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집안…. 나 홀로 존재하나ㅡㄴ
이 외로운 집에서 저 혼자서 도대체 뭘 걸까?
이럴 때… 계속 듣는 음악.
고독한 때… 계속 듣는 음악입니다.
샤이니 Ring Ding Dong
약간 더 눈물이 흐를지도 모르고~
느낌이 상기될 수도 있답니다.
그러한 하모니를 들려드리죠.
그래도~ 하모니는 괜찮으니까요.
꼭 한번쯤 감상해주세요.
그러면 이제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샤이니 Ring Ding Dong
느껴보세요.,
조용한 곳에 가게 되었네요~
보통 곳과는 다르게... 정숙해야하는 곳 있죠.
바로바로 정답은 도서관. 책이나 보려고 갔어요.
커피 한 잔을 사고 말이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책 한 권이 주는 안락함에 빠져있을 때...
커피 한 모금을 마시는 순간...
갑작스레 사래가 들려서 콜록거렸네요.
콜록거리는게 한 번이면 괜찮았을텐데...
목에 뭐가 걸린 듯 하니
계속해서 기침을 하기 시작했네요.
그러자 시끄러워 사람들이 눈치를 주기 시작해요.
어찌할 수 없이 나갔네요.
책 한권의 여유가 없다니. 너무나 슬프답니다. ㅠㅠ
이 구슬픈 마음을 품고 음악이나 들어야겠네요.
음악을 들어가면서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일상다반사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 부르고싶은 하동균 I wish (0) | 2018.07.09 |
---|---|
카라 큐피드 듣네요. (0) | 2018.07.08 |
다이나믹듀오 왜 벌써가 난 기다립니다. (1) | 2018.07.06 |
마음이 따뜻해지는 '핫젝갓알지 - 할 수 있어' (0) | 2018.07.06 |
살갑게 다가오는 짙은 December (0) | 2018.07.04 |