얘기들이 편안할거에요.
오늘하루는 뭘 했었는가….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
그러한 작은 일 하나하나씩이
나라는 사람들을 만들어주네요.
오늘하루도 정말 평범하고 평범하게 보내죠.

밥을 먹고…. 출근을 하기도 하고….
내 일을 하면서 사람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 후.
진짜 엄청나게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나는 이 평화로움이 넘나 좋습니다.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는 전혀 전혀!
이러한 평화로움이 진짜~ 좋은 거랍니다!!
그래도~ 저의 하루하루에 퐁당 빠지지 않는 이유는
노래가어요. 괜찮은 노랫말이죠.

매일 듣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좋답니다.
저의 일과 같이해주는 음악만 있으면은
전 날아갈 것같이 넘 좋을 것 같답니다.
진짜 평범한 하루가 쫌 특별해지길 정말 원할 때에
뮤직을 곱씹어서 들으면은
나라는 인간이 살짝 특별해지는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약간 떨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하.

항상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평범히, 살짝은 특이하게 말이죠~
넘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니까 나의 일상들에 만족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감상하던 멜로디를 계속 감상해보러 가볼께요.

심플한 의상을 걸친 여성이 절 바라보네요.
눈에 익은 여성이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는군요.
근데!! 눈동자에 나는 없지요.
사람들에게 얇은 미소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것입니당.
아름다운 그녀는 사진속에서도 행복을 주는 것 같네요.
잠깐 신나는 맘을 가졌을 뿐인데
내 가슴은 더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멋진 미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신나는 노래로 진짜 더 행복을 만끽해야겠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어반자카파 조현아 너뿐이야
좋아하세요?,



감기가 아주 유행입니다.
콜록콜록 환자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죠.
계절이 변하면 우리의 신체도 바뀌나봐요.
그 계절에 맞게, 그 계절을 견뎌낼 수 있게끔 말입니다.
무탈히 지나간다면 좋을텐데
저에게도 확실히 독감이라는 못된 녀석이 찾아왔어요.
감기를 이겨내는 방법?

무조건 병원에 가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누구는 독감은 진짜로 치료할 수 없는 인플루엔자라고 하지만
병원에 다녀오면 약이라는 것과 주사라는 처방이 내려지면서
마음 한구석의 평화와 편안함을 찾는 것 같답니다.
심리적으로도 저는 병원에 다녀왔으니까 빨리빨리 나아오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병원에 가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는 더 빨리빨리 감기를 이기려는 방식들을 찾아봐요.

뜨듯한 차를 마신다든지 오렌지 주스나 비타민이 잔뜩한 음식들을 찾는다든가
이러한 방법들로 계절의 변화를 버텨낸답니다.
또 신체의 변화도 버텨내죠.
감기에 걸리셨습니까? 그렇다면은 바로 병원에 가십시오.
마음의 안정도 찾고, 더불어 감기약과 같이 처방된 잠이 솔솔 쏟아지는 약
몸의 편안함도 즐겨보십시오.

감기라는 핑계 아니면 언제 또 신나게 자보겠습니까?
아님, 투정이라는 걸 부려볼까요.
감기는 편히 쉬어야지만 바로 낫는다고 해요.
감기에게 최고의 약은 바로 휴식이에요.
그러니 그저 조용하게 잠을 청해보십시오.

형제가 많다라는 게 좋더라고요.
알고있는 사람이 형제가 많아서 정신이 없다네요.
싸우고있는 일도 많지만은 북적거리는게 좋을 거 같군요.
그러고보니 어떠한 일이 있을까?
막내는 분명히 조금 좋을 거 같고...
중간 형제는 중간 형제대로 좋을 거 같군요.
그런데 첫째는 싫습니다.
그~냥 힘이들 거 같네요.
ㅎㅎ 느닷없이 짜증나서 노래나 들어야겠어요.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박효신 It's you
들어봅시다. 고고고!,



오늘 하루는 책을 보며 걸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왔다갔다거리는 사람을 쳐다보며
항상 거닐던 동네를 걸어왔던 나인데
오늘따라 그냥 괜찮은 책을 읽으며 거닐고 싶었답니다.

타인의 시선 따위들은 신경 쓰지 않으며….
무슨 책이든간에 진짜 좋아서 감이 오는 책을
딱! 하고 집어왔는데
마~침 예전에 읽다 만 책이어가지고
진짜 신 나는구나~ 1하며 책을 읽으면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뮤직도 다 같이 들었어요.
집중이… 될 듯 안될 듯 하는 그러한 묘~한 마음속이
오히려~ 저를 책에… 집중시켜준 것 같네요.
하하. 남들이 수군수군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까 오히려! 더 좋았어요.

그렇게! 풍족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죠.
내 책을 보면서 걷은 뭘 보면서 거니는
도전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니까
조그마한 용기도 생겨났답니다.
다시 한번 이어폰을 꽂은 다음 내 세계로 빠져들어본답니다.
선율과 글자가 절 즐겁게 만들어준답니다.
행복한 일상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노래를 듣는 게 가능할까~ 라는
골빈애 같은 생각을 해서 지금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뮤직은 음악대로 듣고
책은 책대로 보는 게 나았어요.

책에 집중한다~ 싶으면 뮤직이 들려와 흥얼흥얼 부르고
그런식으로 부르다가 다시 책 봐야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불가능!
그때 들었던 마성의 뮤직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크룩스앤트레커 나의 살던 고향은
한번 들어보십시오.
진짜 괜찮은 뮤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크룩스앤트레커 나의 살던 고향은
들어볼까요~,



저녁시간에 잠이 안 올 때 듣는 음악….
노래는 제 잠을 책임져 주죠.
항상 노래를 듣고 자니 자연스럽게 저는 노래를 아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는 노래와 함께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도 그렇게 잠들 예정이랍니다.
일어날 때 훨씬 상쾌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뮤직을 듣고 잘 때면….
심지어 시끄럽다고 느끼는 노래도 저에겐 좋은 자장가입니다.

내가 기분이 정말 편안해서 그런 걸까요?
아~ 이런 포스팅을 쓰는 와중에도 졸리네요.
하하, 벌써 자면 안 되는데 말이죠.
자고 싶을 땐 음악이 함께 있죠.
정말 소중한 순간에도 노래가 함께합니다.
그냥 늘 곁에 함께하는 게 노래 같다고 생각해요
예민하진 않지만,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음악의 장점은 정말 다양해요.
토닥임과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저희 어머니….
그 따뜻한 손과 목소리를 기억하며 저는 뮤직을 들으면서
안정을 찾아가본답니다.

그러한 안정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 뮤직은 여러분께 안정감을 줄지, 즐거움을 드릴지….
아픔을 드릴지 전 알지 못하죠.
그래도 내 마음 그대로 모두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좋은 노래는 언제나 함께하고 싶어요.
곁에 놔두고 싶어 하는 마음은 욕심이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거에요.
이렇게 노래는 매일 함께 합니다.
항상 말입니다.

선율이 진짜로 멋지죠?
작열하는 빛을 받으며
깨어나는 듯한 그런 노래입니다.
태양보다 뜨거운 멜로디.
애프터스쿨 Bang
밝은 아리아에 대한 감상뿐 아니고
구슬픈 발라드 노래에도 충분히 전달되어지는
그런 멜로디가 있어요.

바로~ 이런 노래가 아닐까요?
그러면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뮤직입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애프터스쿨 Bang
듣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피부관리를 하며
잉여로움을 즐겼습니다!
요러한 여유엔 절대 빠지지 않는 노래!
잉여로움을 즐기기에는 노래가 최고여요.
어디서든지 들리잖아요!!
그~리고~ 어~떤 자세라고해도 감상할 수 있기도 하고
잉여로움을 즐기기엔 정말 최고랍니다!
호호홋, 두 번씩이나 말하니 대충인 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 난 선율을 좋아합니다.

노래를 느껴볼 수 있으면
저~~기 멀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느낌?
뮤직이 아주 좋은지라
나는 계속계속 감상하고 느껴보곤 합니다.
널린 백수 같지 않나요?
그만~큼 휴식을 취할 땐 딱!! 집중을 해서 말이여요.
노래를 들으면서
진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정말 편하게 있을 수 있죠.
시간을 내서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뮤직이랑 다 같이 말이죠.
그러면 피로가 싸그리 풀려요.
헤헤헷, 아주 좋~은 나~머~지~
나 혼자서 중얼~중얼… 거렸습니다.
그러면! 노래를 계속계속 감상하면서
내 블로그에 있어주기를 바래요.

음악을 감상합니당.
움악에 몸을 맡겨봅니다.
행복하게 들려오는 음악이 진짜로 좋습니다.
하나하나 감상하고 있으니~~ 진짜로 좋지요.
기분을 업되게 만들어주는 뮤직을 듣고 있으니까
그냥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매일이 이처럼 신나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막 웃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모두 이 음악 덕분입니당.
즐거운 웃음의 음악입니다요.^^ 입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아이유 너의 의미
감상해보겠습니다.,



물을 따르려고 약수터를 올라갔죠.
편안하게 식수를 따를 수 있는
낮은 곳에 있던 약수터가 아니고
좀 힘은들지만, 저쪽 위에 있는 곳을 선택했죠.
열심히 걸어 올라갔답니다.
나에게 닥쳐올 사고도 모른 체로 말이에요.

힘들게 땀을 뻘뻘뻘 흘리며
위에 있는 약수터까지 다행히 도착해서
물을 따른 것은 좋았는데
물을 들고 내려가는 것이 문제였답니다.
올라갈 때에는 빈 통이었다지만
나설 때에는 양손 가득히 쥐어진 물통….
물은 무게도 엄청 나가는데…. 제가 생각을 잘 못한거죠 뭐.
마실을 나가는 것도 아니었고.
진짜로 끙끙끙거리며 내려왔습니다.
다행히도 내려오는 거였지 올라왔어봐요.

넘 끔찍해요. 생각이 조금 짧았답니다.
팔이 빠질 것 같은 괴로움을 인내하며
제대로 운동을 하며 내려왔어요.
제가 가련했는지 몇 어른들이 들어줄까 하셨는데….
또 존심이 생겨나서 괜찮습니다. 하면서 내려왔습니다.
미련스러운애 같아 보였을 겁니다.

ㅎㅎㅎ 다행스럽게 음율을 듣고 내려와서
약간 힘이들었던 거 같네요. 후유~
나의 준비성 만세!만세! 정말…….
오늘 그렇게 팔이 빠져버릴 것 같은 아픔을 참고 인내하며
귀중한 물을 먹으면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뻐근하긴하지만 운동을했다고 생각하니 나름 토닥임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