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고장이 났나 봐요. 계속해서 저절로 내려가네?
전에는 팔을 받쳐주는 부분이 고장나서
결국 제거했는데 이번에는 의자 아래가 문제군요.
그냥~ 의자를 바꿔야지~ 라는 생각에 둘러봤는데
역시 의자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당분간 정이든 이 고장난 의자랑 살아야지.
그렇다고 해도 좋네요. 나름. 좀 불편하지만, 스트레칭 많이 하면은
괜찮지 않을려나요? 그. 그쵸? 하하. ^^;
옷을 새로이 샀어요.
정말로 맘에 맞는 옷이었기에
걸쳐본 다음 바로바로 상표를 떼버렸답니다.
상표 이것 정말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꺼칠꺼칠하고 거추장스럽고
그럴 때는 정말 조심조심~ 옷에 손상가지 않게 떼어내야하는데
자국도 남고 ㅠㅠㅠ새 옷이 아닌 거 같군요.
어차피 한 번 빨긴 해야 하는데...
어, 음 그렇다 하여도 무언가 새 옷같은 느낌(?)이 들어봐야 하잖나요?
근데 저 자국을 보면은
몇 년 입은 것 같은 자국이라 되게 싫죠.
그럴때는 자욱이 난 부분을
식용유로 닦아주게되면 넘나 완전하게 지워집니다.
정말 좋답니다. 깨끗이 사라지는 느낌이 말입니당.
^_^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서 진짜로 다행이네요.
후, 열심히! 썼으니 전 슝!!
그러면 전 이만- 아이고. 행복해라.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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