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낙원에 온 것 같답니다.
뭔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옛날 선비들이 산속에서 정자를 지은다음 시를 낭송하는 느낌?
그 정도로 평화로워진답니다.
그러한 느낌이랍니다.
아아, 말로 표현 못 하겠어요~ 골치아파요.
힐링을 하고 싶다면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봐주세요.
자연에 나가서 보는 걸 강력히 추천해봐요!
하하, 새 이야기는 그만하고 내 이야기를 해볼까요?
힐링을 받은 힘으로 이야기 고고!
한 달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은?
상쾌하게 개인 창공을 보면서 엄청 크게 한번 괴성을 질렀습니다.
와아아!!! 다른사람이 보고 있다면 정신이 X친애 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맑게 개인 하늘은 진짜로 보기가 좋은지라
스스로도 알지 못하게 그만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쌓인 번뇌가 다 날아갑니다.
짱 들떠서 저도 모르게 설레게 됩니다.
와~ 진짜로 좋아요. 그런 뜻으로 모두 소리한번 질러봐요
나쁜 마음이 휙 사라져버리는게 마음이 짱 좋답니다.
높은 창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막힌 무언가가 뚫려버린 느낌도 들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끔씩 이런식으로 소리지른답니다.
약간 사람들에게 민폐 이웃일지 모르겠지만
가끔씩은 이러니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엄청 크게 소리질러보고 싶으실땐 산속으로 올라가죠.
그 산은 운동하는 아저씨도 다른 곳 보다 많이 없는 편이고 완만한 편이라
괴성내기에는 진짜 적당하답니다.
산 꼭대기에는 메아리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괴성을 지르신다면 더 큰 소리로 들려오는 것 같아요…
대답을 하는 것 같아 진짜 좋죠.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크나큰 괴성을 질러 볼 수 있었어요.
얼마나 멋진 일이랍니다. 두근하면서 설레기까지 한답니다.
어떤 괴성이나 좋으니까 크나 큰 소리를 한번쯤 지르는 겁니다.
가슴 속 까지 좋아짐을 느끼실 거에요.
크나큰 소리를 질러보고 난다면 또한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게
넘 좋지 않나요? 어디든 좋아요. 크나큰 괴성을 지르면서
모두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보는게 넘넘 좋죠.
쿨하게 지르고 난 후면 언제나 마음까지 환해지는게
마치 후덥지근한 여름날에 시원한 물에서 헤엄을 해보는 느낌이 나서 좋답니다.
그런 상쾌함을 모두랑 같이 느껴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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