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장소에서 평상시 하는 일을 한다는 거
고것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뭘까나? 또 다른 맘으로 평소 일을 하니
더 잘 풀려가는 것 같고 할 수 있게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아~
가끔씩 또 다른 공간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매일매일 같은 공간속에서 같은 작업을 되풀이하다보면
일의 효율이 감소하고 말거에요.
그래서~ 회사가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사람은 역~시 활동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하나봐요!
노래도 마찬가지아닐까 생각하죠.
뮤직을 들으면 생기가 팍팍 생기겠죠. ^ㅇ^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틴탑 CLAP ENCORE
갑니다.,
평범하게 햇살이 반짝반짝거리는 날입니다.
저는 하얀 구름이 흐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네요.
밖으로 외출하지 않아도…
창문 바깥으로 보여지는 하늘이
유난히 맑고 맑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있다는 일을 정말 모르고
한참이나 보고 있었습니다.
피곤한 지도, 왜 이렇게 있는가도
모른 체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한참… 동안 구름이 흐르다가
어느 순간~ 파란 창공이 되었더라고요.
그렇게 파란 창공을 보고
시간이 흘렀어요.
아 갑자기! 하모니가 감상하고 싶어요.
그래서 들어볼까 해요.
그럼 선율을 들어보겠습니다.
파란 저 하늘에 어울려요.
그래서 전 계속해서 들었답니다.
제 감정이 어느덧~
저 sky 위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요정이 되어버린 것 같더군요.
하하. 이러한 시간을 지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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