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어렵고 복잡한 사건, 사고가 생김
누군갈 부르고… 싶어졌지요.
아무나~ 붙잡은 후 고해성사를 하고 싶은~
그러한 날들이 가끔… 있죠.
어떠한 얘기라도 좋으니까
감상해줄 상대방이 간절한 오늘….



저의 감정을 정말 잘 모릅니다.
그러한 날이여요.
그러한 날엔… 끄적이는 내 이야기입니다.
살짝은 특별한 오늘이 오지 않을까나요?



행복하고 좋은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행복해 보였어요.
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아리따운 신부~ 멋진 신랑….
진짜로 신선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계속 걷는 하얗고 하얀 신부~
그…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긴장… 잔뜩한 신랑….
진짜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해서 본 것 같아요. >ㅁ<



저도… 저러한 날이… 있었는데~
너무나 재밌는 사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죠. 고생하는
신랑, 아름다운 신부…. 진짜진짜 좋아 보였답니다.
행복의 웃음이 떠나질 않는 식장.
애지중지 예쁜 딸을 시집을 보내는 어머니, 아버지의 눈물방울
기쁨과 행복의 눈물과 같이….
아~ 그냥 결혼식은 그래서
넘 좋은 것 같아요. 그쵸그쵸?



아! 하지만 제 목적은 바로…
진짜로 맛있는 음식… ^^
진짜로~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냠냠냠 진짜로 맛있어가지고
배~부르게 먹은 다음
축하한다는 인사를 한 다음 친지분들과
인살 한 다음 집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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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가득 쌓아두고 사니

 
아… 진짜 뭐가 뭔가 하나도 몰라서

끝내 집 정~리를 했습니다.


정신이! 정말 하나도~ 없~는 집이


아주 조심스럽게 정리가 되고마는 것을 보니

엄청 뿌듯뿌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 뭔가 정릴… 하고 뿌듯해서


그…냥 안정되게 잤던 것 같네요!


어째서 잤는지는 모르겠네요! 하하.


 


고기를 구어볼 때! 나는 정말 가만~히 있네요.

저는 고기를 구울때 조용히 있는 편이여요.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할때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굽는쪽?


지글지글 맛나는 고기가 익어가고 있는데


역활 분담이란게 있어요.


누구는 고기를 굽는 역할 누구는 고기를 자르고

 
다른 인간은 먹기 바쁘답니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ㅁ^ 저는 손하나 까딱 안댄답니다.


밖에 나가서는 일을 전혀 하지않는 스타일이랍니다.


집에서 정말 많이 하는 편이라 밖에서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고기 굽는 일은 정말 골땡겨요.



 


더불어 사서 먹는데 저만 일하고 못먹는건 진짜 억울하잖아요!

아주 가끔 자르면서 뒤적뒤적해주면 되는거죠.


와~ 나 되게 못된 사람 같죠. ^^


그래도 할땐 하지만 잘 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죠.


밖에서 진짜 잘 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음… 그래서 친구들이 자주 굽는답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모습같은걸 보고있다면 흐뭇하기도 하고 진짜 좋은거 있죠?

하하 나는 신나게 집어 먹는게 일이랍니다.




 


그렇지만 눈치껏 일도 한답니다. 그러니까 친구들은 내가 일을 하는가

안하는지 잘 모르는거랍니다.


그래도 너무 굽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짜증도 내보고


나도 미안해서라도 가끔씩 먼저 굽기도 하는데…


나 그리 나쁜애가 아니에요.


그런식으로 서로 같이 굽고 먹는 고기가 맛있답니다.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을 지켜보며


술 한잔 음미하며 인생 이야기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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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졸려서.. 잠만 잔 날이 있답니다.
몇시간을 잔…건지 기억도 안나죠.
그렇게 잠을 자고 쭉 자고…
저녁에도 자고. 하루…를 모~두 잠으로 보냈답니다.
원래 잠이 없는 편인데도
잠을 계~속 잔 적은
이번이 처음이죠… 하하하…
저녁에 친구의 연락이 온 것 같습니다.
나와서 밥먹자고!! 사주겠다고요.
근데… 거절했어요. 졸려~~



인생은 한방이여요.
잡티들과 흉터들이 늘어났어요.
기미 때문이지 않을까 같답니다.
잡티가 사라졌다고해서 관리가 끝나는 게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못해서 피부가 많이 더러워졌네요.
저 말고 스트레스를 안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ㅠㅠ
현대과학으로도 잘 감춰지지 않고 값비싼 메이크업 제품을 이용해봐도
상쾌해지지 않아요.
관리실에서 관리를 받았어요.
작은 치료로는 효과 짱을 기대하기는 어려움을 겪을거라고 하덥니다.



그러니 꼼꼼한 치료를 받을 거에요.
통증이 없었던지라
수술 후에도 생활이 예전처럼 가능했답니다.
남들과 똑 힘든 사람이더라도 크게 짐이 없었어요.
이것들도 없었습니다.
후후 물론 레이저 받은건 비밀이랍니다 ^ㅇ^
시술을 받아본 김에 다른 것들도 받아봤습니다.
팔자 주름 같은 것도 더욱더 개선되었습니다.



ㅎㅎ 아름다워지는 내 얼굴
거울 보는게 넘넘 좋아요.
베리베리 엑설런트 넘넘 좋아용. ^^
블로그에 라도 말해야 겠어요.
보신 분들 이거는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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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이건 진짜 중요한 일 입니다.
여러분... 너가 보낸 하루하루는 어떤 하루 였습니까?
오늘 지내셨던 하루는 즐겁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하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반전있는 스토리를 해드릴게요~




후후후후 간장게장 괜찮으신가요? 전 짱짱 좋아한답니다 >ㅁ<
전국 방방곡곡의 불면의 밥 도둑
양념게장은 정말 한번만이라도 먹으면 밥이 사라져 버린답니다.
다른 가게가 필요하시나요?
어머님이 바로바로 게장계의 장인이요. 우리집만이 맛집입니다.
간장게장과 매콤한 게장을 진짜 잘 하시는 우리 엄마
간장게장하고 양념게장 전부 먹어보고 싶어서 그릇에 조금씩 담았답니다.
으으 제길 글을 하다보니 기억해보니 또 입안에 아밀라아제 가득~
다른 반찬들이 필요 하던가요?



주반찬인 게장만 너무 게눈감추듯 먹었습니다.
게의 산지에서 공수해온 게로 양념한거라
건강함을 보증이에요. 최고로 죽여줘요.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매운 고추까지 넣으셨더라구요.
맞다! 비린 것들도 사라지게 해준다고 하던데… 아니련가?
간장소스는 저희 어머니의 특제입니다~ 딸도 알 수 없는 비법 ?
나중에나중에 시집가기 전에 꼭 배워야겠어요.



진짜로 알도 꽉~ 차고
너무너무 통통하게 올라온게
맛도 좋습니다. 역시 울 마덜
진심으로 게장 너무 좋아요.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찬스가 되면 꼭 드셔보시라니까요.
내일 아침에도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 먹고싶어요.
게장 맛없다고 손가락질해도 좋습니다 !
게장은 짱 좋아 !
완전 간장게장이 찬양글인 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 옆으로 걸어다닌 거라면 다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헤헿
어디서든지 게장으로 파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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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자마자 펜을 잡고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씨는 엉망이라고하지만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이니
정말로 글이 엉망이랍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니까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하하.
^ㅁ^ 웃으며… 봤어요.
아아… 글도 엉망이네요….
넘넘넘 웃겨 죽을 것 같네요.



서로 알아가는 행복함을 누려봐~
아름다운 애인과 영원히 함께이고 싶습니다.
햇살 가득히 머금은 공원에서
반짝이는 너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첫눈에 반했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만 당신을 보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한번 라디오에서 "아~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다" 라는
확정이 되었다던 수 많은 연예인들의 말은
과장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더라구요.
깜짝 놀랄 정도로 당신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찾아왔던 것일까? 무서웠으려나요?



처음엔 제 자신을 내켜하지 않아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저의 다가가는 방식이 그대를 부담스럽게 한 것 같네요.
달려가 지켜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체
그 사람에게 카카오톡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조용하던 전화기가 울렸습니다.
까먹지 아니하고 있어요. 저에게 걸려온 첫 전화 였죠.
^ㅁ^ 지금 생각하면 저는 "밀당" 이란걸 한 걸까나? ㅎㅎ
그때는 이런 것을 잘 몰랐지만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받았던 전화에 걱정스러워 하는 너의 음성으로
쌓아두었던 골치아픔이 풀렸습니다.
저의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준 당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관계를 쌓아가고 얘기를 하고 있으면서
서로를 알아갔죠.



지금도 반짝~하고 빛이 나는 당신이 내 옆에 있어요.
대박 사랑하는 당신...
앞으로 쭈우우욱~ 서로의 옆에 존재하면서
같이 눈물 흘리고 기뻐하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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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나 알뜰폰입니다

 

운동을 하신다는 건 짱 재밌는 일입니다.

땀을 쏙 빼고 나면 정말 좋죠?


기분도 상쾌해 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은 하루가 될 예감이 두근두근 거리고 있어요.


 


무슨 운동이건 관계 없이

그냥 땀을 쭉~ 빼는 것이면 충분해요!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고

저 혼자 넘 들떴나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진짜로 좋습니다.

오늘은 야구를 했죠. 공의 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운동을 하고 난 다음 일상을 이야기 할까해요.



 


 

금일은 괜시리 맘이 우울한 하루에요

아…뭔가 참을 수 없이… 화가나더니

갑…자기 좋아지고…. 오늘의 전

진짜로 이상해요. 그래서 그런가~

간단하게 행복해지고 쉽게… 우울해져요.

음~ 무언가 있는 날인가???


 


 

그냥… 오늘 맛있는것을 먹으로 가자 했는데~

거절당해서 갑자기 미워졌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안했답니다. 얼마동안

그리고… 기분이 풀려버리는 일도

되게 이상했답니다 이야기를 대놓고 대충하다가

갑자기! 불타서 이야길 하게 되었고

괴상하게 풀렸습니다. 전 정말로


 


정말 이상해요~ 어, 이게… 꽤 오랜

기간동아~ 이래서…. 갑자기! 이러는것은

어떠한 이유가 있는걸까? 흐음~

그래서~ 제 감정을 잘 다스렸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나서

최…대한 싫고싫은 일은 최대한 피하고

사람과… 대화를 좀 적게 했답니다.

아~ 그랬더니… 금방 풀리더군요.

아~ 참… 저란 사람 이상해요…



 

하지만… 정말 기분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니

행복했어요.. ^_^ 후후후…

어… 매일 좋은.. 생각만하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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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버스를 탔었는데… 기사분의
그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때 들은~ 목소리…
와아~~ 정말… 성우를 추천해도 괜찮을
정~말로 멋진 울림이었습니다. 진짜로!
아~ 제가 들어본 목소리… 중…에서 최고였어요.
아아~ 어떻게 저러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지…
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을 했어요.
말씀해주시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히 말은… 없으셔서… 안타까웠어요.



조심조심 일기장을 열어봤죠.
아버지의 일기장을 훔쳐보았답니다.
집 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던 중 탈탈 털면 먼지가 한 움큼
좀 낡은 일기장 하나 발견을 했죠.
아무도 없음을 다시 확인하고
후- 하고 먼지를 불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일기장을 열어봤어요.
보는 순간 눈물이 툭- 떨어졌습니다.
우리 아빠의 일기장이었습니다.
아빠는 하루하루의 일들을 길게는 아니지만 짧게 기록하고 있었답니다.



일기장 속에는 어릴 적 제가 모르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걷던 날,
제가 처음 옹알이를 하던 날,
제가 처음 아빠라고 부르던 날들이 상세하게 적혀있었어요.
이게 일명 육아 일기의 시초가 아닐까요? 하하.
아빠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살면서 내색 한 번 안 하던 아빠의 사랑이
아버지의 일기장 속에 모두 묻어나 있었답니다.
내가 마음아프게 한 날도 남아있었어요.
아버지 몰래 없애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아빠의 추억인데 감히 제가 어찌 터치할 수 있겠어요?
다시 한번 그 자리에 모두 나왔답니다.
그날의 기억들이 그 일기장을 보면서 살아있는 듯이
한 장 한 장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아버지의 일기장을 훔쳐보면서 저도 일기를 쓴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저 심플하게? 메모같이….
오늘의 기분 정도만 기록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바로 일기장 사러 가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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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오늘 들었떤 일을…
차분히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순간을 보냈나?
도대체 무슨 일로… 환하게 웃고 울었었나…
생각을 계속 정리를 하다 보면 나도 알게 모르게
쿨…쿨 잠이들어 있었답니다.



그럼… 시작을 해봐도 될까요^^?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라도~~!!
흥미가 없어도 넘 즐겁게 들어봐주시길~
아~ 그럼 스토리를 시작!!



연애해봅시다. 외롭고 슬프다고 하지 마시고요.
연애나 하십시오.
친구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훈수를 뒀는데 넌 연애나 하세요. 였습니다.
전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머나먼 이야기…ㅠ
연애 진짜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은 연애하기엔 골치아픈 세상이죠.
매우 앞서서 가는 생각들로 인하여
연애에 대한 달콤함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연애는 그저 꿈일 뿐이라는 생각들뿐이랍니다.



환상이란, 말이지요.
연애하면 얻는 것도 많겠지만, 반면 잃어야 하는 것들도 많다는 생각에
쉽사리 아직은 연애라는 걸 시작하지도
발을 담그지도 못하고 있죠.
누군가 다가오면 지레 겁부터 먹고 나서 뒤쪽으로 도망치기 바쁘지요.
상대방은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여.
마치 귀신이라도 본 냥 도망쳐 버리는 아주 나쁜 놈이 여기에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친구의 연애담을 들으면서 진짜 내가 된 양
훈수를 두는 제 모습을 보니 연애를 하고 싶나 봐요.
이번에 누군가 다가오면 한번만 잡아볼까?
옆구리 시린 계절도 옵니다만 뜨끈하게 데워줄 그 어떤 사람을 만나기는 해야 하는데
제 쓸쓸함을 채우기 위해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핑계보다는
그냥 타인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기분좋은 미래를 그려보고 싶답니다.



이런 말을 하니 친구가 하는 말이 연애나 제발 하세요. 라네요 하하.
일단 하고 봐야 하는 것이 연애라면-
아무나 와도 괜찮을까?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
제 귀중한 시간을 함께해도 될 만큼 좋은 사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죠?
그동안은 그저 지금의 고단함을 채우기 위하여 그 어떤 사람을 만났다면
이제는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함께 소비하고
똑같은 추억으로 채워갈 수 있는 그런 사람.
아. 그러한 사람 어디 없을까나요?
아아~ 사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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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짜증이 많겠죠?
마음속에서 잔류하고 있는 좋지 않은 마음을 싹 비우고
마음속을 깨끗하게 한다면 넘 좋아요~
부정적인 꿈만 꾸지 마시고 나 자신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여유를 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인생을 산다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이 시간을 살아가며 푹신해지는 것 같아요.
살짝 이상하려나~? ^^;;;
특별히 제가 팍팍한 시간이 여유로워 지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릴게요.
ㅋㅋㅋ 미소짓는 느긋함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면 진짜 위험해야 하나?
창문 청소를 했습니다
정말 큰 창문이라 청소하는데 머리아팠어요
유리창닦는건 이것 밖에 없었던지라
닦는데 진짜 지쳤어요
결국은 창을 때내서
정말로 유리창이 닦는게 진짜로 지친답니다
창문 밖으로 까지 나와야 되는데
위험하죠 …
팔이 빠질 것 같았습니다
하여튼 힘내서 닦았어요



닦고나서보니 보람은 있더군요
정말로 티 안날 것 같은 창문을 닦았습니다
햇볕 들어오지 말라고 스티커(?)같은 걸 붙여놨더군요
청소해봤자 티 안날 줄 알았습니다만
청소해봤자 티 안날줄 알았습니다만
좀 다른 곳 보다 깨끗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창문 너머로 보는 창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바람도 상쾌했습니다
하늘도 좋은지라 깨끗하게 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묵은 먼지 청소에
마음까지 최고가되었답니다
다 같이 청소 한번만 해보시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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