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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일본 전통의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어묵을 파는데 선생님이 정말 프로패셔널함이 투철하시더라구용^
왜 일본에서 팔지 이곳까지 오셨나고 물어봤는데...
살~짝 웃으시더라구요.
얼마 후 그 포차는 사라졌어요.
꿈같이 사라졌네요.
정말이지 괜찮았는데.. 나중에 일본을 가게되면
그 가게를 꼭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리움에 노래를 들었어요.
뮤직을 들어가면서 그 때 먹은 어묵을 생각했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같이 들어볼까요?,



졸리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뮤직을 들었어요.
뮤직을 들으면서 맘을 진정시키니
금세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음악의 효과는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렇게 노래덕택에 어렵잖게 잠을 잤습니다.
조금 심각한 병은 아니라도
맘만 잘 릴렉스시키면
금세 치유할 수 있을 것이네요.
물론! 심하신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셔야겠습니다.
나는 걍 민간 요법이나 말할 할 수 있는… 뿐이니까요.
암튼 졸린데도 잠이 안오는 것은 고통스러우니까
이렇게 자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약간 나아지죠.
노래의 힘이 정말로 대단하답니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누워 있었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까 담날 아침이어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