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보는데 요즘 만화란 정말~ㅎㅎ

 
사회상을 잘 나타내주는 거 같더라구요. 

전에는 쉽게쉽게 그려내는 줄 알았는데 

참, 이 사람들도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니까 

더 꼼꼼하고 세세히 보는 거 같네요. 

돈내고 본다고 해도 아까웁지 않습니다. 

재밌으니까 또 보고 계속 보고 있네요. 

저희 집안은 병을 모아 따로 판답니다. 

그냥~ 소소하게 돈을 벌기도 하고 

그것이… 뭐라 그러죠? 재활용하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 매번 병을 깔끔하게 보관하려고 하죠. 

이물질을 넣지 않고 

다른 음료수를 넣지 아니하고 항상 잘 씻어서 보관을 하네요. 

페트병도 마찬가지예요. 

병하고 페트병은 항상 깔끔하게 씻어서 

모아두는 곳에 잘 모아두고 한꺼번에 버리곤 합니다. 

아, 페트병은 또 뚜껑은 분리해서 버려야 합니다. 

병은 더~욱 그러고 있답니다. 

근데 페트병은 불가능한 방법인데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려면 뜨듯한 물로 병을 세척한 다음 

숯을 잘게 잘라서 하루동안 놔두면 

냄새같은 것이 모두 사라지죠. 

요건 뭐지 병을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할 때 많이 써요.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는 숯이 있답니다. ^^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분리수거하시길… 

동영상을 지켜보는데 계속 끊기니
보기가 싫어서 안보고 있어요.
짜증만 계속계속 나니까요.
보지 않고 있는만큼 엄청
심심하긴한데... 머, 이것도
딴엔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암것도 안 하고 있는게
꼭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닌것 같군요.
그러니까 동영상 안보고
그냥~ 이렇게 빈둥거리고 싶죠.

악필이었던 내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리고 피곤할 쓰면은 된답니다.
아침에… 기상해서 꾸벅꾸벅~~
진짜 졸려서 쓴 글씨를… 보니…
웃음이 나오며 진짜 큰일 났네요…
하하…도저히 해석을… 할 수가 없어가지고…
열심히 쓴 것보다… 못하는 상황이네요.
항상 꾸벅꾸벅 졸면서 쓰면… 안 된다~~하고
다짐하고 또 한번 다짐…하는데
하나만 더… 하다가 꾸벅꾸벅 잠이들어 버리죠.

글 쓰는 일이 취미인데~
일로 떨어져버린 순간이죠.
옛날의 전락해버린 글씨를 정말 못 썼답니다.
나도 못 알아볼 악필이었죠.
오죽 심각하면은 매일매일 내 글씨체를 보면…
교정이 시급하다 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연필을 예쁘게~ 잡은 다음
한자씩 또박~또박 쓰는 것부터~
다시 시작을 했던 기억이 나죠.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나이가 어려가지고 가능했던 거 같군요.
마치 한글을… 첨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죠.

지금은… 정말 귀여운 글씨도 바뀌어서
그 감동으로… 글 쓰는 즐거움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저렇게 기쁘지만^^
진심으로 졸릴 때 쓴 글씨는 전의
글씨체가 생각이 나서 보기 싫답니다.

여유가 있으면 뮤직을
들으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뭔가를 하게되면
집중도 더 잘되고
피로도 좀 덜하고. 또…
아무튼 장점 투성이여요.
Double TOV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그래서 음악이나 들어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거랍니다…
그럴… 생각을 하니 두근거려요~~!!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Double TOV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감~상해 보십시오.,



영상을 보다보면 항상 별별 생각이 다 들곤 하죠.
별스런 이상한 일도 다 있고요.
옛날에는 왜 영상들을 보며 이러는지...
전 잘 몰랐습니다.
근데 세상이 넓어보이고~
제가 모르는 세상이 있…으니 놀랍기도 하고요.

영상을 끊임없이 보고있으니 졸린 거 같고~
졸리니까 눈이 감기고...
근데 잠자기에는 약간 아깝고?
그래서~ 음악을 들었답니다.
뮤직을 듣다가 다시 영상을 보려고 합니다.
영상을 한참동안 보고~ 자야지!
라고 생각한 그 순간!
잠이 들었던 것 같~아요.
꿈~을 꿨습니당. 꿈 속에서 영상을 보는 꿈이랍니다.

참, 별스런 꿈(?)을 다 꾸네요. 허허...^^;;
그래~도 꿈은 좋습니다. 그 다음날 피곤하지만 않으면...
어랏? 제가 무슨 이야길 하고 있었죠?
내 맘속 흐름에 맡긴 글은 이렇게 중구난방이네요. ^ㅇ^
아! 감상하던 음악이 계속 들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