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을 꼬옥 참고 힘내려고 한답니다.
피곤함을 가시게 하는 건 무엇이 있을가나요?
무작정 자지 말기?
아니면 눈에 치약 묻혀보기? 이거는 조금 끔찍하네요.
다 필요 없었어요.
멜로디를 들어주세요. 이 멜로디….
The Swimmin' Fish 떠나가 버려
음율이 당신의 고동을 뛰게 만들 거에요.
이 노래…. 들어주세요.
제가 감히 그대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멜로디를 들어볼까요?
항상 정겨운 노래 ☞ The Swimmin' Fish 떠나가 버려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애들 간식은 맛있는 튀김예용^
언제나 이런거 사먹기만 했답니다.
그래서~ 느끼하고 오래 보관하지 못하고~
첨으로 만들어 볼 생각을 했습니당.
잘 만들어야 될텐데~
같이 만들자고 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튀김의 지저분함~ 아이와 놀면서 하니까
무엇이든 될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놀면서 요리를 하니까 아이도 저역시도 재밌었답니다.
난 쪼금 설거지하는게 문제겠지만 말예요.
그런 소소한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서
음악을 틀었어요.
아이들도 저도 신나서 들뜬 생각으로
다시 신나게 요리를 만들었죠.
튀김은 위험하니 제가 해야하겠죠.
맛이 있게 먹으면 좋겠다~하고 요리를 하니까
요리가 맛이 있게 느껴지는 것 같군요.
실제로 요리는 성공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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