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이야길하고 놀기만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행복한 일을 대신 만든다음 홀로 놀아 보려고 해봅니다.
약간 서글프죠? 하하.
지금 나 홀로 놀고 있다가 발견한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나한테 도움이 되게되는 정보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솔직하게 쓰면서 걱정이 된답니다.
^_^ 제 글 읽어주세요.
지금 진짜 어이가 없는 일들이 있었답니다.
요리들을 못 한다하며 참!
그러해서 으음, 저도… 열심히! 요리같은것을 배우기로 맘을 먹었는데요,
정작 학원에 다니기에는 쪼금 아까븐 것도 같~고
내 성격에 안 맞았답니다.
쉽고 정말 맛나는 요리 만들어준다는 방법들은!
그러해서 그냥~ 망친다하더라도 홈에서 시도해보기로 했죠.
어떤 요리같은것을 해볼까? 생각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간편한 요리가 편할 거 같아
계란말이를 했습니다.
계란말이는 계란을 준비하고 기름만 있땀 당장 할 수 있었죠.
우리 집안은 야채를 많~이 넣으니까 파랑, 당근이랑 또, 온갖 종류의
먹고 싶은 야채를 숭숭 다듬어서 달걀을 자~알 풀고 간을 좀 잘
프라이팬에 부어주면 좋답니다!
역~시 간단하고 맛이 있는 요리같은것을 만들어내는 건 정말 어렵지 않았답니다.
처음 인것 같아서 달걀을 많~이 깼지만 그렇다 하여도 처음치고 짱인 도전이었어요.
쉽고 맛나는 음식만드는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역~시 간편하고 맛나는 요리 하는 것은 어려운것같아요.
아~ 요리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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