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걷는데 늘 똑같은 건물만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알아 버린 이 편하지 않은 진실은
나를 조금 많이 괴롭혔습니다.
질렸달까요? 진짜 질려버렸습니다.
살짝 특별한 집을 보고 싶습니다만
전부 비슷한 건물….
그래~서 두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노래에 열중했습니다.
느낌이 진정되더라고요.
그때 들은 노래죠 이 음악입니다.
이제는 뮤직으로 견뎌내고 있습니다. 들어보십시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세르지오 멘데스 Carnaval Batucada
함께 감상해보시죠.,
아주 예~전에 저~~ 우주가 진짜 좋았어요.
저~ 별도 괜찮고~ 창공 위…에 존재…하는
반짝거리고 있는 것이… 정말로 좋았어요.
아!! 그래서 내… 미래의 꿈은 우주비행사였습니다.
우주 위를… 날아보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새까만 우주는 얼마나… 반짝일까
와… 진짜 크나큰 꿈이었죠.
특히나 저 달에 간 사람 이야길 듣고
더 설렜지요. 아아~
달 위에서 보는 지구는
어떤… 느낌^^?? 그러한 감정을
생각해보면 콩닥콩닥 거려요^^
그래요^^ 아직… 전
내 꿈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으음~ 그래서 우주 관련이면은
눈을 번…쩍 거리기도 하고…. 여튼 거런 것 같아요.
넘 멋지고 좋은 내 꿈을 가지고 있…죠??
으음, 아~ 저~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하모니를 열~심히 들어보아요.
저….기 우주 위쪽에 있는 듯한
넘넘 멋진 노랫소리를 쭉 들으면
내가 마치 우주…비행사가 된… 것 같잖아요.
넘 최고죠~ 상상만… 해도~
넘 재밌을 것 같아요.
'일상다반사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홍범석 Be My Bride (0) | 2018.08.16 |
---|---|
깔끔하게 만드는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0) | 2018.08.13 |
이 노래 꿈꾸듯~ 신중현 떠나야 할 그사람 (0) | 2018.08.11 |
Quartz Rebirth Of Quartz 괜찮네요. (0) | 2018.08.10 |
살가운 상상속에서 임정희 Would Never Be Real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