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떠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이건 진짜 중요한 일 입니다.
여러분... 너가 보낸 하루하루는 어떤 하루 였습니까?
오늘 지내셨던 하루는 즐겁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하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반전있는 스토리를 해드릴게요~
후후후후 간장게장 괜찮으신가요? 전 짱짱 좋아한답니다 >ㅁ<
전국 방방곡곡의 불면의 밥 도둑
양념게장은 정말 한번만이라도 먹으면 밥이 사라져 버린답니다.
다른 가게가 필요하시나요?
어머님이 바로바로 게장계의 장인이요. 우리집만이 맛집입니다.
간장게장과 매콤한 게장을 진짜 잘 하시는 우리 엄마
간장게장하고 양념게장 전부 먹어보고 싶어서 그릇에 조금씩 담았답니다.
으으 제길 글을 하다보니 기억해보니 또 입안에 아밀라아제 가득~
다른 반찬들이 필요 하던가요?
주반찬인 게장만 너무 게눈감추듯 먹었습니다.
게의 산지에서 공수해온 게로 양념한거라
건강함을 보증이에요. 최고로 죽여줘요.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매운 고추까지 넣으셨더라구요.
맞다! 비린 것들도 사라지게 해준다고 하던데… 아니련가?
간장소스는 저희 어머니의 특제입니다~ 딸도 알 수 없는 비법 ?
나중에나중에 시집가기 전에 꼭 배워야겠어요.
진짜로 알도 꽉~ 차고
너무너무 통통하게 올라온게
맛도 좋습니다. 역시 울 마덜
진심으로 게장 너무 좋아요.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찬스가 되면 꼭 드셔보시라니까요.
내일 아침에도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 먹고싶어요.
게장 맛없다고 손가락질해도 좋습니다 !
게장은 짱 좋아 !
완전 간장게장이 찬양글인 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 옆으로 걸어다닌 거라면 다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헤헿
어디서든지 게장으로 파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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