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은 오래된 집이어서
요즘 나오지 않는 그 쥐도 다녔고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답니다.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에게 자주 놀림 받았었는데
어어~~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랍니다.
핫젝갓알지 할 수 있어
우리 집과 관련된 노래를
감상하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어어~~ 사실 아~~~무거나 감상해도
집생각이 많이~~ 나곤해요.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핫젝갓알지 할 수 있어
음악 갑니다!,
핸드폰이 말썽을 부려서 전원을 껐다 켰죠.
때때로 껐다 켜주는 것이 좋다는 말을
어디에선가 들은 거 같군요.
근데 어떤 사람은 아얘 끄지 않는게 좋다라고 그러고..
근데 어쩌다 껐다 키면
뭔가 빨라지는 거 같아서
전 때때로 전원을 껐다 켜준답니다.
어플문제인 것 같은데... 음악을 듣는데
갑작스레 노래 가사가 반복되는게 있더라니까요.
너를 사라라라...라라 같~은 상태로 말입니다.
^_^ 색다르긴한데 많이 겪게되면
그렇게 유쾌하지않은 기분이 든다고요.
그러므로 핸드폰을 껐다 킨 것이죠.
근데 이것은 핸드폰 문제가 아니고 어플문제인 거 같군요.
음악을 들을 때 가끔 기억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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