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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넘쳐흐르고있는 표정을… 지으며
오늘의… 이야기들을 적어놓았습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그런…! 이야기….
것도 아님 우울하고 슬퍼하는 얘기!?

어떠한 하루든간에 내가~~
자신감이 넘치는… 지금 이 순간을 적을 수
그걸로 정말 만족을 해요.
제 자신이 적어볼 이야긴
바~로 이 이야기랍니다^^
한번~~!! 잘 감상해주세요.

정말 빠르게 변화해 가는 사회…
세계는 너무 빠르게 변하는데 저만 느린건가요?
세계는 정말 아주 눈깜빡할 사이에 변하죠.
순간 엄청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 적응 못 하는 것은 나 홀로란 말인가?
다른 사람들은 변화하는 세상에 눈깜빡할 사이에 적응하고
어느새 그보다 더 발전하여 기기를 지배하는데
저만 그냥 멈춰있는 듯한 마음이 드네요.
스마트폰도 정말 늦게 구매했어요.
난 일반 휴대전화기가 편안하고 좋던데….
휴대전화기는 전화만 되면 된다! 라는 느낌보다
SNS도 만능으로 전부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저만 똑똑하지 못한 듯한 느낌이군요. ㅋㅋ
여태까지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전부 몰라요.
헌데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새삥이 출시된다고 하면
헉! 소리가 절로나요.
나 자신은 또 언제 그 기계에 익숙해질까? 하며 말이지요.
정말 빠르게 변화해 가는 세계에서 천천히 혼자서
산다는 것이 보기에는 여간 답답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정말 빠르게 변화해 가는 세상-
변한다는 것보다 업그레이드된다고 하는 것이 더욱 맞는 말일까요?

옛 것들은 잊혀 가고
더 색다른 것, 더 빠른 것, 더 참신한 것들만이 빛을 보는 세상-
현재 세상이 그런 세상인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부적응자처럼 이처럼 머물러 있는 한 있어요.
여태까지도 삐삐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또 여전히 엘피판을 써서 예전 가요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죠.
옛것을 버리지 못하고 품고 있는 사람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 역시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아날로그 감성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옛날 거에 집착만 하지 않는다면 지니고 있는 것은 문제 될게 없죠!
집 안 구석구석 보물처럼 감춰져 있는 이제는 멈추어져 버린 것들을
옛것들을 찾아봅시다.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전 여유롭게 걸어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