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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지 말라면서 나에게 응원해준 음악입니다.
약간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죠.
것도 아니면 나 같은 사람은 이 음악을 듣고
필이 온 사람도 있을겁니다.

바로바로 이 음악이에요.
윤종신 환생
정말 좋은 노래지 않나요?
저 자신은 그리 생각을하는데…. 히히.
응원노래 같은 느낌입니다.
가사도 좋기는 하지만은 음율을 느껴봐요.
홀딱 반해버릴 겁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윤종신 환생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대가 원하신다면 기쁜 기운이 잔뜩한 일들을 가득할 수 있네요.
보채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말이죠.
즐거운 기운이 쏟아지는 노래.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미리 듣고 또 듣고….
저에겐 지겨운 뮤직일 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좋아해준다면.
그것보다 더 괜찮은 일들도 없죠.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며서 아~ 제가 진짜 잘했구나.
수백 번 뿌듯해하며 웃음 지어보죠.
그렇게 나는 언제나처럼 그대를 바라봐요.
보고 또 바라봐도 질리지 않아요.
뮤직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지죠.
옆에서 쓰러지지 말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대 같은 길라잡이를 해줬습니다.
ㅋㅋㅋ. 그런 사람에게 노래. 선물이라니.
진짜 값싸다고요?

노노… 전 그렇게 걱정하지 않은 것 같아요.
꼭…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니까요.
물질적인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가끔 이렇게 기쁨 가득한
뮤직으로 제 마음을 전달하면 마음도 더 좋죠.
평소같은 소리도 뮤직으로 전달해준다면
뭐든 간에 빵! 터지죠? 그쵸?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며
머리를 살살 흔들어준답니다.
바람마저 상쾌하죠.
노래와 함께 있으면요.
중얼중얼- 사랑의 노래를 불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