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그냥… 모두 내버려둔후
그것을 해봐요. 후후…
아주 조금 무모하긴한데 진짜로 참을 수가 없네요.
아 그래서 더욱더 도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해보는 게
정말 멋있…어서 매일 하고^^
진짜 하고 싶을… 때 하고^^
하여튼… 조~금 제 기분대로 해봐도
정말 괜찮을 것 같았어요. 하핫~~
으음…! 아~ 그럼 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가봅니다.



후후, 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요.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마침내! 묵혀놓고 묵혀놨던 휴대폰과 이별을 선언했답니다.
어찌나 느낌이 좋은지!! 엄청 크게 좋아서
스카이를 방방 뛰어노는 느낌도 들었죠.
역시 본인은 약정의 노예지만 어쩔 수 없어요. T_T
하지만 새로운 폰은 많이 좋죠. 콩닥콩닥
개통을 시키고 난 후 다양한 것들을 조작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
그것을 참아내지 못하고 와이파이 터진다고 다양하게 만져봤어요.
정말 신비하고 놀라워서 눈이 번쩍번쩍하고 광명이 나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핸드폰!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2년은 써야하지만
역시나 현재 이 상황은 진짜 떨리고 좋은 것 같아요.
모두 바꾼다면 빨리빨리 바꿔버리는 겁니다.
ㅋㅋㅋ 새로운 폰은 항상 마음이 좋답니다.
이제 나쁜 폰은 안녕~ 저기 서랍에다 박아둬야합니다.
조금은 멋진 폰을 사서 약간 어깨도 으쓱~ 하기도 하고...
ㅋㅋㅋ 요금은 아주 조금 적지만 그렇지만 만족합니다.
만세~ ㅋㅋㅋ
역시 새로사서 그런가 조심해서 다뤄보일께요!
이게 과연 얼마나 갈까나요? ^ㅁ^



새 동반자를 보니 엄청 두근하면서
앞으로 함께 얼마나 함께해줄 동반자에게 키스 한가지 쯤은 ^^
되게 이상하군요ㅋㅋㅋ
기능을 보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것들을 두들기고 있죠!
나중에 편해지면 블로그도 휴대폰으로 써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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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최근 자주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지금 현재는 완전히 시계가 된 핸드폰이에요.
기능은 많이 있지만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폴더폰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기능만 많고
비싸기는 되게 비싸고... 그런데 약정때문에 끊임없이 써야합니당.
공기계가 있는만큼 그~냥 폴더폰을 써야겠습니다.
이것 뭐, 사용하지도 않지만 몇십 만원의 요금을 내고 있으니~~
손이 정말 그~냥 덜덜 떨려요.
그~래서 폴더폰 예찬을 하는 거 같아요.


나가서는 사진 찍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진기 욕심도 크답니다.
당연히 좋은 날씨건, 아니건 고런 건 사진사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카메라로 아름답게 찍냐가 정말로 중요하죠.
근데 솔직히 말하면 넘 어렵게 무슨 렌즈로 어떻~게 찍냐 이러한 것보다
그냥~ 요즘은 셀카에 푹 빠져가지고 셀카를 잘 찍는 방식을 알고 싶더군요.
사진은 여러 개 찍었는데 실은 마음에 드는 건 그닥 없죠.


귀엽게 인간도 찍고 셀카도 찍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외각으로 갈수록 상이 확대된다고 하거든요.
렌즈에 가득 차게 촬영하면 왜곡으로 인하여 실제 모습보다
머리와 발은 크게~ 몸은 작게 찍힌다고 합니다.
머리를 렌즈의 상단에~ 발은 렌즈의 중앙에 두면은
사람이 뚱뚱해 보이고 머리는 크나크고 다리는 짧게 나와서는 별로더라고요.


그러면은 그 반대로 머리를 가운데 두고 발은 렌즈의
하단에 두면은 무엇보다 놀라운 파업으로 머리는 작고 다리는
진짜 기다랗게 촬영이 되니까 이렇게 찍어보세요.
멋있지 않나요? 위치만으로 이렇게 달라진다는 게!


그리고~ 보통 가깝게 해서 셀카를 찍는데
가깝게 찍으면 어깨는 좁고 머리는 크~게 나오니까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촬영하는 게 훨씬 머리도 작게 나오고
어깨도 좁게 나와서 저는 이렇게 셀카도 찍고~
정신은 없지만 제 나름의 촬영 요령입니다.
대박 예쁘게 나 자신과 사람들을 찍는 방법은 가깝게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는 어려우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게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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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아세요?
내 얘기를 들어주시는 그대는 천사에요.
헐! 말해놓고 오글거리긴 하지만요
그토록 남의 이야기를 받아준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한 힘든 일을 여러분들은 매일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에 오셔서 제 포스팅을 보아주시는 것으로도
나는 참 행복하네요.
하하, 오늘 하루도 글을 올릴 생각이지만
여러분께 보인다고 생각하니 마구 쓸 순 없겠지요…
많이 부족하지만 괜찮은 일상글을 써보겠어요.



내 스스로가 부모와 소통하는 방법은…
저는 아이였을 적 부터 부모님과 따로따로 떨어져 살았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사이가 정말 좋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이야기도 그닥 나누지 않았고 접점이 없습니다. 서먹...
그리고 저를 필요로 하시던 부모님께서 불렀죠,.
거절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정말 무서웠어요.
무슨 일회용도 아니었었고 자식을 이렇게 불러만 놓고 처음해보는 일을 해보라니
이건 짜증난다고 생각도 들었답니다.
소리도 질러봤어요. 이미 저는 두려움으로 가득했죠.
하지만 어머니가 나를 바라보는 표정은 암것도 없었답니다.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없었죠. 무표정이란게 그런걸까요?
그 표정으로 쭉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해볼 수있다. 되뇌이기를 하며 그 얼굴을 뒤로 하고 열심히 했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어요…! 하지만 해냈다는 자신감보다는
앞으로 쭉 이것을 해야된다는 불안감이 컸답니다.
자신은 없었지만 해야되는 마음이 저를 조였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받아온 일을 하며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 일을 하는 기계가 되고 있었죠.
하지만 잘 해내는 편이라 사람들의 기대도 받아가고 있었고
토닥임도 받아가며 심플하게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렇게 매일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결과가 발휘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도중에 조금 때려치기도 했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단지 부모님의 칭찬을 듣기 위해서...
부모님의 미소짓는 얼굴을 보기 위해 저도 모르게 일을 하네요.
아직까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행동을 언제까지 할 지도 모르겠다지만
일단은 마음을 다해 노력을 해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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