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을 꾸울꺽 마시죠.

전화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방문을 해보려고 한답니다.
어휴…. 진짜… 왜 이렇게
말썽인가~~ 모르겠군요. 기다리는 동안에
무엇을 해볼까… 안 쓰고 있는… 휴대전화기 가져가서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끄적거리다 보면 제 차례도
금~방 오겠죠?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아… 귀찮네요.
아~ 그럼 끄적여 보겠어요~

깨끗한 물을 꾸울꺽 마시죠.
나는 먹을 물을 엄청 좋아해요.
날씨가 핫해지면 물만 찾습니다.
발칵발칵 엄청 마시는 것 같답니다.
음료수는 목마름을 풀어주지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정말 물만 마신다면 물배가 차는 바람에
요리한 것을 안먹고... 하지만 물배가 차버린거라 저녁에 배고프고
결국은 워터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지 않나요?
진짜 물을 먹어보는건 어쩔 수 없답니다.

더운날에만 많이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대박 먹습니다.
마시는 하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식수를 대박 먹는 것 같답니다.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지만
나는 특히 맑은 물을 좋아해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순수한 생수.
그것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어볼 수 있었던지라 너무 좋죠.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아주 가끔 마시는 정도랄까…
물 처럼 먹는다고 하지만 가득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서…
그래도 생수라면 좋습니다.

가끔씩 생과일 주스도 먹고싶고 탄산도 먹고 싶습니다만
그러나 역시 물이 최고랍니다.
생수를 적당량 마신다면 건강에도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 자신은 굴하지 않고 많이 마실겁니다.
생수 구매해놓는거하고 끓이는게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이렇게 이 순간도 물 한통을 제 옆에 두고 힘내서 마시고 있네요.
심각하게 먹어서 음식을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또다시 워터를 먹으면 되겠죠? ㅎㅎㅎ
꿀꺽꿀꺽 맛있죠.
ㅎㅎㅎ 나자신이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