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를 감상하며 길을 걸어요.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거라 다른 소리를 못 듣는 다는게
조금 좋지 않은 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너무 즐겁죠?
흥얼거리며 거리를 다니고 있으면
지루했던 마음이 전부 사라져 버려요.
너무 신기해서 계속 듣게 되버리는 것 같답니다.
얼른 발걸음을 재촉한답니다. 이 세계에서 저 밖에 없는 기분
이 감정은 아픔이 아니고 엄청 지친 현대 시대에서 맞이 할 수 있는 평화로움
그렇게 걸어보며 생각했죠.
오늘은 어떠한 일이 있나 정리를 해보고 싶었달까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해요. ^^ 저의 일도 노는 것도…
주말에… 잔업이 확정되었답니다.
그것만큼… 슬픈 일이… 없더군요.
그래도~ 반은 내가 원한 게
아니었어도 주말에 약속이 없다는
제 말로 잔업을 부추겼죠.
바보같이…. 그냥 있다고 할걸…
그래서 주말 출근이
확정되었고 눈물을 흘리면서
잔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ㅠ_ㅠ
정말 싫지만… 해야겠습니다.
맑은 하늘! 웃고 있는 가족~
미소가 정말 가득! 그리고 즐거운 감정
저는 왜 누려볼 수 없는 거죠?
왜 쉴 수 없는 것일까? 흑….
그래도 그다음에 휴식할 수 있다는
그거 하나만 믿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아자! 좀 짜증이 나고 힘이든다고 하지만
담에 쉴 수 있다는 기분…
그게 저의 힘이죠.
그래도~ 조금 서운해요.
아! 졸리고 힘은… 없지만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죠.
심호흡하고 오늘을 힘을내야겠군요.
아자아자~ 모두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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