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리를 스타트합니다.
바로! 이 아름다운 뮤직을…
이 울림이 스타트된다면
나는 떨려서 정말로 잠을 곤히 잘 수
그렇다면은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간종욱 Kan JongWook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근거려서 잠을 쿨쿨 잘 수 없는 음악.
이런 선율을 들어봅니다.
항상 들어보면 정말 영원히 잠을 못
저런! 농담이죠!
그럼 노래를 시작합니다!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간종욱 Kan JongWook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들어볼까요!,
하루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바쁠지라도 제가 하는 일이 있네요.
바쁠수록 하루를 돌아보는 일.
일상 정리정돈을 조금~씩 합니다.
어느날 갑작스레 비가 많~이 와서
급히 구입한 우산이 있습니다.
근데 사고 보~니 요것이
양산도 된다고 해요.
그러면 쪼금 눈부신 무늬로 살 걸 그랬나?
가볍기는 엄청나게 가벼워서
정말이지 항상 들고 다닐 수도 있겠더군요.
양산겸 우산은 대충대충 만원에 샀던 거 같네요.
요즈음 여사원 한 명이 진주 반지를 즐겨하더라고요.
너무 앙징맞아서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봤어요.
반짝반짝, 진주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저...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진주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진주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예쁘다고 생각을 했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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