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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갑자기 맛있는 과자…가 먹고 싶어서
하고있던 일들…을 전부다 멈춘 후
빠릿빠릿 일어나 근처 슈퍼로 향했답니다.
그랬더니 제…자신이 원하는
넘넘 맛나는 과자는 없더라고요.
진짜 대충 골라와서… 대충대충 먹었답니다.
조금…. 싱망!!
그래도!! 맛있게 먹었…더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하~ 소화…할 겸 나중에… 운동을 해야겠어요^^

두 눈이 정말 좋지 않은 이유.
컴을 항상 하는데! 갑자기!
눈이 정말 좋지 않아서 쭉~ 눈을 돌렸습니다.
눈을 계속 열심히 돌리며 창문 너머의
바깥세상을 쭉~ 보고 있는데… 정말로 예쁘더라고요.

진짜… 좋았어요~ 갑…자기 그런… 말이
떠올랐답니다. 아… 찌든 세상에…
한줄기 빛 같은~~ 저기 저 창문 너머~
사실은 제가 방금! 만들어낸 말이에요.

여튼 컴퓨터를 잠시… 끄고 난 후
창문을 계속해서 바라봤죠. 한동안…
바라보니 정신이 딱! 들더군요.
그래서~ 아아! 계~속 컴퓨터를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창을 바라보는게 진짜로 좋아서 그냥…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어요..

진짜 생각없이 말이죠~
그리고~ 다시 모니터 화면을 봤습니다.
다시 피곤하고 졸리긴 하지만…
아까보단 나아지니까 훨~씬
정말 수월하게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 근데 이제 모니터를 끄고 나갈준비를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0^ 하하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나 혼자 생각을 하고 씻으러 가요.
지각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아아… 도대체~ 창문을 얼마나.. 본거야.
진짜 오~랜시간을 봤나봐요^^

난 책 안에 가~끔 물건들을 숨겨놓죠.
돈이라던가 아니라면 휴지같은거라던가
쪽지같은 걸 말입니다.
대체로 나~중에 찾게될 것을 알고있는만큼
넣어놓으면 아주 기묘한 기분이 들곤해요.

옛날 제가 보내는 선물같은 기분말이에요.
휴지는 이런거 왜!!! 넣는거야! 하면서 버려버리고ㅋㅋㅋ
쪽지는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서 울어본적도 있고
깔깔깔 박장대소하기도 하고 고작 요런 내용때문에? 라고 생각한 적도 있네요.^^
돈은 정말이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옛날 제가 주는 선물이 정말 고맙죠.

전 이어폰을 자주 씁니다.
노래를 듣거나 라디오를 청취할 때 스마트폰으로 테레비를 볼 때라던가!
얼마 전에는 정말로 비싸고
좋은 이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음질도 괜찮고 귀에도 편하더라고요.

이래서… 모두 비싼거 쓰나봐요.
먼저 귀에 편한 느낌이 좋답니다.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아서 요것이 큰 장점이지요.
음질도 좋고, 이제 싼 건 못쓰겠습니다.
이렇게 이어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옛날에 쓰던 이어폰이 생각나더라고요.

지금! 고장난 이어폰은 예전에는 진짜로 잘 사용하고
괜찮아했던 이어폰이었네요.
고장난 이어폰은 고치지 못하지만은
오래 사용할 수는 있죠.
이어폰 연결 부분에 볼펜 스프링을 껴주면은
단선이 예방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
저도 그렇게 해서 수명연장을 했죠.

고장난 이어폰은 고칠 수 없다고 하지만은
이렇게 현명하게 쓰~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 이어폰 귀에 넣는 줄 부분 있죠?
거기는 끝 부분을 한 번 매듭 지어주면
단선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네요.
근데 나는 이제 새 이어폰이 있어 얼마간은 괜찮을거 같아요.

새롭다는 건 매일 기분이 좋았죠.
그래서 사람은 하루를 보낼 있는 같네요.
다음날을 위한 어제...
다음날을 위한 발판입니다.
또 내일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행운은 스스로가 럭키라고 믿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하니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가 짱~
마음을 다해서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존재하지 않다고 해요. ^^
아자아자 힘을 내시고 스마일 해보면서
기분 전환으로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십시오.

이미지 변신이 필요합니다. 꼭!!
새까만 옷들만 가득 해서
전 칙칙하다는 소리들을 정말로
많이… 들어요. 아아~ 이게 정말로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아, 아니 그냥… 검은…색 옷을 좋아하는…
것인데!! 다들 어째서 그러는지….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정말 밝은색 알록…달록 옷들^^
첨에는 넘 어색하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입다 보니 점…점 대담해지더군요.

사람들이 매일 너는 어둑하다고 했었는데
후후… 지금은 왜 이렇게~~ 밝아졌느냐며
오히려… 어색해합니다. 하하… 지금은
그래도… 다들 익숙해졌답니다.
하핫…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가 봅니다.
으음, 기분 탓인가 성격도… 전보다
훨씬 더 색다르게 변한 기분이 들어서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ㅁ^

이젠~ 검은색 옷보다 밝은색의
옷이… 더 많을… 정도로 자주자주 입기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젠 화려하게 입고… 다니고 싶네요.

정말 멋지고 예.쁘.게 요즘~ 저의
모토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아… 어떤… 색이든 잘 어울리니 다행입니다.

아~ 오늘 하룬 진짜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낼…까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일…. 하기는!
정말로 졸려가지고 졸기만 했어요.
정말 암것도 못 하고…. 멍-하게
저 하늘만 보고 있었네요.

그것이 오…늘 하루의 시작이에요.
와^^ 정말로 아무런 생각이 없네요.
하하^^ 정말로 멍하게만 있는 하루네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똑같은 사람은 없듯이 뇌 속 생각도 그렇답니다.
저마다 심리상태가 전부 다른가봐요.
어떤 사람은 삐쭉 삐쭉 화가 올라 있습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어떤 것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띤 얼굴입니다.
그래서 돌아보았습니다
내 마음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말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그것은 되게 중요하답니다.
내 마음상태 최근에 심각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지나치는 낙엽만 보아도 생각이 흔들리는 중이냐고요?

그 정도 까지는 아니에요. 천만 다행이에요.
만일 그 정도의 심각한 고독함이라면 한참 낙엽떨어지는 계절에는 눈물방울을 참지 못했을테니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심리상태 외로움은 틀림없나 봅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부러움만이 그득하니 말입니다.
세상을 모두 다 가진 얼굴로 지나가는 연인들을 보고 있자니 보인답니다.
저런 것이 진짜로 행복인 듯 말이지요
또 나 혼자서 내심 생각을 해봅니다.
나쁜말을 작렬하는거지요. 이 적막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 덜 고독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의 악담을 받으신 무수한 연인분들 비록 들리지는 않으셨겠지만 죄송합니다 하하.
그저 그대들이 매우 질투나서 하는 넋두리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나도 이 적막함을 뛰어넘어 해탈의 지경에 이르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누군가 곁에 있을 짝을 만들어서 그대들처럼 행복을 느낄겝니다.

이런식으로 되든 저렇게 되든지간에 하여튼 최근에 오늘은 쓸쓸하기 그지 없네요.
이 적막함을 버티는 방법으로는 첫번째 알코올을 마시게 됩니다.
마실때는 괜찮은데 술자리가 파하면 다시 쓸쓸하게 된다는 딱한 점이 있죠.
두번째 운동을 하는겁니다. 할때는 개운하고 시원하지만 거처에 돌아오면 또 고독합니다.
세번째 다양한 청소를 하는겁니다. 겨를없이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지만
그렇다해도 시간은 또 남아 도네요.
아. 아직 외롭습니다.
이 적막함을 어찌 하면 해소할 수 있을까요?
그저 수용하는 편이 낫겠지요?
너는 지금 외롭다. 그러니까 그 마음을 차라리 즐겨라 이처럼 말입니다.
고독함도 나름 로맨틱하지 않을까요?
언제 또다시 이런 적막함을 즐길 수 있는 수 있겠냐는 결혼한 친구의 말
그 말을 들으니 딴엔 괜찮다 싶습니다.

강쥐를 이불 삼아서 꼬옥
안고 있음 정말… 따뜻해요.
와~ 좋은 심장 소리도 들려오고 얘…가 정말
살아있는 생물이군~ 다시…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짐을 해요^^
끝까지 함께…하겠다 말이죠^^
후후… 매일 내 옆에 있으면
진짜 좋겠군요. ^_^
마치 예쁜 일상처럼요~
매일매일 기분좋은 일이 일어남 좋겠네요^^

저기~~ 조용히 좀 해요~~
아, 저 혼자 중얼~하고 떠들다 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딱 하나 있어요…
그건 제가 학생때였죠…
옆 방에서 엄청나게 떠들고 있었어요.
그 집은 소리가… 잘 들려서
엄청 크게 떠들면은 다 들렸거든요.

사실 그렇게 진짜로 좋은 집…은 아니였답니다.
월세로 그냥… 싼 맛에
들어가 살고 있었…을
때였죠. 학교도 멀었고
혼자서 생활 해보고 싶어서~~
앗! 이게 아니고… 여튼… 그래서
엄청 시끄럽길래 저…도 뭔가…
소소한 복수를 해보고 싶…어서
그그, 절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그런… 소리?

그런걸 볼륨업!해서 벽 가깝게 대고
흥~ 너도 당해…봐라!! 하고난 다음
소소한 복수를 하니까
그때야 조용해지더라고요. 하아…

뭐 이런게 다있어~!! 화를 버럭 내고나서…
다시 방에서 조용~히 힐링을
취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역시 방은 조용해야되죠.
고요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은데!!
시끄러우면 화…나잖아요…!! 그쵸^^??

오늘은 담가놓았던 게장을… 먹었어요~~
역…시 밥 도둑이… 정말 따로 없었답니다.
그리고 게장과 함께 담아놓은
대하도 넘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 좋으니까^^
먹기도 더 좋고~
게장 보다 더 좋아지는… 것 같군요.
^ㅂ^ 막 맛있게 먹다보니
밥도… 뚝딱 해치웠어용~~ ^^
정말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짱짱~~

아까는 애완견과 산보시키고 시간을 지냈어요
계~속해서 자는 개를 깨워서
산보를 나섰답니다.
으음, 근데 정말.. 깜짝 놀랄 일…들이
생겼어용^^ 휴~ 진짜 놀랐던거 같아서
아~ 평소처럼 산책해보러 가고 있는데…!
어떠한… 전혀 다른 개가 마구 오는 거에요.

아… 근데 울 집 멍멍이를 보고 짖었어요.
것까진 평범…한 멍멍이들이니
진짜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지나고 있는데
유난~히 왕왕 짖는 소리가 끈질기더군용~
그 와중에^^ 주인이 풀어줘가지고
우리…에게 막 달려오는 거 있죠~~~??

아아~처음에는 쟤가 달려오네?
한 후 웃어서 넘겼는데 갑자기
울 집 멍멍이를 멍멍멍!! 하고 무는 거 있죠?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울…집 애완견이 피를 흘리며…
막~ 제 뒤로 숨어있길래… 빠릿빠릿 안아서
그 강쥐를 쫓아내려고 했답니다.^^
애완견의 주인이 와…서 엄청나게 사과를 하고 나서
치료비를 물어줬답니다. 아! 정말

아…이게 뭐예여^^ 안 그래도! 겁이 많은
우리… 집 멍멍이는 이…제 다른 개들만 봐도~
식겁…하고 도망을쳐요 휴….
나!도! 그때… 이후로 진짜로 조심~하고 있어용~

행복을 밝게 열고난 다음 현대인을 보는게 중요하죠.
닫힌 마음이면
사람들도 나쁜시선으로 보인답니다.
편견을 가지고 쳐다보신다면 나쁜 일 이죠.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지니고 상대방을 보나요?

후후, 이런 심오한 얘기는 그만하고
즐거운 얘기를 해보죠~
제가 빠르게 이야기를 해보이겠습니다.
스스로만의 스토리를...
이제 스타트! 오늘 하루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빠르게 집을 나서는 사람들의 밥을 챙겨주고 싶습니다.
정신없는 아침 시간…!
나 혼나서 일어 난 다음에
정신 차린 다음에 나갈 준비들로 너무나 바블 터인데…
아이들까지 있으면… 정말 힘이 들어요.
그래도 부모니까 아자아자 하는 것 보면
넘나 대단~~대단 하하~~

넘나 힘이들어요. 살기가…^^
후후. 그래도~ 아침에 눈을 뜨고
밥 냠냠쩝쩝 먹는 애를 보면
넘나 괜찮죠? 그쵸!?
그래서 난 깨어나는 게 좋답니다.

힘들지만 너무 뿌듯해요.
조금 더 일어난후에
일찍 외출하는 사람의 밥을
챙겨주고는 싶지만^^
역~시 그 시간…시간은 힘들어요.

하여튼 힘을 내보겠어요!
아자! 하하. 오늘도 정말 날이 상쾌하고
새로운 오늘이 스타트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쾌함에 계속 웃고
나서는 애를 봐가며
화도 버럭!!하고 내기도하고 웃곤 하지만
이것도 너~무나 좋군요.
아침이 넘나 좋군요.
일어나기는 힘들지만요~

날씨는 변덕이 심합니다.
넘넘 심해서 감기까지 걸린답니다.
그렇지만 제 일상은 변덕이 없습니다.
재미없다고 해도 이런것이 평화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 합니다.

누구나 다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저 또한 원하는 겁니다.
가끔은 일탈이 있지않는 일상도
절대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시간을 보내보도록해요.

방안에서 해보는 넘 간단한 일이에요.
쭉 헤어샾만 다니다가
도근두근하며 집에서 염색을 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완전 검해서
머리색이 잘 안먹어서
그래도 집에서 하니 떨리기도 해요.
가장 평범한 색깔을 무작정 골라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잘될까? 할수있어서
완전 편하게 염색이 가능 해요.
머리카락을 씻듯 약품을 골고루 묻혀두고

몇분있다 머리카락을 감았습니다
굿 ~ 말리고 나면 대만족
후후 간단한 염색 이라면 원장님께
가지 않아도 집에서 염색을 할 수 있더라구요!
사랑해요 담당쌤 ♡
뭐 여튼 제 머리는 멋진 초코 브라운색 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머리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적지않게 가격이 걸 사면
덤으로 비싼걸 잡습니다

만족스럽고 정말 마음에 들어
한번쯤은 방에서 해보세요
방에서 머리 물들이는걸 어쩌지?
진짜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샴푸하듯 염색약을 묻히고
골고루 머릴 감아주면 되니 간단하죠?
색도 마음에 쏙 들어요! 대박 이랍니다 good

숨기고싶은 일이라던가 싫은 생각은
지우개로 스스삭 지워졌음 좋을겁니다.
좋은 일은 넘겨 둔 후 긍정적인 일은 기억을 하고…
그래도 삶은 야속하게도 정 반대…
그래도 행복한 일, 슬픈일 모두들 일기에 적어둔 다음 생각을 하면 되죠.

이것은 매우 설레는 일입니다.
대부분 일을 기억한다는건 힘든 일인데 말이에요.
괴로운일도 행복한일도 다 본인의 일이기도 합니다.
얘기는 항상 시작한답니다.

잔업은 넘 싫고 싫어요.
주말에… 잔업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것만큼 슬프고 슬픈 일이… 없더군요.
으음, 그래도 반은 내 자신이 원한 게
아니었다고…해도 주말에~ 약속이 없다는
나의 한마디로 잔업을 부추겼죠.

정말로 바보같이 그냥~ 있다고 할걸
그래~서 토요일 출근이
확정됐고 눈물을 흘려가며
잔류잔업을 준비…하고 있네요. ㅠ_ㅠ
정말정말 싫지만… 해야겠네요.

넘 맑은 하늘! 웃고 있는 가족~
미소 잔뜩 그리고 즐거운 기분.
나는 어째서 누려볼 수 없는 걸…까?
왜? 쉴 수 없는 걸까… 흑~
그래도!! 담에 휴식할 수 있다는
그거… 하나만~ 믿으면서~
정말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아자잣…! 살짝 짜증이 나고 힘들지만…
다음에 쉴 수 있다는 감정.

하하…그게 내 파워랍니다.
그래도 조금 넘넘 서운해요.
아아아… 졸리고 파워는… 없지만
아까보단 살짝 나아졌죠!!!
심호흡을 하고 지금 이 순간을 힘을 내야겠어요…!
아자아잣!! 모~두 힘내주시길…

아이들은 병아리 같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지, 오리새끼? 오리는 알에서 나오자마자 처음 보는 것을
엄마라고 인식을하고 따른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른들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같은걸 보고있노라면 안심되요.

아! 이러한 멋진 기운을 받는다면
애통한 일을 쓴다거나 떠올린다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하하호호 웃는 모습같은걸 바라보면서
오늘 이 순간을 시작한 내 얘기를 시작~

다 같이 손톱을 만져봐요.
손톱 꾸미는 일에 빠져있습니다
네일을 기르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야 기르고 메니큐어를 바르며 지내왔습니다
최고로 흥미가 나더라구요
그 조그만한 손톱에 멋을 낸다는게요.
생각해보니 돈내고 받지 않아도
네일아트 블로그에 컨셉에 맞는 방법이 존재해서
예쁘게 따라 할 수 있더라구요.

^ㅇ^ 딱 봐도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돈 받으면 사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요
꽃도 너무 예쁘니 파스텔톤도 괜찮네요
아니면 핫핑크색도 괜찮으려나요?
손도 손톱도 이쁜 편이 아니라 걱정되네요
저는 오래 가지 않던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진짜 싼거 사지 말고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걸 사서
굵고 길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화장품가게에 가보면 특이한 색도 많이나오더라구요
대박! 빠르게 발라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기대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