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빠진 선물로 장난감을
자아아안뜩 받았답니다. 어린애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뭔 요런 장난감을…ㅋ
나도 확실히 모르겠군요. 하하^^
그냥~ 장난감이라고 선물을 하는데
약간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박 기뻤답니다. ㅋ
꼬마였을 때부터 이러한 장난감을
선물받는 게 소원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아~ 이러한 별난 날….
게임…도 해보고 즐겁게 커뮤니케이션도 해봅니다^^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어요.
요즘에 유행을하는 겜으로 하고 있죠.
키우는 겜인데 건물같은것도 짓기도하고
작물도.. 기르기도하고~ 전투도 한답니다. 재미가 있어요.
그런 게임…이 엄청 재밌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진짜 강추했어요!
하하, 그랬더니 친구녀석들이 해주더라고요?
하하~ 하긴 카톡을 뜨~겁게 달궜…더니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해주는거라며
애들이… 모두 그러더라고요.
ㅎㅎㅎ 미안하구나~ 아이들아~~
하지만은… 정말 외롭게 나 혼자
하고 있으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하하, 그렇게 영업 본능을 발휘하고나서
다시한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카카오톡도 하고 게임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갔습니다. 아아… 정말…
이렇게 매일매일 시간이 빠르게 가버리니
정말 무서워 죽겠습니다. 늙어가는 날
생각을하면 시간이 빠~른게
엄청나게 야속하긴한데 시간이 빨리간다고하면
다른… 장점같은것도 있으니 좋고..
으음 이런저런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폰으로 게임을 하죠.
여튼간에 즐겁습니다. 시간이 진짜로
잘 가니까 말이에요. 얼마 안…했는데~
벌~써 시간 좀 봐… 얼른 게…임을 끄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현실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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