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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병아리 같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지, 오리새끼? 오리는 알에서 나오자마자 처음 보는 것을
엄마라고 인식을하고 따른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른들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같은걸 보고있노라면 안심되요.

아! 이러한 멋진 기운을 받는다면
애통한 일을 쓴다거나 떠올린다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하하호호 웃는 모습같은걸 바라보면서
오늘 이 순간을 시작한 내 얘기를 시작~

다 같이 손톱을 만져봐요.
손톱 꾸미는 일에 빠져있습니다
네일을 기르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야 기르고 메니큐어를 바르며 지내왔습니다
최고로 흥미가 나더라구요
그 조그만한 손톱에 멋을 낸다는게요.
생각해보니 돈내고 받지 않아도
네일아트 블로그에 컨셉에 맞는 방법이 존재해서
예쁘게 따라 할 수 있더라구요.

^ㅇ^ 딱 봐도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돈 받으면 사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요
꽃도 너무 예쁘니 파스텔톤도 괜찮네요
아니면 핫핑크색도 괜찮으려나요?
손도 손톱도 이쁜 편이 아니라 걱정되네요
저는 오래 가지 않던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진짜 싼거 사지 말고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걸 사서
굵고 길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화장품가게에 가보면 특이한 색도 많이나오더라구요
대박! 빠르게 발라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기대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