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위해…. 달려가요.
그리고 뛰어가는 사람이 너무 멋있답니다.
저도 달리고 있지만
아직은 모자른 거 같군요.
열심히! 더 달려야지...
하지만 달려가다가 어려우면 쉴 줄도 알아야 합니당.
전 노래라는 약 처치가 있답니다.
약 처방이란 말이 닭살인가요?
전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약같은 노래 한 곡 어때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루더 밴드로스 The Closer I Get To You
듣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해서
그게! 또~ 모든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멜로디를 감상하는 것 같아요.
선율을 들으면 바로바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에 보이는 신비함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선율이 제 자신을 놀랍게 만들어요.
그게 너무나 좋아가지고
나는 뮤직을 쭉 듣곤 합니다.
이렇게 아자아자 감상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노래는 정말 무엇일까?
양쪽 눈에 잘 보이지도 않지만
괜스레 날 떨리게 하고!
반칙! 진짜 하모니 너란 애는!
그~래서 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마저
애정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묘하게 어디서 나오는 명언 같지만
나는 뮤직으로 그런것을 깨달았답니다.
후훗 그래서 음을 듣는걸 넘나 좋아합니다.
다 같이 들어보는 것을 넘나 좋아합니다.
선율을 전파!
영업상태에~ 돌!입!
이 멜로디가 넘 좋아요. 해가면서 추천을 해요.
그러면~ 100% 넘어와준단 말이죠~
방문자분들도 넘어와 주기를 바라며
하모니, 지금도 힘을내서 들어요.
'일상다반사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Y 기억을 쓴다 우~ 우~ (0) | 2018.08.06 |
---|---|
가끔 듣고있는 간종욱 Kan JongWook 비가 오나 눈이 오나 (0) | 2018.08.05 |
루더 밴드로스 I'd Rather 눈물이… (0) | 2018.08.02 |
베스트 뮤직 우쿨렐레 피크닉 시간이 우릴 가를 수 없게 (0) | 2018.08.01 |
의외로 기분좋은 The Swimmin' Fish 떠나가 버려 (0)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