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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잔뜩 쌓아두고… 사니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알수없어서
결국에는 집 정~리를 했어요~
정신이! 하나도 아예 없는 집이
천천히 정리가 되버리는 것을 보니..
무지무지하게 뿌듯하고 좋아요~
무언가… 정리를 하고 뿌듯~~해서
그…냥 편안하게 잤던 것 같군요~
어째서 잔지는 모르겠군요^^ 하하.

진짜로 신나고 즐거운 얘기가 가득합니다.
죽마고우의 어제 일을 들어주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하하. 요즘 들어 대화를 자주 하게 되어…
진짜로 많은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사소하고 작은 베프의 일상이
그게 그렇게 재밌더라고요.

어떨~ 때는 썩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을
마~구 쏟아붓고 시원해하고
넘 신나는 일을 겪었다면서
신나고 즐거워하며 말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들어버리죠.
아~ 그렇게 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음,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답니다.

전보다 많은 이야기를
서로가… 나누다 보니 더욱더 돈독해진
그런 우정에 서로가 좋고요.
친구의 작은 이야기도 언젠간
나의 블로그에 적어보고 싶어요.
진짜로 즐거운 일이 넘나 많거든요.
너무나 슬픈 일도 둘이서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즐겁고 재밌는 일도 둘이서 함께 나누니
우리 둘은 넘나 친한
친구라는 게 확실합니다.

하하~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데
진짜 즐겁네요.
제 자신이나 친구나 신나는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옛날옛날 알고있는 사람의 집을 청소해준 적이 있네요.
^^ 밤에 차가 끊기고 돈이 없을 때...
이른 새벽에 잠을 자고 간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줬지요.
후에 한번 더 신세질 일이 있을 거 같아서 말예요.
줄 수 있는게~ 이러한 노동밖에 없다~
음악을 부르면서 일을 하는…데
어디에 사는 사람인지 시끄럽다고 하는데도
볼륨을 높여 음악을 들었죠.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레이지본 모르겠어요
같이 들어요.,



어두운 커튼을 싹~~ 걷은 후 창문을 보며
지나다니고있는 사람들을 지켜봤어요.
으음~ 뭐 그렇게… 허둥지둥거리는 것인지
진짜 힘차게 가더군요.
넘 신기해서 계~속 바라보니까
나도 항상 저러고 다니겠지라는 그러한 생각이 한참 들어서
괜히 민망해졌답니다.
하하^^ 그래도… 사람구경은 들뜨니
쭉 쳐다봤어요~

음~옷도 제각각, 머리도 다르고….
함께 다니는 인원도 각각. 정말 똑같고 비슷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단 사실이 신기해요.
그러한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이제!
음~ 이것도 지루해져가지고 노래를 들었죠.
노래를 들으면서 바라보니까
약간 덜 지루해져가지고 계~~속 바라볼 수 있었어요.
와아^^ 진짜진짜 즐거웠어요.

그냥 멍하니 하루하루를 보내보는 것도
정~말 귀하고 중요하다 생각해봅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저를 위한… 휴식이랍니다.
아~~ 그래서~ 오늘도 아주 좋은 휴식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눈이 편안해졌답니다.
아아^^ 이렇게 먼 곳을 보며
노래를 듣는다면 최고!!

난 뮤직은 같이 살아가죠.
계속 잘 때에도 걸을 때도 다양한 상황에
모두 함께 해보는 게 바로!! 뮤직.
여러분 모두와 다 같이 들을 노래….
Brown Eyed Soul(브라운아이드소울) You
분명히 오늘 하루는 기쁘게 만들어줄
이런 좋은 하모니일 거에요~

그러면! 시작할게요~
그래요~ 선율은 행복한 분신입니다.
하핫… 괜찮은 선율이 계속 울려 퍼지면…
다시 한번 파워를 내볼 수 있죠.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Brown Eyed Soul You
함께 들어볼까요?,



어휴, 우리 애가 검을 가지고 놀며
날 마구마구 찌르고 베는 시늉을 하길래
아파서 소리를 버럭 질렀답니다.
정말 장난감이라도 그리고 뭉툭하다해도!!
그 아픔이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하하… 그랬더니 아이가 막~
몬스터가 안죽는다며 마구 울길래
아무리 사람에게는 칼 쓰는거 아니라고…
그냥 혼을 냈는데 좀 안쓰러웠습니다.

자기는 정말 신나게 놀고 싶어서~ 그런건데…^^
아이에게 갑자기 미안해져서 아이스를
사주고 이런저런 까까를 구매하러
근처 슈퍼마켓에 갔어요.
하핫… 그랬더니 좋아가지곤..
마구마구 고르기 시작…하는데 오늘 만큼은
진짜 많이 먹으라면서 사줬습니다.

그 장난감 칼은… 절대절대 안놓더군요…
하하… 어짜피 동요부르는 시간인지라
조금…있으면 알아서 장난감을 놓겠죠 뭐~
아이가… 이제 동요를 부르기… 시작!!

넘넘 좋다고 과자 들면서~~ 우물..우물
모두 다 먹고 열심히 부르라고 잔소리를 하니…
알았다며 꾸울꺽 넘기고 즐겁고 신나게
동요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아… 정말로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아^^ 오늘은… 저도 저… 음악을 들어봐야겠어요.

전화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방문을 해보려고 한답니다.
어휴…. 진짜… 왜 이렇게
말썽인가~~ 모르겠군요. 기다리는 동안에
무엇을 해볼까… 안 쓰고 있는… 휴대전화기 가져가서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끄적거리다 보면 제 차례도
금~방 오겠죠?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아… 귀찮네요.
아~ 그럼 끄적여 보겠어요~

깨끗한 물을 꾸울꺽 마시죠.
나는 먹을 물을 엄청 좋아해요.
날씨가 핫해지면 물만 찾습니다.
발칵발칵 엄청 마시는 것 같답니다.
음료수는 목마름을 풀어주지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정말 물만 마신다면 물배가 차는 바람에
요리한 것을 안먹고... 하지만 물배가 차버린거라 저녁에 배고프고
결국은 워터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지 않나요?
진짜 물을 먹어보는건 어쩔 수 없답니다.

더운날에만 많이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대박 먹습니다.
마시는 하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식수를 대박 먹는 것 같답니다.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지만
나는 특히 맑은 물을 좋아해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순수한 생수.
그것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어볼 수 있었던지라 너무 좋죠.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아주 가끔 마시는 정도랄까…
물 처럼 먹는다고 하지만 가득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서…
그래도 생수라면 좋습니다.

가끔씩 생과일 주스도 먹고싶고 탄산도 먹고 싶습니다만
그러나 역시 물이 최고랍니다.
생수를 적당량 마신다면 건강에도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 자신은 굴하지 않고 많이 마실겁니다.
생수 구매해놓는거하고 끓이는게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이렇게 이 순간도 물 한통을 제 옆에 두고 힘내서 마시고 있네요.
심각하게 먹어서 음식을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또다시 워터를 먹으면 되겠죠? ㅎㅎㅎ
꿀꺽꿀꺽 맛있죠.
ㅎㅎㅎ 나자신이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노래를 쭉 들어요.
정말 좋아하는 선율입니다
매일매일 계속 듣는 음악.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노래가 넘 좋아가지고 뭐라뭐라고
정말 말을 전부 다 할 수는 없네요.

이야기를… 주절주절거리듯
노래도 여기에 매일 울려 퍼지네요.
멋진 아리아 같이하실래요?
바로… 이 음악….
방문자분들과 반드시 계속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루다크리스 Rest Of My Life
올려드리겠습니다.,



키가 쑥쑥크지 않는다 하며 고민하는
우리 자식에게 제가~
큰 마음을 먹은 다음 우유를 시켜줬죠.
매일 아침마다 배달오는 우유….
요즘은 학교 같은 곳에서 우유를
먹지 않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하여튼 아침마다.. 우유를
열심히 마시고 있는 우리 애를 보니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죠^^
지루해하지 않고 항상 맛나게 먹어주니…
돈을 쓰고 있는 보람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키가 자랄거라고 매~일 까치발을 드는…
아이의 얼굴을 지켜보고 있으면
엄청나게 뿌듯~하고 예쁩니다.
오늘도 우유를 거르지않고 마시는데
가끔 아침밥을 차려 먹지 못할 때
우유가 제 대신해주니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곤합니다.

그 맛에… 우유를 먹이네요.
그런 우유 같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폭풍 같은 아침을
다 보내버렸어요. 하아..
휴식하니 정말 편안해집니다.
그럼 음악이나 매일매일 들어야겠어요.

오늘은 잠자리가 편찮아서 뒤척거렸습니다.
그래서! 잠을 별로 못잤어요.
나중에 집에 가면은 빨리 자려고요.
ㅠㅠ 일찍 자야 내일 힘!을 낼 수 있겠지요?
아이고, 내 저녁시간이 조금 아깝네요.
빨리 잘 것 그랬군요.

우리 집에는 화이트 보드가 있지요.
있는… 이유는 낙서를 위해서도 있습니다.
애들이 마음대로 낙서를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으면 각자 적어놓기도 하고
할 말을 적고 잡담도 써놓고
때때론 바보- 같은거 적어놓고
레인보우 반사 이런 것도 적어놓고
애와 어른들이 재밌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이기도 한답니다.
얼마전에는 늦게 퇴근하는 저희를 위해
애가 다녀오셨어요를 적어놓고 자서
둘이서 같이 눈물을 훔친 적도 있습니다.
여튼 요런 좋은 화이트 칠판.
화이트 보드가 더러워지기 시작을 했는데
지저분한 화이트 보드는 아세톤으로 잘 닦인답니다.

아세톤으로 잘 닦아주면 진짜로 좋습니다.
묻어있는 화이트 보드 펜도 잘 닦이고 좋아요.
^^ 그렇게 오래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지금까지도 잘 써져있겠죠?
다녀왔네요. 라던가 학원가기 싫다 같은거말이죠.
어떤 글이 써져 있을까 아주 궁금해요.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때,
그~냥 웃음지으면서 인사합니다.
할 얘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많이 아쉬운거있죠.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하루도 노래를 들어본답니다.
어떤 노래를 감상해보냐고요?
바로바로 이것~~ ^_^
진짜 좋죠. 저도 그래서…!
소리새 내가
매일매일 감상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미소지으면서 감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들어보도록해요.
하하… 노래를 넘 좋아요^^
그러면 이 하모니를 쭉 감상해봐요.
딱 멈추지 말고 말이죠…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소리새 내가
이 노래 어때요?,



옛 베프들과 추억을 만들어본다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것을 해왔던 생각이 나는군요.
싫은 수업을 땡땡이쳤다가 걸려가지고
담임쌤에게 혼이났던 생각도 나기도하고
선도부원한테 걸려가지고 끌려갔던 생각도 나죠….
헤헤, 야자를 땡땡이 쳐가지고 노래방같은곳을 가서 놀기도 하고
이러하고저러한 추억을 남겼던 기억같은것도 나네요.

정말 웃으면서 지냈죠.
언제 때에는 연예인을 보고 싶어!!라고 하며
수업이 끝나면 방송국같은곳으로
불나게 달렸던 생각도 나요.
그 시절이 정말 즐거웠던 것 같답니다.
그정도로 엄마, 아빠 속도 많이많이 썩였던 것 같네요.
성적같은경우는 바닥을 쳤었고~
하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이 노래를 듣고있는데 더욱 떠오르는군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왈칵 눈물방울도 난답니다.
저는 지금 이런식으로 되었었는데
그때 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제 아이들이 우리 마음을 썩였던 것처럼
나도 그 시절 부모님 마음을 썩여서….
그래도 미소지으면서 지냈던 것 같군요.
음악을 다시한번 듣곤해요.
아~련~하게 생각이나는 기억을 느끼면서
노래도 모두 함께 느껴보죠.

패배하지 말라면서 나에게 응원해준 음악입니다.
약간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죠.
것도 아니면 나 같은 사람은 이 음악을 듣고
필이 온 사람도 있을겁니다.

바로바로 이 음악이에요.
윤종신 환생
정말 좋은 노래지 않나요?
저 자신은 그리 생각을하는데…. 히히.
응원노래 같은 느낌입니다.
가사도 좋기는 하지만은 음율을 느껴봐요.
홀딱 반해버릴 겁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윤종신 환생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대가 원하신다면 기쁜 기운이 잔뜩한 일들을 가득할 수 있네요.
보채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말이죠.
즐거운 기운이 쏟아지는 노래.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미리 듣고 또 듣고….
저에겐 지겨운 뮤직일 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좋아해준다면.
그것보다 더 괜찮은 일들도 없죠.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며서 아~ 제가 진짜 잘했구나.
수백 번 뿌듯해하며 웃음 지어보죠.
그렇게 나는 언제나처럼 그대를 바라봐요.
보고 또 바라봐도 질리지 않아요.
뮤직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지죠.
옆에서 쓰러지지 말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대 같은 길라잡이를 해줬습니다.
ㅋㅋㅋ. 그런 사람에게 노래. 선물이라니.
진짜 값싸다고요?

노노… 전 그렇게 걱정하지 않은 것 같아요.
꼭…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니까요.
물질적인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가끔 이렇게 기쁨 가득한
뮤직으로 제 마음을 전달하면 마음도 더 좋죠.
평소같은 소리도 뮤직으로 전달해준다면
뭐든 간에 빵! 터지죠? 그쵸?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며
머리를 살살 흔들어준답니다.
바람마저 상쾌하죠.
노래와 함께 있으면요.
중얼중얼- 사랑의 노래를 불러봐요.

노트에 낙서를 슥슥 했어요.
고것이 무척 재밌습니다.
하나씩 채워지는 낙서를 보면서
갑작스럽게 난 뭘 하고 있는가 의문이 들었네요.
ㅋㅋ 그런데 별 의미없이 한 낙서라서
요런 생각을 해서 뭐해!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결국엔 어떤 생각이 없었던 거였습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전 참 특이한 사람이에용ㅎㅎ

진짜 다이어트 할 때
먹고 싶은 음식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치킨이 먹고싶더라고요.
몸관리 하면서 치킨도 가슴살이 있으니까
그 부위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저에게 너무 물러터지게 굴었던...시간들...ㅠㅠ
야속하게도 다 살로가고
ㅠㅠ 옆으로 가고 너무 너무 슬펐답니다.
다이어트 하고 있을 때
치킨이 정말 먹고 싶을 때...
그 때 콜리플라워를 사서 먹으면 치킨 대용으로 좋아요.

콜리플라워에 치킨소스를 찍어 먹으면 좋아요.
치킨 너겟과 비슷한 맛이 나고요.
채소를 고기처럼 먹으니 당연 살도 안찌고!!
대리 만족도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역시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면 좋지 않겠죠.

먹고 싶을 때는 먹고
운동은 꼭 그 만큼 해주면
치킨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겁니다^^

강아지 냄새가 너무 지나쳐서
강아지와 산보를 잠깐 나간 후
강아지를 깔끔하게 씻겨줬네요.
향긋한 향이 강아지한테 풍겨나기 시작했네요.
아~ 이거지~ 마치 인형같은...
하지만 얘는 생명이에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조심히 다뤄줘야하죠.
목욕시킬 때 음악을 들으면은 살짝 얌전한데
오늘은 노래없이도 조용히 잘 했습니다.
^^ 우리 강아지도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이효리 10 Minutes(텐미닛)
감상하는 시간!,



평범하게 햇볕이 번쩍이는 날입니다.
전 하이얀 구름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죠.
창 밖으로 비춰지는 맑은 하늘이
정말 새파란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계속해서 보고만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는 일을 모르고
한~참이나 지켜보고 있었어요.

피로한 지도, 음, 왜 이런식으로 있는지…
제가 모르는 체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구름이 흐르다가
어느 순간 높고 파란 하늘이 되었더라고요.
그렇게 새파란 하늘 위를 보고
오늘이 흘렀답니다.
아아~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요.
그래서! 들을까 합니다.
그럼 이제 하모니를 들어봐주세요.
새파란 창공에 어울리죠.

그래서~ 난 멈추지 않고 들었어요.
저의 맘이 어느덧
저기 저~ 하늘 위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천사가 된 것 같더군요.
하핫… 이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