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다 써서 문자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데
문자 이것 상당히 오래간만에 보내보는 거더라고요.
옛날 핸드폰으로는 문자밖에 안 보냈는데 스마트폰으로 바뀐 뒤엔
매일 SNS로 주고받으니까 데이터 요금만 쓰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는 간만이라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옛날 애들은 모르겠죠? 문자요금에 벌벌 떨던 때를요…
문자 무제한 이런 것도 있기에 정말 편리하고 좋았는데 말입니당.
고런 문자였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쓰니 문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이따금 이렇게 보~낼 수 있으니~~ 아깝지 않은 생각도 들고- 뭐 그렇죠.
날이 괜찮을 땐 빨래를 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 고런 기분이 들죠.
그런 여러분들께 유익한 빨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주자주 쓰는 방법이랍니다.
유달리 와이샤스를 자주자주 입는 난 옷소매에 찌든 때가 많지요.
그땐 삼퓨를 발라두었다가 세탁을 한다면은 깨끗이 사라져버린답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하다가 알게되어 진짜 놀랐습니당.
그리고 세척제를 넣을 때 소금을 섞는데
이런거는 우리 엄마가 빈번히 쓰시던 방법이죠.
깔끔하게 빨래를 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법이 있었는데
세탁기안에 펫트병을 넣은 후~ 같이 회전시키면 전에 써왔던
그, 뭐라 그랬더라? 으음~ 빨래봉! 그런 역할을 한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세척력이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진짜로 신기하죠? ^^ 오늘 저역시도 하려고 하네요.
힘들지 않으니까요, 집에 남아 있는 펫트병이 있으려나? 흠~
지금까지~ 청결하게 빨래하는 방법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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